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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한적한 강변의 추억 두물머리
아리솔 추천 0 조회 243 15.11.27 09: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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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7 10:25

    첫댓글 너무 과하지 않은 잔잔함으로
    우리들의 여정을
    작은 이야기로 엮어주시는 아리솔님!!
    님의 후기가 편안하고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 작성자 15.11.27 16:01

    편안한 길에 맛있는 먹거리까지 더해져 목요도보가 점점 더 즐거워집니다.
    항상 긍정으로 보아주시는 그래님께 감사드려요.

  • 15.11.28 00:11

    첫나들이에 차가운 날씨였지만 따뜻한 회원님들 덕분에 훈훈한 산책로을 즐기고 돌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1.27 10:43

    지난 가을의 수채화~~^^*
    아직 가을을 보내고싶지 않았던
    내마음을 두물머리가 알아준듯해요.
    초겨울바람 참으며 아직 피어있던
    길가 꽃들이 신기했고,
    찬바람에도 마음은 따뜻했던 시간이었어요.
    아리솔님~!자주 함께하니 좋으네요

  • 작성자 15.11.27 16:04

    고은비님, 저도 자주 보니 더 반갑습니다.
    어제의 길은 수채화 같이 잔잔한 아름다움으로 초겨울 도보의 참맛을 느끼게한 것 같아요.
    좋으신 분들 덕분에 바람은 찼지만 맘은 더 따뜻했던 날이였지요.

  • 15.11.27 11:00

    강바람이 차가운 추운 날씨였지만 담소하며 함께 걸으니 참 좋았던 하루였지요. 초겨울의 운치를 맘껏 즐긴 하루였어요^^ 😜

  • 작성자 15.11.27 16:09

    그랬어요. 사진을 다시 보니 추위를 녹이는 맘이 따뜻한 분들과 그림같은 길을 걸었네요. 고요바다님을 올 가을 우리길의 좋은 도보에서 자주 만나뵈었네요. 정말 반가웠고 감사합니다.

  • 15.11.27 11:52

    와~~
    멋지세요~~~^^*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5.11.28 20:53

    하나님, 멋지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이 멋져서 어디든 멋지게 찍힌답니다.

  • 15.11.27 12:25

    이렇게 사진까지...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길에서도 함께 걸어요. ^^

  • 작성자 15.11.27 16:12

    예~ 엘리님.
    항상 좋은 경치를 보면 실력도 안 되면서 폰카를 누르게 되네요.ㅎ
    다음 길어서도 또 만나요~

  • 15.11.27 14:38

    차갑고 매서운겨울의 강바람이불었으나 왠지
    상쾌하고 시원했습니다
    다 좋은분들덕분입니다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5.11.27 16:14

    맞습니다. 우리길의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하니 추위도 녹이고 경치도 배로 멋져보이고....

  • 15.11.27 16:52

    맛있는거 드셨으면
    사진이라도
    보여주시죠 ㅎㅎ
    궁금 하네요.

  • 작성자 15.11.28 15:54

    ㅎㅎ
    아직도 이런 일에 익숙지 못한 초보라서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으로 남기는 걸 깜빡했네요.

  • 15.11.28 00:41

    아리솔님 셀카봉들고 손시리지 않으셨나요???
    첫추위라 적응이않되서 차가운바람이 매섭게 느껴졌지만 아직은 감성이 있는터라
    눈과함 좋은시간 이였지요?
    수고하셨습니다~아리솔님^*^

  • 작성자 15.11.28 15:59

    사실은 셀카를 찍을려고 가져온 것이 아니라 추워서 셀카봉을 들고 나왔어요.
    덕분에 손시리지 않게 잘 활용했습니다.
    프란이님, 아직은이라뇨?
    프란이님은 영원히 따듯한 맘과 그 감성 가지고 가실게에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 15.11.28 06:37

    두분의 정을 듬뿍담아 쏘는눈총(빛)이
    레이져는 저리가라는 강도를 느꼈어요
    목요도보 자주함께 참여해 주시니 너무좋습니나
    가야국님도 도보의 매력에 점점 빠져 드시나봄니다
    건강도 챙기시고 정도 쌓으시고
    모든것 다드리니 다갖어 가세요

  • 작성자 15.11.28 20:52

    ㅎㅎㅎ
    맞아요.
    가야국도 이번 가을 여행도보와 목요도보를 통해 도보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에메스님의 리딩이 그만큼 좋았다는 증거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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