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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9년 캠핑story 캠핑후기 딸애와 무박이일...신불산 자연 휴양림 (06.5~06.07)
무박이일 추천 0 조회 1,640 09.06.09 19:0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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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9 19:59

    첫댓글 마지막까지 읽게 만드는 딸아이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단긴 한편의 수필 입니다. ^^

  • 09.06.09 19:44

    정말 멋진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딸 아이 를 위한 아빠의 자상함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배우긴 멀 배우시노 피자 만들어달라캐도 쌩까구 비박함시롱

  • 09.06.09 20:48

    언제 한번 해볼께유 ㅡㅜ

  • 후기 잘봤습니다 저도 애와 둘이서 조용하게 나가보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네요 많이 노력해야되겠습니다

  • 09.06.09 19:50

    나하구 취미도 같구 캠핑도 좋아하지만 어쩜이리 느낌이 다른지 마쵸가 마이 반성해야것다~~~~무박아~~~

  • 작성자 09.06.09 19:55

    제푸님... 너무 웃었읍니다... 뽈라구님한테 무안하시게... 심한말 하시고... 바로 밑 저한테는 조은말 하시고... 와... 눈물납니다...뽈라구 형님이 이글 보고 어떤 표정 지을지 궁금합니다... 선바위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마쵸도 고맙다...

  • 09.06.09 22:51

    괞찮아유 ~!! 저 정도 의 말쯤이야 뭐^^jj 친해서 그렇겠지유 ^^

  • 그거 언제 줄꺼유?

  • 09.06.09 22:51

    뭘 줘 ??

  • 09.06.09 23:14

    탈탈이~~~~ㅋㅋㅋ

  • 09.06.09 23:28

    쿨쿨 야그 끝 The End~~!!

  • 이제 아주 완죤 쌩까자 이거구만

  • 09.06.09 20:57

    아빠 사랑이 가슴에 감동으로 와 닿네요..부러우면서 한편으로 부끄럽습니다..무박 이일님 만나서 반가웠고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09.06.09 21:01

    멋진 아빠와 사랑스런 진이의 모습에 캠핑 내내 흐뭇 했답니다~~^^

  • 09.06.10 01:32

    아빠의 사랑이 절절히 묻어나오는 아름다운 수필입니다

  • 09.06.10 02:07

    같은날 같은장소 같은사람들을 만나면서 캠핑하는데 왜 이렇게 느껴지는 감동들이 다 다르게 다가올까요 아쵸님 고마 사람들 사육 그만시키고 우리 무박님 본받읍시다 무박님 존경 우상굽신 우리 친하게지네요ㅎㅎㅎㅎ^^

  • 09.06.10 15:49

    나두~~~

  • 09.06.10 07:00

    설봉에 마시던 커피가 맛은 좋던데 이건 양이 많아서 묵어도 묵어도 줄지 않더라는 전설이 내려옵니다.ㅎㅎㅎ 저도 처음에는 큰놈이랑만 다녔습니다.물론 장비도 간단하게....,어찌보면 그때가 그립기도 하구....,자주 뵙겠습니다.물론 폐가 안되는 선에서

  • 댁은 폐가 안될수 없는데 쌈닭이쟌유

  • 09.06.10 15:46

    제주푸른쌈닭 ???????

  • 09.06.10 15:49

    ㅎㅎㅎ제주푸른쌈닭!!요거 쥑인다.

  • 09.06.10 08:54

    캬~~~ 정말 한편의 수필을 보는듯합니다...좋습니다...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담에또 뵐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

  • 09.06.10 10:02

    아이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묻어나는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윗분들!!! 부러워만 하지 마시고들 함 실천 하심이~ 어떨런지용~~

  • 09.06.10 15:49

    와카시노!나도 어릴때는 이렇게 했거던!!!지훈이랑

  • 09.06.11 12:13

    어릴때...ㅋㅋㅋㅋ 몇살때..???

  • 09.06.10 10:04

    음.. 가까운곳에 저리 멋진 캠핑장이 있었다는걸 몰랐네요.. 그리고 직접 경험한듯한 글솜씨.. 정말 멋지십니다..

  • 09.06.10 10:38

    딸애와 무박이일로 캠핑한 줄로 알았습니다. 떡실신

  • 09.06.10 13:20

    맨땅에 헤딩하면 아프니까 침대 깔아 드림다. 쿨쿨

  • 09.06.10 14:27

    따님 아주 예쁘시네요...^^

  • 작성자 09.06.10 16:25

    아이고,,, 참...뽈라구형님.제푸 형님.두분.재미 있읍니다... 국과수님 자주 보이도록 할께요... 데비트님 감솨... 달무리님 이기자형님 친하게 지냅시다.잘할께요. 그리고 형님은 다음 부텀 소주컵에 담아 드리지요...동대표형님 사진 감솨~... 돌고래님 에고에고 부끄럽읍니다... 자판커피님도 한번 다녀 오세요.정말 조은곳입니다... 보살님 윈터님 민찬님 이쁘게 봐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09.06.10 16:35

    허허~~~여기에 다모이셨군요~!!

  • 09.06.11 10:57

    딸아이와 함께 다니는 한스입니다....딸아이와 다니면서 좋은추억과 좋은인생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동지를 만난 듯 반갑습니다^^...................진아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진아! 아빠도 그랬는데... 너도 그랬니?..^^...................홧팅

  • 딸래미와 둘이서 오붓한 풍경 잘 보았습니다. 저도 다른 식구들(마눌, 애들 셋 중 둘) 놔두고 한놈만 찍어서 둘 캠을 한 번 가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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