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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7/24(수요성령집회)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히 11:13-16) - 윤사무엘 교육선교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145 24.07.25 00:0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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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5 03:29

    첫댓글 아멘!
    어떤 걸 더 좋다고 여기는지,
    어떤 걸 더 가치있다고 여기는지
    내 속마음을 확인해봅니다.
    결의에 찬 결단이 아니라
    실제 하늘이 더 좋아서, 천국이 더 나아서
    그곳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나는 실수투성이기에 그곳을
    더욱 붙들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내게 가치 없는 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나를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로 세우십니다.
    세상에 대한 가치가 완전히 깨어진
    나그네의 인생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현실 바꿈하여
    바뀐 현실로 살아갑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느껴지지도 않는
    하나님이 내게 매순간 실제되셔서
    더 나은 본향을 향해 달려가게 하소서!!

  • 24.07.25 08:03

    아멘💛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며
    세상에 가치가 없는
    나그네의 삶~
    무엇이 현실되었느냐의
    문제입니다.

    가짜생명으로 속이며
    우리를 감당하려는
    세상과 그것이 현실된
    나에 대해 죽는
    십자가복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하는 믿음으로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현실된 나에 대해
    세상이 죽습니다.

    결의에 찬 결심이 아니라,
    믿음없는 연약하고 실수투성이인
    존재가 인정되고,
    사형선고받은 내가
    실감나는 은혜로,
    하늘에 대한 열망을
    불어 넣으시며~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하늘이 좋은 가치로
    바꾸어가시는
    약속의 하나님~

    주님이 최고의 가치,
    비교불가시며
    마음의 제1 현실되는
    믿음이 자라가는
    시공간을 감사합니다.

    주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도 이곳에서
    생명의 십자가 붙들고
    예수님께 연결된 마음
    확인합니다.

  • 24.07.25 08:39

    마음에 무엇이 현실되었는가?
    정직하게 돌아보아
    이 땅에 마음두고 모두가 동의된
    가치가 현실된 것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이 땅에서 나그네의 삶으로 하늘 본향이
    실제 되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하나님의 자랑과 자부심되는 삶 살기를
    간구합니다

    매사 모든 상황을 예수님께 연결하는
    믿음으로 보이지도 만질수도 없는
    하나님이 현실됨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은 현실 바꾸기 입니다
    보이고 만지는 가치가 현실인 삶이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보이지도 만질수 없는 하나님
    하늘이 실제 되어 현실 되는
    삶 살도록 성령으로 붙드소서!

  • 24.07.25 10:33

    아멘!!

    믿음은 현실바꿈입니다!
    믿음이 없어서 눈에 보이는것, 지금 놓여진 상황, 문제가 내 현실이 되어있습니다.
    내 문제에 대해 기도하고 주님께
    나아가는것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이 현실되어있지않음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나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봅니다.
    좋은것이라고, 좋은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이 세상에서 잘 살고, 이 세상에서 편하게 예수님 믿은것이었습니다.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그냥 그 하나님이 너무 좋고 그것이
    내 최고의 가치가 되고 싶습니다!

  • 24.07.25 10:45

    아멘!

    교회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된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을 거주민처람 살지 않고 나그네처럼, 관광객처럼 살게 하소서.
    잠깐 머물다가 떠나는 나그네처람 살게 하소서.
    이 땅에 잠시 소풍온 것처럼 살게 하소서.
    나를 감당하려고 하는 세상의 가치를 거부하고 더 나은 본향을 취하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선택을 하게 하소서.
    어떤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견디며 나의 본향을 더욱 사모합니다.
    그런 나를 세상은 감당하지 못할 것임을 믿습니다.
    이 세상이 가상현실이고, 하늘이 진짜라는 것을 믿습니다.
    믿음을 써서, 현실이 바뀌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되신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시고, 기뻐하시는 날이 오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25 10:45

    아멘!
    더 나은 하늘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한데
    여전히 세상에서 마음을 떼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연약해서 세상의 가치에 휩쓸리는 것이 아닌
    연약하기 때문에 더 나은 본향을 소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자랑하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고 만져지고 들리는 이 세상의 가치가
    현실되지 않고 하나님 현실된 것 경험하게 하소서
    짧은 이 땅에서의 인생에 마음 두지 않길
    소원합니다. 세상의 가치가 마음에
    들어올 때마다 십자가로 가져가며
    하늘 가치로 사는 믿음의 사람되길 기대합니다.

  • 24.07.25 10:45

    아멘!
    지금 나에게 무엇이 현실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상 가치를 따라가고 있는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나그네처럼 이 땅에 마음 두지 않고, 하늘이 현실된 삶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현실이 바뀐 인생으로 더 나은 본향을 바라볼 때, 내가 너의 하나님이라고 선포하시는 주님의 말씀 듣길 원합니다.
    연약하고, 자주 넘어지는 인생이기에 더욱 하늘을 바라보고 소망하는 인생 되길 기도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었던 이유를 마음 안에 새기며, 오직 하나님이 현실된 마음을 구합니다.
    믿음으로 현실이 바뀐 삶으로 나아게가 하소서!

  • 24.07.25 10:46

    아멘!
    더 나은 곳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 땅에서의 모든것이 쓸모 없습니다.
    진짜 현실이신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이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하시는 말씀을 들어 기쁨이 넘치길 소원합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되길 소원합다.
    현실이 바뀌어 내가 흥미느끼는 것이
    하나님으로 바뀌어서 하나님과 교재하는 재미 느끼길 소원합니다.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합니다. 연약하기 때문에
    완전한 본향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서 하나님이 자랑하시는 사람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25 10:46

    아멘!
    하나님께 마음쓰지 못한 저를 회개합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허늘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땅을 사모 하지 않았습니다
    세상가치의 속지않고
    내가 너의 하나님이야 하시는
    하나님을 내 마음에 품어야 합니다
    믿음은 현실을 바꾸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계속 따르기를 소원합니다

  • 24.07.25 10:46

    아멘!
    "내가 너의 하나님이야!"
    완전하지도 능하지도 않은
    연약한 우리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시기를
    자부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하늘의 가치를 알기에,
    이 땅에서 잠깐 거류하는
    나그네임을 알기에
    더욱 더 하늘에 있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합니다.
    나의 아버지가 계신 나의 본향,
    하늘을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하늘이 현실된 나그네로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늘 가치로 살아갑니다.

    믿음으로 변화된 현실은
    나에게 기쁨을 줍니다!

  • 24.07.25 10:46

    아멘!
    아브라함이 현실이 바뀌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이삭을 죽이러 간것처럼 나도 나의 현실이 바뀌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감당 못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에 가치관이 달라져서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나를 감당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에 세상에 나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따르는 인생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인생은 박수소리보다 짧기 때문에 그 짧은 인생에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인생으로 이끌어가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현실이 바뀐 삶살아갈수 있게 해주세요. 나의 마음이 주님께 가 있길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 24.07.25 10:47

    아멘!
    오직 주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진짜 현실을 하나님으로 바꾸길 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치있게 보이고 싶어하는 내 존재를 돌이킵니다. 세상 가치의 마음가지 않길 원합니다. 주님이 현실되어 하나님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 24.07.25 10:47

    아멘!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보아
    현실이 바뀔 수 밖에 없는
    은혜를 소원하며 구합니다.
    좋아보이는 가치를 만들어서
    세상이 감당하는 자로 살게하는
    세상의 속임에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자로
    세워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연약한 존재이기에 더욱 더 나은 본향,
    하늘을 사모하며 살아갑니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 듣길 원합니다.

  • 24.07.25 10:47

    아멘!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듣길 원합니다.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길 원합니다.
    돌아갈 곳이 있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현실이 바뀌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현실입니다.
    세상은 가치없습니다. 진짜 가치있는 하늘 소원하며 하루를 살아가길 원합니다.
    믿음으로 현실 바뀌게 하소서.

  • 24.07.25 10:47

    아멘!

    나그네는 돌아갈 곳이 있습니다. 이땅에 있을곳이 없습니다. 그런 나그네의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세상에 가치를 못 느끼는 자 되고 싶습니다. 믿음은 현실 바꿈입니다. 믿음이없어서 이 세상의 가치가 현실되어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하늘이 현실되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어떤 가치로 살고 있는지 나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세상이 우리를 감당하려고 주는 세상에 가치에 속아 세상의 가치로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그보다 더 좋은 하나님의 하늘의 가치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연약하기에 더 나은 본향을 소원하는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7.25 10:47

    아멘!

    무엇이 더 가치 있는지 바라보고 다시 확인합니다.
    세상의 가치가 더 좋아보였고 그것을 사모하며 살아왔던 나를 돌이킵니다.
    가치 있어 보이려고 하는 세상을 따름이 아닌 나에게는 하늘이 더 좋아져서 하늘 실제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감당 못하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며 나그네로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7.25 10:48

    아멘!
    더 나은 것을 찾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하나님이 유일한 기쁨인 것도 알지만 이 세상에서 아주 잠깐의 기쁨을 추구하는 나 입니다.
    나의 진짜 현실이 이 땅의 가치들이 었음을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현실 되시기를 구합니다.
    돌아갈 곳이 있는 나그네의 인생, 십자가에서 죽어 간절히 원합니다.
    이 땅이 더 좋다 여기는 마음 회개합니다. ‘더 나은 본향’ 하늘을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실제 되고 현실 되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삶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내가 그의 하나님이야’ 이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이 땅의 나그네로 살아갑니다.

  • 24.07.25 10:48

    아멘!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합니다.
    더 나은 것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단순히 땅보다 하늘이 더 낫기에
    하나님만 나의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진짜 현실이 하나님이 되니,
    그분의 말씀을 따라서 정말 아꼈던 자신의 아들까지도 바치려 했습니다.
    내가 가치 있고 귀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봅니다.

    마치 외국인이 여행 온 것처럼,
    단지 나그네가 소풍 온 것처럼!
    돌아갈 곳이 있는 나그네의 삶으로 이끄소서.

    믿음은 현실을 바꾸는 것입니다.
    현실이 나를 규정하고 반영합니다.
    하나님을 보는 믿음으로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기다립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로 살아갑니다!

  • 24.07.25 10:48

    나그네는 이 땅에 마음 두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잠깐 이 세상에 소풍 온 나그네인 것을 기억합니다.
    돌아갈 곳이 있기에 이 땅에 마음 두지 않는 것입니다.
    내게는 이 땅이 가치 있는 것이 아닌 하늘이 더 가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더 나은 것을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내게 가치 있게 보이려고 애쓰고, 나의 옛사람도 이 세상의 가치를 사랑하지만 이런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렇기에 새 생명된 자로 하늘의 가치를 따라가며 살아가겠습니다.
    세상이 감당할 자가 아닌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믿음은 현실 바꾸기인 것을 기억하고 끊임없이 십자가에서 나의 현실을 하늘로 설정하고 더욱 주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가 너의 하나님이야" 하고 자랑하시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더욱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24.07.25 10:49

    아멘!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현실적으로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저 되기를 소원니다 현실적으로 세상보다 천국을 소원하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07.25 10:51

    아멘!
    이 세상이 내 집 아니고,
    돌아갈 집이 있음을 계속 기억하며
    그렇기에 이 세상에 마음 두지 않는
    나그네로 살아갑니다.
    실제 이곳보다 더 나은, 더 좋은
    하늘을 바라며 살아갑니다.

    연약했기 때문에,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한 믿음의 선배들처럼
    실수를 하고, 약속을 잊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내 존재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기 원합니다.

    세상에 가치 느끼는 옛사람이
    죽었음을 날마다 여깁니다.
    현실이 뒤바뀜이 실제되는 믿음이
    실제되기를 주님께 구합니다.

    세상이 감당하는 자 되기 싫습니다!
    곧 마주할 하나님 바라머
    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돌아갈 집이 있습니다.
    내 마음 둘 곳은 분명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자로 세워가십니다.
    그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뻐합니다.
    예수 생명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이곳에서 내 마음 저 하늘, 천국을 소망하며
    마음에 둡니다.

  • 24.07.25 11:08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이 현실되는 가치를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늘 현실 바꾸기가 되어지길 기대합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자는 주님이 현실된 상태임을 새깁니다.

    믿음이란 현실바꾸기 입니다.
    하나님을 알아보고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는,
    예수님과 연결을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현실이 바뀐 하늘 감각으로 사는 기쁨을 더하여 가실 것입니다!

  • 24.07.25 11:56

    아멘♡

    썩어질 세상에 가치를 두도록
    계속해서 나를 감당하며
    세상을 가치있게 느끼도록
    속이는 사단에
    속은 죄!

    주님 용서하소서

    완전한 인간으로 오셔서
    언어를 배우고 걸음마를 배우신
    주님이 내가 되셔서
    전부로 죽으신 십자가♡

    십자가를 사랑하여
    이 땅이 아닌
    본향을 향한 사모함으로
    나그네로 살아갑니다

    이 땅에서 모든것을 잃어도
    아무것도 잃은게 없는
    세상이 감당치 못 하는지!!

    예 주님
    제가 되고 싶습니다♡

  • 24.07.25 22:02

    아멘!
    이 땅에 마음 두면 안되니까가 아닙니다.
    돌아갈 본향이 있기에,
    소풍 같은 인생에서 내 마음이 하나님께 가 있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그 하나님이 실제되는 것은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믿음 따라, 현실이 뒤바뀜에 따라 가능합니다!
    나그네 같은 인생에 허락하신 시공간 속에서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이 나타남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예수님이 부러워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로 연합하는 믿음과
    내 심령의 사모함 부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26 17:27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자랑으로
    하나님이 마음에 가득한 인생
    하나님 계신 본향을 소원하며
    주님을 주목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아브라함의 연약한 믿음을 보며
    저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십자가에 붙들려
    주님을 마음에 채운 지금입니다

    의식가운데 예수님을 잉태하며
    하나님의 뜻 받드는 인생
    세상 현실 되었던 것이 죽고
    하늘이 현실 된 자입니다!

    현실 바꾸는 은혜
    십자가를 통해 주셨으니
    그 은혜를 기꺼이 누립니다
    할렐루야!

  • 24.07.27 23:13

    아멘♡
    내가 너의 하나님이야~♡
    하나님의 자부심, 하나님의 자랑이고
    싶습니다♡

    하늘을 열망한 믿음의 선진들은
    완벽함도 아니요, 열심도 아니요
    결단과 결의도 아닌
    가치가 달랐기에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한것입니다♡

    감기에 걸리듯
    좋은거 필요한거 보이고 들리는것에 따라
    이 땅이 더 낫게 여겨지게 하는
    세상가치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인생은 소풍처럼 행복하고♡
    나그네와 같이, 외국인같이
    하늘가치 선명하여
    열망하며 이땅의 걸음 살게하소서♡

    믿음은 현실바꾸기!
    가상현실인 이 땅에 살지만
    하나님의 매력에 빠져
    하나님이 현실되어 사는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로 붙들어 주소서
    십자가외에 자랑할것이 없노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28 08:47

    아멘 ♡

    세상 모든것 잃었어도
    주님 잃지 않으면 잃은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주님과의 실제 관계이면 좋겠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좋아서,
    그냥 하늘이 더 좋으니까,
    하늘을 선택할 수 있고
    세상이 가치가 없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자로,
    하나님의 자부심으로,
    그렇게 빚어가옵소서

    믿음은 현실 바꾸기!
    마음에 새깁니다
    나의 현실이 하나님인 것이 실제라,
    다짐하고 노력이 아닌 그냥 되어지는,
    하늘로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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