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자 개인전 & 단체전 금메달 2관왕, 장혜진선수!!!
양궁 여자 국가대표 장혜진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순간 제일 먼저 한 행동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금메달의 노하우를 기자의 묻는 질문에
'빌립보서 4장13절'을 인용해
"나는 언제나 능력을 주시는 분(하나님)을 믿고 한다"며
"모든 결과는 하나님이 주신다고 본다. 결과를 그냥 받아들이는 성격이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선에서 화살을 쏠 때 무슨 말을 외우면서 쐈냐'는 질문에
"그냥 '하나님' 이름 부르면서 '믿고 쏘자' 이 말을 제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혜진선수의 양궁실력만큼이나 신앙도 너무 좋고 아름답습니다!!!
개인전 금메달 인터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단체전 금메달 인터뷰, 장혜진선수: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금메달 결정전
메달시상식, 금메달: 장혜진선수, 은메달: (독일)리사 운루 선수, 동메달: 기보배선수
출처: 이병천카페 [성령전인치유목회]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저도 보았는데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 모습본인의 좌우명이 빌립보서4장 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믿어 의심치 않고 열심이 최선을 다해 연습한 결과는 정말 감동적이고 멋있고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도 보았는데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 모습
본인의 좌우명이 빌립보서4장 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믿어 의심치 않고 열심이 최선을 다해 연습한 결과는 정말 감동적이고 멋있고 아름다웠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