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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통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집통 카페의 회원이자 열혈팬인 정다운입니다.
오늘은 모든 종목의 스포츠 선수들의 화이팅에 관한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이야기와 토론도 해 보고 같이 공유해 보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각종 스포츠 종목에서 경기를 할때
선수들이 화이팅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떤 분은 긍정적으로 좋게 보시는 분도 계시고
혹자는 시끄럽다며 안 좋아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우선 먼저 저의 의견을 피력하자면 저는 절대 찬성이며
오히려 화이팅(언어(함성)이나 제스쳐(행동)을 더욱 권장하는 사람입니다.
자! 그럼 화이팅이란 무었이며 그 화이팅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화이팅의 정의는 경기에 임할때 본인의 긴장을 풀고 더 잘하자 하는 차원에서 하는
스포츠 선수들의 개인 행동 (제스쳐) 이나 언어 (함성) 를 말합니다.
일종의 승리를 하기 위한 본인들만의 주술이라고 보면 더욱 신빙성이 있겟습니다.
그래서 이 화이팅이 꼭 언어(함성)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행동(제스쳐 - 손짖이나 몸짖)들도 있습니다.
이 화이팅에 대한 것에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선수가 일본의 하리모토 (탁구종목) 선수하고
우리나라의 김재덕선수 (양궁) 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둘이 외모도 비슷해 보입니다.
일본의 하리모토선수야 일본 선수이고 또한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고 계실테니까 생략하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양궁의 김재덕선수의 화이팅에 대해서 거론해 보겠습니다.
이 선수는 지난 동경올림픽때도 그랬고 현재 파리올림픽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화이팅을 해서 선수단은 물론이고 관중들까지 매료시겼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왜 화이팅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설명드려 봅니다.
우선 화이팅을 하면 본인의 긴장이 풀리며 사기가 올라갑니다.
(이 경우는 우리나라의 김재덕선수가 샘플이자 견본입니다.)
또한 상대방의 사기를 꺽으며 기를 죽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가 일본의 하리모토선수가 대표적인 견본이자 예입니다)
그래서 자랑스럽게도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경사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 어찌 자랑스럽지 않고 화이팅을 더욱 더 권장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라의 자랑스러운 신유빈선수도 특유의 화이팅으로 "삐약이"라는 애칭을 얻었잖아요?!
다른 나라 선수들은 몰라도 최소한 우리나라 선수들 만큼은 본인들 만의
특유의 화이팅을 장착해서 경기에서의 긴장도 풀고 사기를 올려
멋진 경기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더욱 더 화이팅을 업그레이드해서
본인 사기도 높이고 상대방의 기를 죽여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하고
또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간절히 바라며 열열히 응원하겟습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열심히 뛰어주는 선수들에게
무한 감사를 드리오며 선수들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