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57: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출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하신 야훼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하나님은 높고 거룩한 곳에서 사십니다. 그러나 낮은 곳을 살피셔서, 통회하며 겸손히 하나님을 구하는 자에게 함께 하십니다.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신비한 일이며 특권입니다. 아니, 기이한 일입니다. 그 어떤 인생도 거룩하지 못합니다. 깨끗하지 못합니다. 정결하지 못합니다. 그런 인생들이 거룩하신, 지존하신,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우리를 깨끗하게 씻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대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리스도께 경배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신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만든 신들은 하나님과 다릅니다. 그들은 탐욕스럽기도 하고 이기적입니다. 사람들에게 공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힘만 있을 뿐 어린아이 같을 때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으로 만든 신들이기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은 영광스러우십니다. 하나님은 위엄이 있으셔서 찬송을 드리기에 마땅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밖의 일들을 행하심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지극히 높이 계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을 내가 기쁘게 찬송하며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높고높은곳에서 낮고낮은 이땅에 오셔서 구원해주심을 감사합니다.역사의 중심이 되시고( BC.AD) 다시오실 주님의 영광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