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다라지
지금은 사정상 못하고 있지만 6년 전쯤에 온라인상에서 오토바이 여행 카페에서
의기투합했던 사람들 20명정도가 모여서 오토바이 전국 투어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한적이 있었음
전국투어가기전에 회원들이 십시 일반모아서 쌀이나 옷,생필품같은거 잔뜩 사서 탑차에 때려넣고
오토바이 투어 뒤에서 졸졸 따라다니게하면서 투어 코스 곳곳에 불우이웃 가정방문해서 나눠주고
그랬던적이 있었음.취미생활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그런일을 3년정도 한적이 있었음
지금은 의기투합했던 사람들 이사가고 사정상 투어 못하게되면서 모임이 사라졌긴했는데
그당시 내가 느낀건 우리나라에도 진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임
본인도 후원금을 월 5만원정도 꼬박꼬박 내고있는 사람이고 KBS에서 하는 동행이라는 프로그램같은걸
즐겨보면서 안타까운 사정을 가진사람들한테 물품도 보내고 돈도 보내는 사람임
여튼 그런쪽으로 관심을 가지다보니 국내에 진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됐다는거지.
그런거 볼때마다 난민들에게 생활비 주고 어쩌구 하는 소리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음
아니 ㅅㅂ 자국민도 굵어죽는 사람들이 있는 판국에 듣보잡 외국놈들까지 도와주게 생겼냐 이말이지
난민놈들은 비행기타고 한국올수있는 비행기값이라도 있는놈들이지만 국내 어렵게 사는 사람들은
당장 한끼 떼울 라면값도 없는 사람이 부지기수임
자국민이 우선이지 외국놈들이 우선인가?
내가 이래서 난민,불체자,외노자 복지정책 이딴걸 극혐하는거지
그리고 요즘 TV보면 유니세프부터해서 개독쪽 월드비전 어쩌구하면서 해외 모금 광고가 밥먹듯이
나오고있는데 이것도 개 극혐
아니 자국민들도 배곯는 사람들 천지인데 왜국 놈들 도와주게 생겼나?ㅅㅂ?
보편적 인권까지는 본인도 당연히 공감함
그러나 인권은 누구나 평등 할지라도 순서가 있는것임.
자기가족이 먼저지 생판 피도 안섞인 외국놈이 먼저인가?
구르미그린
원래 난민 수용은 "전쟁 기아 등으로 생명위협 느끼는 사람들이 이웃나라로 도망치면 난민 캠프에 수용해 목숨만 살려주고, 본국 상황이 진정되면 즉시 본국에 돌려보내는 형태"였습니다.
그런데 서유럽이 난민 = 이민자인 양 각종 지원해주고 본국 가족들도 초대해 눌러앉게 지원해주니
아프리카 아랍 사람들이 유럽으로 몰려가고 급기야 지구반대편 한국까지 오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아프리카 중동 내전국가의 이웃나라에서는 원래 의미대로, 난민 캠프에 난민을 많이 수용합니다.
그런데 이런 캠프에서 사는 것 대신 유럽으로 가서 사는 게 좋다고 수백만이 몰려가고, 한국까지 몰려오고,
한국도 서유럽처럼 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인 양 외국인들이 큰소리치고 한국 언론이 호도합니다.
만약 원래 난민 수용의 의미대로,
제주도에 난민 캠프 설치해 수천 수만이 그 캠프 안에서만 지내고 예멘 시리아 내전이 끝나면 본국으로 즉시 돌려보내는 식이라면
한국정부의 연간 해외원조 예산이 2, 3조원인이 이 예산 가지고 충분히 감당 가능하고
반대한 한국국민의 비율이 낮을 겁니다.
그러나 서유럽처럼 난민을 이민자처럼 받는다면 앞으로 100만명을 받아도 끝이 없기에 안 됩니다.
김어준이 뉴스공장에서, 마치 한국이 원래 할당받은 쿼터에 비해 엄청 적은 난민 받고, 현재 난민 신청해서 머무는 외국인이 고작 500명 정도뿐인데, 세력이 가짜 뉴스로 선동하는 것처럼 말해
잘못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난민쿼터제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난민 협약에 서명한 140여개국 중 하나지만, 탈북자 북송 반대하는 국제사회 무시하고 탈북자 북송을 계속해도 불이익 받지 않습니다.
난민을 받을 것인가 안 받을 것인가는 100퍼센트 그 나라의 주권 영역에 속하는 사안입니다.
서유럽에서 난민 받지 말라는 여론을 극우로 덮어씌우는 행태야말로 가장 반민주주의적 행태입니다.
서유럽이 하는 삽질을 한국 언론, 정치권, 정부가 똑같이 하고 있는 게
한국 출산율이 세계최저고, 한국 신생아 수가 세계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씨가 마르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폐지 줍는 할머니들, 서울역 노숙자, 청량리역 사당역 근처에서 두 다리 없이 기어다니며 구걸하는 장애인 보면서
"내 주제에 결혼은 무슨.... 애 키우다가 노후대비 못해서 저렇게 되는 거 아냐?"이라는 식으로 공포감이 들어
결혼 포기하는 30대가 적지 않고,
이것이 미혼율 증가와 출산율 하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겁니다.
최소한 구걸하는 장애인, 노숙자가 전혀 없도록,
정부가 일일히 찾아가 확실히 케어했으면 합니다.
한국 정부 예산, 복지예산 규모에 비해 이건 아무 것도 아닌데,
이게 가장 비용이 적게 들면서 가장 효과가 큰, 가성비가 가장 높은 복지정책입니다.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의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추세상,
난민 문제는 어떻게든 국민 관심 돌려 예멘인 500명만 넘어가면 없어지는 게 아니라
갈수록 커지는 문제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3/2018062300359.html
국내 체류하는 난민(신청자 포함)이 3만 5000명을 넘어섰다.
법무부는 1994년 첫 난민을 받은 이래 올해 5월까지
누적 난민 신청자 4만470명 중 3만5030명이 국내 체류 중
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중 난민 신분을 취득했거나 이에 준하는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은 사람은 2379명이고, 대부분은 심사를 받고 있는 난민 신청자들이다.
난민 규모가 3만1500명인 탈북자 규모를 넘어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34407
4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한국에서 난민인정을 신청한 외국인은 5월 말 기준 7737명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배다.
법무부 관계자는 조선일보에 “난민 증가 추세가 지속한다면 올해 총 난민 신청자는 1만8000명에 달할 것 같다”며
“예상 누적 신청자도 3년 뒤인 2021년 12만7000여명을 기록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abwm
난민이 늘어날수록 불체자가 늘어날수록 치안에 구멍이 뚫리게되고, 사각지대가 생기게됩니다. 그로인한 감시및 관리로인한 인원충원으로 국가혈세가 빠지게되죠. 난민,불체자가 늘어날수록 세금은 늘어납니다. 제대로된 난민법이 필요한시점. 안그래도 인원이 부족해서 늘려야하는 상황인데, 계속해서 공무원을 더늘려야하는 상황이될수도 있는거죠.
경험담으로 옆집형님이 빨래을 널어놓았는데, 비싼옷들과 운동화을 다털린적이 있었죠. 그래서 왠만하면 빨래널때는 이웃에게 말해놓고 회사을갑니다. 그외 마을에 감자.고구마을 심어놨더니, 그것도 털어가더군요. 세상사는게 참 힘들어져가는거같습니다. 신경쓸게 점점늘어나니...대체 외국인을 관리하는 공무원이 있기나한가 싶더군요. 너무 허술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정도니..
한류짱
신종 한민족 말살 정책임.
난민 인권 생각하는 브로커랑 단체들이 한국놈 인권 생각해 준답니까?
왜 한국 남자들은 군대가서 군인무시하는 여자들에 난민에 외노까지 지켜줘야 하나요?
군대 갔다와도 어디 괜찮은 중소기업 정규직 안되면 헤택은 외노보다 못함.
노동력 타령하는 것들 있는데
대대적으로 결혼 출산 정책 한적이나 있나요?
반메흠
맞는 말입니다. 난민들 사정은 딱하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남의 식구죠.
제식구도 못챙기면서 남의 식구 챙기는건 개만도 못한거죠. 개들도 지 식구는 챙깁니다.
별명이없죠
지금 영국에서는...
과거에 노동력이 부족해서, 또는 동정심으로 받아드린 이슬람 사람들이,
영국땅에서 불법으로 자기들이 자치구를 만들어서, 그들만에 코란 샤리아법으로 그 지역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2016년 런던 시장은 무슬림이 당선되었습니다.
저들은 기독교 국가인 영국여왕도, 이젠 이슬람을 믿어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지금 유럽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슬람 난민 받아들인 유럽, 性범죄·法체제 붕괴로 홍역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1808100046
영국 버밍엄, 백인 인구가 소수로 전락하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928294
충격! 무슬림에 의해 무너져가는 유럽 사회
https://www.youtube.com/watch?v=4EUQ08xepc0
스웨덴, 난민이주구역 WAR ZONE 선포
작년 12월 스웨덴 난민,이민자들 이주구역을 통제가 불가능한 war zone으로 분류했다는
러시아의 RT뉴스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926807&page=0&sca=&sfl=&stx=&spt=0&page=0&cwin=#c_926890
무슬림의 강.간게임 타하루시
http://main.beststory.kr/bbs/board.php?bo_table=video&wr_id=90
벨기에는 고작~ 약 5년전에 난민을 받아줬는데...
이제 10% 지지에 무슬림 정당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벨기에는... 완전한 무슬림에 나라랍니다.
https://www.fmkorea.com/best/1130078542
https://www.youtube.com/watch?v=9Ly-T1BNQbw
이슬람은... 난민이던, 불법체류자던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
첫댓글 저 분들 말씀에 백 번 천 번 공감합니다.
인종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우리나라에 마음대로 들어왔다 나갔다 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고 빗장을 열어젖히면 수 천년을 단일민족으로 지내 온 우리 겨레는 머지않아 사라지게 될 겁니다. 입국관리소의 울타리와 장벽을 높이 둘러 쌓아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진입장벽을 한껏 높여야만 우리 겨레가 보존될 수 있습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OECD자살율 14년째 1위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 자살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다양하죠 ....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생활고(경제적 어려움) 때문입니다
이 생활고의 원인이 ..... 300만 외국인들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문화정책은 우리국민 죽이는 살인정책 입니다
가장 기분 나쁜 건 국민들은 외국인 유입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를 해본 적도 없이 그냥 당연하게 이루어져 왔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부터 외국인이 더 많아지고 곳에 따라 외국인이 더 많은 구역들이 생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