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번산184차를 병삼친구와 둘이서 영축산 반야암능선을 탔다.
한마디로 풍경이 죽이더라. 아래의 지도 속의 전망바위(쉼터)에 오르니...
영축산(1081m)~함박등(1052m)~함박재~채이등(1030m)~죽바우등(1064m)~쥐바위능선
~금수암~서축암~콜택시 이동~통도사입구
이렇게 좋은 깊은 가을에 탐방산행의 기회가 없다.
10월중, 팀원 구성만 되면 집행할 계획이다.
미리 대충의 사진을 소개한다.
지산마을~푸른 선따라 산행 6~7시간쯤 소요 예정.
영축산을 거쳐 위 사진의 설명데로 진행.
이 곳이 천하명당(반야암능선 전망바위쉼터). 널쩍해서 한 20명은 쉴 수 있는 바위쉼터다.
맞은편 능선에서 찍은 사진. 중간 부분이 쉼터 바위다.
죽바우등 뒷면
쥐바위. 이 곳으로 하산한다. 이 곳만 타면 영축산 산길 반은 섭렵하는 것이 된다.
한번 답사코져 하는 팀원은 댓글에 의사 표시 바란다. 일정은 추후 통지할 계획임을 부언한다.
첫댓글 동참 하겠습니다
동참합니다
좋은 코스네요
같이 합니다 ~~~
통도사는 우리동네 참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