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충암고 야구선수 신입생-1]
선수 공급의 젖줄인 충암중에서 주전 8명이 모두 충암고로 진학 예정입니다
전국 최고 좌완 투수 윤영철, 전국 랭킹 3위
포수 김동현, 서울 랭킹 1위 유격수 손우진을 포함 올 중학
전국 강자임을 자랑했던 잠재력이 큰 선수들입니다. 이들은 당장 내년도 충암고의 전력에 보탬이 되리라
봅니다. 이 선수들과 포지션이 겹치지 않는 자리는 타 중학에서 스카우트하고 있으며, 명단은 아직 공식으로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영철과 쌍벽을 이루었던
영남중의 에이스 좌완 이태연은 충암고 진학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압니다.
첫댓글 원펀치님, 소식 고맙습니다
추가 소식 접수하면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