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앙초에서 배구를 위해서 모든것 다 바쳤던 감독선생님, 코치선생님 그리고 그때 선후배들이 소해정 한자리에 모여 삼십년 동안 못다한 얘기들 밤새워가며 나누고 다음에 또 만나기로 약속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림(참석자 임종삼선생님, 전갑수선생님 노남기 정대일 이경승 이기상 양종민 정형수 정진 장명서 김민선 임태준 김동준)
저또한 30년만에 너무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소해정은 임종삼 선생님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곳 너무 이쁘고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좋았습니다 항상 웃는일 많이 생기시고 사모님이랑 함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기회가 되면 또 한번 1박2일 코스로 가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중앙 친구도 후배님도 캬캬캬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삼
첫댓글 30년만에 선생님을 다시뵙고 옛추억을 다시한번 회상하며 1박2일 동안 넘 행복했고 즐거워읍니다.
다음또 뵙는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또한 30년만에 너무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소해정은 임종삼 선생님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곳 너무 이쁘고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좋았습니다 항상 웃는일 많이 생기시고 사모님이랑 함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기회가 되면 또 한번 1박2일 코스로 가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중앙 친구도 후배님도 캬캬캬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