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우 실장과 윤영호 측의 ‘폭로’는 진행 중 – 중앙아시아선교회 선교자금 문제 (2025-07-17)
윤영호 측에서 작성하는 (정론직필)을 이청우 실장은 윤영호가 직접 작성하는 것으로 보는 것 같다. 그리고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이라는 게시물은 윤영호 측에서는 이청우 실장이 작성하는 것으로 보면서 특검 수사에 중요한 내용들을 공개하고 있다.
2025.07.16.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가 공개되면서 윤영호 측은 (정론직필)을 통하여 바로 입장을 밝혔다.
가장 주목되는 내용은 이청우 실장의 가장 큰 아킬레스인 키르기스스탄의 ‘대통령 전권대표’와 [중앙아시아선교회] 선교자금 문제가 곧 들어날 것을 공개하였다는 점이다.
이청우 실장의 [중앙아시아선교회] 선교자금 문제와 별개로 이청우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통령 전권대사' 와 '경제담당 부총리 지위'에 있었다고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2025.04.05. 인터넷신문인 [이로운넷] 기사에 키르키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중 현지에서 폭행사건과 연루되어 ‘통일교 선교자체가 국가적으로 금지’되는 사건과 관계가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41993
이청우 실장의 폭행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으나 키르키스스탄에서 통일교 선교자체를 금지시키게 만든 당사자가 통일교의 최고 종교지도자이자 책임자인 천무원 중앙행정실장이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2025-07-17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이청우 실장(?) 측의 한학자 총재 대선 개입 폭로 -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 (2025-07-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06
윤영호와 ‘건진법사’는 특수관계 그리고 통일교 지도부를 맹비난 하는 (정론직필) (2025-07-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05
김건희 특검의 ‘통일교 청탁 의혹’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과 윤영호의 (정론직필)을 통한 지도부 비난 (2025-07-1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04
사기꾼과 도박중독자들이 관리하고 운영하는 통일교 2 – 이청우 실장의 경력은 허위(?) (2025-07-1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03
통일교의 정론직필 수신자 명단 파악과 이청우 실장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기한 정론직필 (2025-07-1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98
사기꾼과 도박중독자들이 관리하고 운영하는 통일교 - 윤영호 (정론직필) 공격 (2025-07-1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96
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간부들의 해외원정 도박은 상습적 그리고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대응 (2025-07-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95
아래는 이청우 실장(?)이 작성한<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에 대하여 윤영호 측에서 정론직필을 모욕하지 말라며 이청우 실장의 문제를 제기한 원문이니 읽어보기 바란다.
(참부모님 말씀: 식구님의 알권리를 위해 존재하는 ‘정론직필’을 모욕하지 말라!)(2025-07-16)
- 천무원 지도부의 폭로전이 시작된 것인가?
- 이** 중앙행정실장과 지도부는 참어머님을 대하는 신앙을 잃은 것인가?
정론직필은 말한다. 참어머님을 보호해야 할 지도자들이 참어머님을 정치화 시키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최근 교단 대외협력본부가 특정 글 수신자 파악 및 추적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정론직필이 윤** 본부장의 작품”이라 단정하려 하지만, 이는 한 사람을 희생양 삼아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우려는 치졸한 시도일 뿐이다.
윤 본부장은 현재 어떠한 언론과도 접촉하고 있지 않다. ‘정론직필’은 식구들이 자발적으로 쓰는 글의 연대이다. 누가 보냈는지 추적해 보라. 오히려 그 과정은 천무원이 얼마나 권력욕과 착각에 사로잡혀 있는지를 증명하게 될 것이다.
1. 괴문서의 진위 여부를 떠나, 윤 본부장을 고립시킨 것은 천무원이다
윤 본부장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았다고? 왜곡도 정도껏 하라. 그가 고립된 것이 아니라, 천무원이 올해 초부터 관계 단절을 강요하고 ‘꼬리 자르기’를 집행하며 식구들을 겁박 했기 때문이다. 출교 역시 그들의 작품이 아닌가?
그러나 정론직필은 남아 있다. 우리는 참어머님의 천주적 가나안 섭리의 중심인물인 윤 본부장의 실적을 존경하며, 식구의 알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정론직필을 사랑하고,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식구들이 전국과 세계 각지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경고한다.
2. “뿅 가게 했다”? 괴문서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되는가?
2022년 3월 2일은 한반도 평화서밋 직후의 격려 회합, 즉 ‘축승회’였다. 그 자리는 비밀 회동이 아닌 참어머님께서 방향을 암시하신 공식적 자리였다. 당시 지도자 다수는 이미 1월부터 참어머님의 의중을 알고 있었고, 윤 본부장은 그 뜻을 실현하기 위해 진보·보수 모두와 접촉하며 기반을 닦았다.
그런데 현 지도부는 윤 본부장이 참어머님을 “뿅 가게 했다”고 희화화 한다. 이것이 지도부가 참어머님을 대하는 신앙의 태도인가?
그야말로 신앙의 붕괴다. 참어머님의 정치적 판단과 성령의 인도를 농락하지 말라.(계속이어집니다.)
(정론직필)
(참어머님을 정치화하지 마라)
계속~
세번째는 언론보도를 무책임하게 인용하여 참어머님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지도부.
최근 7월 15일 자 경향신문 보도는 검증되지 않은 의혹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천무원은 이를 근거로 “정치 브로커와 작당했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그러나 그 보도의 중심에는 윤 본부장이 아니라, 참어머님의 정치적 판단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는 사실을 왜 외면하는가?
이러한 무책임한 인용과 확대는 참어머님을 언론의 중심 무대에 노출시키는 심각한 신앙적 위기를 초래한다. 참어머님의 이름으로 정적을 제거하려는 자는 누구인가? 천무원은 지금, 하늘 앞에 크나큰 죄를 짓고 있다.
4. 윤 본부장은 스스로 물러났고 지금껏 인내해 왔다
윤 본부장은 2023년 3월부터 5월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 그는 참어머님께 누가 될까 하여 조용히 인내했고, 침묵으로 버텨왔다.
그런데 지금 와서 그를 조롱하고, 7개국 복귀노정을 함께 했던 지도자들을 인사 보복하며, 지지자들을 비웃고, 음모와 조작을 통해 책임을 뒤집어씌우려 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파렴치한 권력의 민낯이다.
5. 목회자와 식구들은 알고 있다? 억압의 문화, 감시의 체제, ‘칼춤’의 실체를...
오늘날 정론직필을 쓰는 이는 윤 본부장이 아니다. 그를 통해 희망과 섭리의 비전을 보았던 수많은 평범한 식구들이다. 우리는 정론직필을 통해 참어머님을 진심으로 지키고자 한다.
참어머님을 정치의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이들을 향해, 이제 양심과 신앙으로 호소하는 천심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제 괴문서 뒷편에서 그만 지껄여라. 더 이상 비겁하게 익명 뒤에 숨어 음해하지 말라. 그리고 돌아보라.
당신들이 말한 언어도단을 반성하라. 윤 본부장이 "뿅 가게 해서" 7개국 복귀 말씀이 나왔는가? 신통일한국과 조국광복이 그의 “신통력 쇼”란 말인가?
그렇다면 현 지도부는 참어머님의 말씀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며, 신앙의 권위를 스스로 조롱하고 무너뜨리는 자들이다.
정 부원장은 당신이 ‘대통령 전권대표’를 사칭한 사람에게 속아 추천한 천무원 실세의 중앙아시아 선교자금 문제를 알고 있는가? 이 문제는 모든 언론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곧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그 전에, 먼저 부족함을 인정하고 참어머님을 정치적 도구로 삼지 말고, 정론직필의 진심을 모욕하지 말라!
(정론직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