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조건으로 박수현에게 A·B·C안 등 세 가지 요구를 했다. A안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서울시 소유의 부지를 20년 동안 임차할 수 있게 해주고, 자금 50억원도 대출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다.
B안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150억원 상당의 부지를 자신들이 매입할 수 있게 해주고, 매입 금액의 90%를 대출받을 수 있게 조치를 취해달라는 것이다.
C안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있는 주유소 매입자금인 500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오영환과 전 부인의 요구사항을 거절한 박수현
오영환과 전 부인의 요구사항 A,B,C 사진
본론으로 말하면, 문재인의 사무총장 양승조 당신은 문재인 대통령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시절 곁에서 무엇을 배우셨죠? 문재인 대통령은 그 때 마타도어에 시달리셨고, 평생 선거에서 마타도어를 하시지 않은 분 입니다. 오영환이라는 당신의 지지자를 내세워, 박수현 후보의 가정사에 대해서 사실이 아닌 거짓된 내용으로 마타도어 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시오. 당신이 직접한 일이 아닌 참모가 한 일이겠지만, 포털 검색어 순위 상위에 박수현 내연녀를 검색어 순위에 올라올 정도니, 당신도 인지하셨을 겁니다. 이에 대해서 책임을 지시오.
문재인에게 당신과 같은 마타도어 쓰는 사무총장은 없습니다. - 성훈이(충남) 생각
첫댓글 오영환과 전부인은 어떤 관계인가요?
오영환은 양승조 지지자로 알고 있습니다. 둘은 사기꾼과 사기녀 보다는 공갈남과 공갈녀
오늘 분위기는 많이 반전된거 같아요
박대변이 오하려
유리할것 같아요
문제는 이 여론이
중앙당 재심에 반영이 되어야 되는데, 겁이 납니다
후보의 언론해명을 듣지않은 중앙당 입니다. 중앙당 소명에서 예비후보 부적합이 판정되면, 이 여론도 소용없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