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 들리는 말 말 말 새벽 2시...교회것들 소리들...
잠을 자다가 잠에서 깨었습니다.
드러운 소리들이 들려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밤이 되면 나타나서..
이건 강아지 행동인데 왔다갔다 안절부절
치매강아지처럼 돌아다니면서 잠을 자지 않고
밤에 나돌아다니는것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누군가 나의 잠기밝음을 깨우듯..
그러면 상당히 지저분한 소리들이 들립니다.
밤업소다니냐는 소리와 목사새끼 목소리들이 들립니다.
'쌀' '가' '유지혜'같은 소리들이 들립니다.
그리고 오만 너저분하고 지저분한 짓을 다합니다.
백백교 교주처럼 행동하는것 같습니다.
내가 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살던 층에 호수별로
한사람이상 죽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거의 10여년이 넘는 동안말입니다.
그리고 어디서 의사새끼 소리와 노인들 소리
그러고 나면 강아지가 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설사 똥을 싸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물병원에 가게 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고아타령들을 해대고 다닙니다.
돈가져가고 집다 처먹으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것이 10여년이 넘어갑니다.
그리고 권사라는 과부 두년이 있는데 낮에는 이것들로 앉아 있으면서
조용히 살아가는 과부연들처럼 행동합니다.
밤에 깨어 들어보면 아줌마들 소리까지 목사새끼 소리까지 다 들리는데 말입니다.
목사새끼가 '쌀'타령하면서 다닌지가 8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2012년 5월에 돌아가셨는데
주변머리 사람들이 비웃었다소리와 무시라는 단어와 이용이라는 단어를
무지하게 써대는데 그곳도 교육장 학교에서 말입니다.
그 세월이 12년이 넘어갑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위와같은 행동들을 해오고 있고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교체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더럽고 상당히 개만도 못한 인간들입니다.
저런것들이 교인이라는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이것이 순복음교회 사람들의 목소리입니다.
더러운 존재들이었습니다. 진짜로 백백교같은 행동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회를 안다니는데 집주변에 옆집에 있으면서
이러한 행동을 반복합니다.
앞이 노원경찰서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 다 저녁 자다깨었는데 보중수업타령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황당한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양대에서 쫓겨났닥고 말하고 있는 소리가
바로 옆집에서 들립니다.
준기네 빠게졌다고 하고 160타령을 하고 이는 중매업자가 13년전부터
중매값을 얘기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것들이 말하면서 다니는 소리를 들은지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미친것들입니다.
정신병자들입니다.
그러한 행동을 반복 반복 10년 넘게 하니 말입니다.
그러면서 그것이 일이라 합니다.
교인들의 목소리가 나서 잠에서 깨니 나오는 현상입니다.
미친 교회입니다.
이곳은 하나님도 안계시고 예수님도 안계신 이단중에 이단이며
천지인이 나올만큼 무서운 집단인것 같고 교회것들 목사까지
살인마들 같습니다. 이것들이 있는곳에 사람들이 많이 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름이 끼치고 있습니다.
남들 자빠져 자는거 지켜보고 있는 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리고 위 내용과도 같은 일들이 주변에서 오랜시간 일어나서 이것이 이러한 집단같습니다.
그리고 이 야밤에 김희애라는 탈렌트 이름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준기가 깨졌다라는 말과 함께 말입니다.
새벽 2시에 눈을 뜨니 나오는 말입니다. 삐끼니 뭐니 하는 말도 들립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지 ???
요즘에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계속해서 열거하고 있습니다.
집주변은 학교뿐인데 하도 이러한 경향의 소리들이 많이 들리고 경찰에 신고를 하면
층간소음으로 치부해 버리곤해서 나의 블로그에 알립니다.
이 미친 것들을 치워달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라 이들은 부정수급자이기도 해서
신고해주실분들 그리고 보신분들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고하면 이들 사는 것들이 들어와 잠시 있을뿐이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이들은 돈을 가지고 가는 손버릇 까지 나쁜 인종들입니다.
나의 생활비도 도둑맞은적이 있었고 그것을 신고하면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다고 마무리 되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리 재로비도 도둑맞았고 그림까지 도둑질해간적이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이 없어서
이러한 상황들을 보신분들은 반드시
그리고 들으신 분들은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서 주변이 깨끗하게 되어지길 바랍니다.
아파트단지에서 내려다 보면 여고 학교 운동장이 보이고
옆으로 보면 경찰서가 보이는 곳에서 살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은
사회적 문제가 많다고 보아집니다.
미친 사회입니다.
치안도 엉망인 사회가 올바른 사회는 더욱더 아닌것 같습니다.
나는 밤업소를 다니는 사람이 아닌데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 뜨면 이러한 말들을 하는
늙은이 목소리가 들립니다.
어느집 늙은인지 잡아다 주리를 틀어야 할것 같습니다.
늙은이들이 손자 손녀도 있을법 한데 미친 개소리를 마구 남의 집에다 퍼붓고 있습니다.
정신병자 늙은이들까지 소리가 들립니다. 옆집은 아줌마 혼자사는데 말입니다.
이들은 분면히 불법거주자들입니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인물정보를 처보아도 그렇고
책을 쓰고 책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며 화가입니다. 그리고 출판사 대표이기도 하고
나의 건강은 검강검진 받은 것을 전에 업로드 한적이 있어
미친것도 아니고 상당히 건강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으니 블로그에 업로드 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미친 사회이고 정신병자들이고 이것들은 후암동에 있는 동암교회타령까지 합니다.
순복음교회 교인들 목소리와 동암교회 교인들 목소리까지 이 저녁에 들립니다.
이것들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야 말로 미친집단 같습니다. '아'소리도 끝도 없이 들리고 말입니다.
책값을 도둑질 한 사람인데 말입니다.
일본연 소리가까지 나오고 엘지 롯데 소리도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