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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세 모녀 마카오 여행기 2
밤비 추천 2 조회 82 20.06.17 01: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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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7 14:34

    첫댓글 마카오를 못가 봤는데
    뒷골목은 폴튜갈 비슷하기도 하고
    호텔이랑은
    라스베가스 비슷 합니다
    재미있어요
    윌체어 타신 어머님 모시고
    여행하는 딸들..
    참 신통합니다
    딸 없는 나는 부러워요

  • 작성자 20.06.20 09:06

    우리 세 모녀는 힘든 시기를 함께 해서 참 돈독한 사이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저희 밖에 없으시다고 여기고 지금까지 사셨지요! ㅎ 저도 딸이 없는데 동생은 딸만 둘이라 저도 많이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들보단 딸이 훨씬 좋지요! 일반적으로요!~^^

  • 20.06.21 10:23

    마카오와 홍콩은 국제도시인데다 또 홍콩은 중국에 반환되기전까지 영국령이었기에
    모두 영어를 잘하는줄 알았는데, 영어가 통하지 않아 답답하셨다니 의외군요.
    마카오가 홍콩과는 건물도 그렇고 많이 다르고,
    청이님 말씀처럼 마카오가 포르투칼 분위기랑 비슷하네요.
    밤비님 어머님께서 두 따님이 효녀라 많이 행복하시겠군요. 주변에서 부러워 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0.06.22 03:07

    그러니까요! 저도 의외라 많이 놀랬고, 솔직히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ㅎ
    대신 포르투칼과 중국인들 사이에 태어난 혼혈인들이 호텔에서 업무를 많이 보는데, 영어가 통하고 사람들이 인상도 좋고 친절하더군요. 네... 포르투칼 문화가 많이 남아있어 마카오에 가면 진짜 현지맛의 에그타르트를 맛보는 게 또 하나의 문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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