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 마다 오히려 우리들이 더 위로를 받고 오는 곳..
포천 모현의 천사분들이 있는 곳입니다.
더운 여름이 견디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열과 성을 다해서 재롱을 떨고 왔습니다..
끝내고 갈 때 섭섭하다고..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님..
한달이 너무 길다고..애정어린 말씀도 해 주시는 어머님..
어르신들보다 더 즐거워 하시는 봉사자분들..이 계셔서 언제나 보람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우리가 더 즐겁고..더 위로 받습니다~
같이 해 주신 발도행의 천사 봉사자분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천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 한시간 동안 열창하신 황가수님, 엘리사벳님 ,헤이즐님 수고하셨어요
맛있는 노을님의 보리빵이랑 맛집 점심에 녹음이 한창인 광릉숲속 둘레길도 좋았습니다
송이님 수고하셨어요
어젠 온 종일 감사한 날이었어요
늘
계신듯 안계신듯
안정감있게
함께여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1부 2부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현관 들어서자 할머님께서
활짝 웃으시면서
우리들 오기를 기다리고 계셨네요
모현봉사자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더위에도 변함없이 수고해주신 황샘님'엘리사벳님 '헤이즐님 ' 맛낫 보리빵으로 마음을 녹여주신 노을님' 오랫만에 찰랑찰랑님이 오셔서 더욱더 반가웠답니다 ~~'2부에 광릉숲속 둘레길을 진행해주신 송이님 '~~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에 더위도 날려보내는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늘
밝고 해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튜닝중 율동으로
몸풀기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송 이 봉선사 경내와
여인들이 알흠답습니다.
찰랑찰랑님
반가웠습니다
넘 젋어지셔서
몰라뵜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준비하시고 수고가 많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오히려 힐링하고 온날입니다.
오랜만에 뵈어도 너무 좋은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처음 뵙는분들도 다정하고 예쁜 모습으로 봉사도 열심히 하시고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료수(삐루)값 골든벨 울리셔서
감사했습니다
적잖게 부담드린것은
아닌지요
찰랑찰랑님 만나서
넘 편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송 이 무슨 말씀을...
모두 너무 잘 해주셔서 폐만 끼치고 온거같아 감사글을 어디다 올릴가 고민중이었답니다.
모두 고운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 보며 행복했던 시간을 오래 기억될겁니다.
송이님의 오랫만에 만나 많은 수고 너~무~ 고마워요.
좋은일하시네요
다녀오면 더 큰 축복 받으시겠지만..
늘 건강하시고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