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치러 온 왕들과 그의 군대가 도망하자 집에 남아 있던 여자들도 전리품을 나누었네
너희가 비록 양 우리에 누웠으나
금과은빛 날개를 단 비둘기 같구나!
아멘!
시편 68편 12~13절 말씀
신부들을 공격하는 모진 풍파속에서도
주님 안에 거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금인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은인 하나님의 구속으로 끝까지 그는 미쁘시니 그가 또 한 이루시리라라는 말씀으로 인도하심으로 나의사랑 나의 신부야~
너는 금과은으로 단장된 아름다운 나의 신부라 부르시고 칭찬하신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