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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공포소설] 내 눈에 비친 악마(완전판)
제이슨 친구^^ 추천 0 조회 2,917 07.09.23 08:2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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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0 23:52

    첫댓글 음..재미있다..궁금해요 뒷 얘기..

  • 07.09.11 16:55

    문장이 좋네요. 탄탄한 느낌이 드는 소설입니다.

  • 07.09.11 20:49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 뭔지 궁금하군요.. 으흐흐흐.. 단순한 요정이라면 글에 나오지도 않았을테고..

  • 07.09.11 23:16

    다음이야기가 무척 기대 되는데요~ 환상적인 소설 매우 좋아요~ㅋㅋ

  • 07.09.12 20:41

    아 .. 뒷이야기가 궁금해져요

  • 07.09.14 12:36

    아, 간만에 제이슨님 글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이 넘 기대되요^^

  • 07.09.14 12:36

    어떻게 될지 궁금... .역시 제이슨님 글 좋아요 + ㅅ+)/

  • 07.09.18 17:50

    ㅜㅜ 뒷이야기 언제 나와요 ㅋㅋ 무척 궁금.........

  • 07.09.21 22:35

    재밌어용 담편이 기대되네요

  • 작성자 07.09.23 08:19

    답글주신님들 감사합니다~ 다소 어렵고 환상적인 내용이라- 상,하를 한번에 붙였습니다~

  • 07.09.23 20:25

    으음.. 그럼 이게 끝이란 뜻인가요..? 이해가 잘 안가서리.. ^^;; 굉장히 몽환적인 느낌이네요..

  • 07.09.23 23:30

    음산하고 몽환적이지만 역시 마지막까지 탄탄하고 안정된 느낌이 드네요. 근래 보기 드문 걸작 단편입니다.

  • 07.09.23 23:58

    잘읽었습니다. ^^

  • 07.09.24 12:17

    간만에 읽는 좋은 소설이군요.

  • 07.09.24 13:30

    아.. 어려서 이해를 못하는건가, 문장력도 엄청좋으시고 .. 혼두루, 차카라.. 분위기가 환상적인데, 아 ..누가 해설좀.. ㅜㅠ..

  • 07.09.28 13:45

    ohh...역시 제이슨친구님입니다!!

  • 07.09.28 13:56

    왠지 박민규의 카스테라가 떠올랐어요..;

  • 07.10.11 19:52

    흡혈귀 광시곡도 다시 써 주세요!!

  • 07.10.13 04:18

    ㅠ 잘 보았습니다.. 기분이 정말.. 차카라 하네요ㅠ

  • 07.10.20 16:58

    저도 읽으면서 박민규씨를 떠올렸는데... 전 이런 류의 소설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인생을 재부팅 할수는 없을까? 저도 수없이 했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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