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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의 가족마을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민서엄마 추천 0 조회 135 14.06.25 08:5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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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5 09:36

    첫댓글 츄카드려요. .
    늘건강하셔서. .
    오래오래저희곁에계셔주세요!!!!
    목사님품안에서신앙생활하는것이얼마사감사한지♥♥
    살앙합니당♡♡♡♡♡♡♡♡♡◇

  • 14.06.25 09:57

    목사님. 생신 진심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 같으신 모습과 섬김이 은평교회 성도임을 감사하게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그리고 목사님 옆 모습이 섹쉬하십니다. ㅋㅋ

    스티커
  • 14.06.25 10:05

    오메나! ㅋ

  • 작성자 14.06.25 10:05

    @현이 두리 섹쉬는 쩜 오바지?

  • 14.06.25 10:11

    @민서엄마 언젠가 울목사님매력있으시다고 어느 집사님이 그러시데^^
    사모님 들으시면 허걱@@하시려나 ㅋㅋ

  • 14.06.25 10:15

    ㅋㅋ 섹쉬? 세월이 긁힌 자극이 선명하지요! ㅋㅋ 감사합니다. 샬롬!

  • 14.06.25 09:57

    목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용감한 우찬이 엄마도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

  • 14.06.25 10:04

    목사님 생신 추카 추카 많이 드려요 ㅋ 민서주례 전에 울대현이 주례부터 ㅋ ㅋ 민서가 먼저 할려나

    스티커
  • 작성자 14.06.25 10:04

    푸하하~ 지둘려 보세나 ㅋㅋ 어느 넘이 먼저 갈지

  • 14.06.25 10:10

    목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겸,담 주례도 ㅋㅋ꼭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4.06.25 10:18

    ㅋ 줄 서 바바~

  • 14.06.25 10:14

    ㅎㅎㅎ 그저 감사합니다! 생일이 묘한 날짜여서, 이거 원!
    하나 굉장한 사건은 오늘 새벽 예배 마치고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아내가 보낸 문자입니다.
    오빠, 존경합니다. ♥♥♥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크 또 방정 떨었나요!
    문자 지우지 않고 있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샬롬!

  • 작성자 14.06.25 10:18

    와우~ 초강력 선물입니다 ㅋ 저두 민서아빠 한테 써 먹어야 겠어요.. "오빠~"에 목마른 영혼을 위하여 ㅋㅋ

  • 14.06.25 10:23

    와우 !!!!!!
    대박사건입니다.

  • 14.06.25 10:55

    뜨아~~~

  • 14.06.25 13:24

    와우! 진짜 대박입니다^^ 울사모님도 목사님 맘을 알아주시는 센스 짱짱!! 사모님이세요

    스티커
  • 14.06.25 16:21

    와!!!사모님도 점점 변하십니다!!!♥♥

  • 14.06.25 12:51

    씩씨러워 하시는 울 목사님 모습이 보입니다. 추카추카 드려유

  • 작성자 14.06.25 11:15

    ㅋ 집사님~ 글 자물쇠 푸세요 ^^

  • 14.06.25 14:18

    빙고! ^ ^

  • 작성자 14.06.25 11:26

    @한용구 ㅋ 목사님까정~ 이케 비밀글이믄 궁금해서 뒤로 넘어가는 1인(언니라고 절대 말 못함) 있슘다~

  • 14.06.25 12:53

    @한용구 아고아고 지가 요즘 제 정신이 아니예유 풀었어유... 목사님도 푸세유^^

  • 14.06.25 13:20

    @민서엄마 그러게 목사님꺼징 왜 그러신당가유 ㅋ

  • 14.06.25 13:25

    @마중물 ㅋㅋㅋㅋ 신비 신비

  • 14.06.25 12:52

    목사님 ! 생일 축하 합니다 ...

  • 14.06.25 16:22

    잊어버리지 않는 목사님 생신!! 잊지말자 6.25 와 같이 ~~ 축하드립니다♥♥

  • 14.06.25 21:58

    우와~~^^ 은평스러운 모습~~~ㅎㅎㅎ 정말 감동입니다. ^^
    목사님 생신 축하 드리고요~ 사모님처럼 제가 그러면 닭살이라 한 대 얻어 맞겠죠?!!! ㅋㅋ 형아~~ 존경함니데이!!

  • 14.06.25 22:47

    오늘 기도하면서 우리 교회라는 정말 좋은 신앙환경을 주심에 함께 감사기도를 드렸잖아요. 그 배경엔 목사님께서 계셔서 가능한 일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글구.... 111번지 살 때 빵순이인 저를 늘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ㅋㅋ

  • 14.06.26 17:18

    ㅎㅎㅎ

  • 14.06.26 06:41

    어제 수요일 저녁 예배 마치고, 갑자기 예배당 안에 불이 꺼지고! ㅎㅎㅎ 뭔가 이상한 누낌이?
    케익, 촛불,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
    묘하게 수요일과 맞물려서, 횡재했습니다! ㅎㅎㅎ 샬롬!

  • 작성자 14.06.26 16:11

    민서아빠 한테 한.소리 들었지요~ 그거하나 딱딱 못 맞춘다구요. 영상실에서 촛불에 불을 냅다 점화시키고, 불 붙힌 성냥을 살짝 불어서 껐는데(이미 밖은 조명 out) 옴마야 케익의 촛불이 홀랑 다 꺼져 버렸지요~~~ 급하게 라이터(이거 이거 교회서 찾을 물건이 아닌디) 찾아서 다시 불 붙히는 헤프닝을 ㅋㅋ

  • 14.06.26 16:40

    @민서엄마 ㅎㅎㅎ 그거 참! 한소리 안하셨도 되는데요! ㅋㅋ 감사합니다! 샬롬!

  • 14.06.26 07:07

    목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은평교회가 있어 행복하고 늘 한결같은 울 목사님이게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4.06.26 16:41

    저는 성도님들이 계셔서 늘 감사하지요! 오히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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