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솜빈님의 영어곡에 감동받아서~ 내마음당신곁으로 / 김정수
해와달♂(水) 추천 0 조회 370 11.08.02 23: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03 00:00

    첫댓글 아.... 저도 듣고팠어요 해와달님. ㅋㅋㅋ (심빈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ㅎㅎㅎ; )

    이 노랜 부르스를 춰야는건데요... 김현식의 '사랑했어요' 하고 말이죠. ^^

  • 작성자 11.08.03 00:05

    12일날 서울행 KTX에 올라타삼^^

    저...ㅋㅋ...이 노래랑 김현식의 사랑했어요...둘 다...아주아주 잘 부르걸랑요...므흣~

  • 11.08.03 19:52

    아~ 해와달님께서 이토록 분위기 있는 곡들을 좋아하시는진 몰랐어요~
    더구나 부르실 줄, 것도 아주아주 잘 부르실 줄은 더더욱 몰랐고요~ ^^!
    여튼 속으믄 안돼요. 남자분들의 그 투박함 뒤에 섬세한 감성이 숨쉬고 있단 사실을요. ㅎㅎ
    아.... 근데 노랠 넘 근사하게 하셔서 해와달님과 부르스를 추고 싶은 분들은 어떡하믄 되까요?
    그 노랠 들음서 춤은 다른 남자분과 춰야하는 가슴 쓰린 시간을 보내야는건가요? ㅋ
    아... 젤 약오르는 게 그런거던데,
    모임가서 맘에 드는 님은 따로있는데, 다른 님들과만 춤출때. ㅋㄷㅋㄷ
    한 손으로 마이크 들고, 한 손으론 안고 부르스 추시고.. 가능하실까요? ㅋㅋ;

  • 11.08.03 20:09

    여튼 12일엔 꿈에서라도 꼭 KTX 타것습니다요. ^^
    가서,
    음방의 다정한 님들 모두 뵐겁니다.
    쎄시봉님, 컨퓨젼님, 들꽃사랑님, 비젼님, 심빈님, 팔마님, 여름님, 산행님,
    레이님, 이론젠장님, 시나브로님, 시월애님, 뜸하시다던 음방의 원로분들 로맨틱가이님, 향수님, 청풍님도 뵙고요.
    욕심이 넘 많은가요.. ㅋ
    존함을 올리지 않은 님들께선 제가 꿈에서 한번이라도 뵌 분들인지라... 완소

    포스트의 배경, 노래 무지 굿이에요 해와달~ ~ !

  • 11.08.04 01:33

    오스틴님.. 쫌 멀긴 하죠~?
    그래도 혹시나,, 기다려 볼까요..^^
    음방식구들도 오스틴님이 보구싶답니당~ㅎ

  • 작성자 11.08.04 15:33

    호곡~~~
    이런걸 마른 하늘에 금괴 뚝~ 횡재라고 하는거~~~ㅋ

    음...이 노래를 아주아주 잘 부르는 정도는 아니지만 제법 분위기있게 부를 정도는 되죠...
    제 십팔번곡중에 일등은 무정부르스예요.
    암튼 어떤 곡이든 노래부르며 부르스 정도는 가능하것쥬...므흣부끄부끄부끄므흣~~~

  • 11.08.04 22:40

    보고파 해주시는 맘이 제 가슴을 후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
    컨퓨젼님, 해와달님, 들꽃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1

    해와달님 무정부르스 참 좋은데요? ^^
    제목은 몰랐어도 곡은 더러 들어봣던 곡..
    가슴울리는 곡이죠. ㅎ
    해와달님 이 곡들 부르실때 부르스도 가능하시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음방님들 참고하셔요~~^^! 한 번씩은 해와달님 파트너 하셔도 될 듯 하세요오~ ㅎㅎ

  • 11.08.04 22:54

    ㅋㅋ~~
    달님 그날 무지 바뿌겄당... 근디요..
    저는 빼주삼^^ㅋ

  • 작성자 11.08.05 00:21

    아구구구구~ㅋ
    이거이 큰 일이네....
    노래 연습에 부르스 연습두 해야쓰겠구마...ㅡ,.ㅡ ㅋ

  • 11.08.03 00:03

    ♬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 빛나던 눈동자! 카~ 소주 한잔 해야 할 판

  • 작성자 11.08.03 00:05

    12일날...요 노래는 내가 먼저 찜해놓았음^^ ㅋ

  • 11.08.03 00:08

    지송한데요.... 제가 부르면 안될까요?^ㅋ

  • 작성자 11.08.03 00:11

    팔씨름으로 합시다^^
    쎄여사님은 온전히 손으로 하고...
    저는 두손가락으로만 팔씨름을 해서 결정하는거예요.
    그래도...여자분에게 졌던 기억이 없는거 같은데...맞나 모르겠넹 ㅋ...@.@?

  • 11.08.03 00:14

    음... 저도 만만치 않은데.. 우짜지요?
    @@

  • 작성자 11.08.03 00:25

    아구...이거이 큰 일 났네~
    이런 게임에서 이겨야 얻는게 머가 있는건지...@.@
    그냥 먼저 찜한거로 우찌 양보 않되실까요...쎄여사님^^~ 굽신

  • 11.08.03 00:24

    제성격으론 양보가 안될텐데 우짠데요?~!!ㅋㅋ
    그럼 점수로 내기 할까요? ㅎ

  • 11.08.03 02:04

    건의사항 있습니다~ 대결은 모든 사람이 이 노래를 부르고
    점수로 대결해보면 어떨까요~ ㅋㅋㅋ

  • 11.08.03 00:08

    늦게 왔더만 완존 대박...^^
    해와달님...쌩유^^ㅋ

  • 11.08.03 00:48

    김정수=중후(??)...
    글쎄욤?~~@@
    웬지 저는 기름끼 좔좔 흐르는 중년 아저씨의 느낌이...ㅋㅋㅋ

    잘 계시죠?...
    올만에 와서는 본의 아니게 오라버니에게 태클만 건듯 하네요..~ㅎ;
    보~고~파~요~~~^^*

  • 작성자 11.08.03 11:39

    글쎄욤^^
    중후보다 니끼로 뵐 수도 있기는 하긋네...ㅡ,.ㅡ
    그래두 모자 쓴 조 사진은 잘 어울리는거 같드라느 거...ㅡㅡ**

    12일날엔 향수공쥬님을 위해 어떤 즐거운 파리를 해야하나 무지 고민중이니 꼬~~~옥 오삼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3 11:56

    간밤에 점방문 닫으며 들던 생각이...
    혹시 You are not alone 이 원곡이고... 김정수의 이 노래가 번안곡인건가 싶드만...
    맞나요...원조 오여사님???

  • 작성자 11.08.03 12:54

    음...글쿤요^^
    영어곡이 더 길기에...그게 원곡인가 생각이 스쳤죠.
    원조오여사님 덕분에 제대로 알게되서 무지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
    국위 선양한 가요들 몇곡도 마져 알려주시면...곡 갯수* 굽신으로 감사의 마음을 젆해드리면 않될까요...@.@?

  • 작성자 11.08.03 16:10

    원조오여사님^^~~~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

    에구 목아파라...암튼간에...시간 날 때...
    함 찾아서 들어봐야겠구만요...다 좋아하던 노래인지라...므흣~

  • 작성자 11.08.03 16:48

    아니...오여사님^^...
    제가 무신 거창한 인물도 아니고 그저 노래 좋아라 하는 필부인데...
    그 무슨 거창하게 깊은 심중이니 그럴게 있남요...@.@?

    드디어...12일이면 수려하신 비젼님의 용안을 뵐 수 있는거죠~?
    그 나아~알...혹 모르고계셨던 필부의 심중을 열어보여드리쥬~ㅋ 므흣~~~

  • 11.08.03 20:07

    오.... 비싼 시간을 쓰셨네요 비젼님. ㅎㅎㅎ
    꽤 많은데요 정말?
    크... 이런 노래들의 가사들도 노래방에 있어야는건데요..
    그래야 걍 팝보단 훨씬 많은 님들께서 공감, 즐기시는데 말이죠. ^^
    저도 여덟번 인사드리고파라~ ^.^

  • 11.08.03 16:52

    돗수높은 알콜같은 곡예요~ㅎ
    이 한곡으로 김정수를 못잊을거 같은..쏘쿨~
    반갑게 들었어여~ 아, 민해경이 부른것도 좋답니당..

  • 작성자 11.08.03 16:53

    아구~~~
    역시...음방에는 컨여사님하고 들꽃님이 계셔야 한다니깐요.
    오늘은 두분의 자태가 뜸하니깐...여엉 휑한고도 넘 조용한거시 글트라구요.
    두분^^ 앞으론 항시 두 손은 자판에 올려놓으신채 음방 불침번 제대로 서도록 하세욧~!!! ㅋ

  • 11.08.03 16:55

    ㅎㅎ 아아구~^.^

  • 작성자 11.08.05 00:23

    음...담주 금요일이 무지 기달려지는구만요...므흣~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4 14:50

    제 경우...이 노래만큼은 김정수의 노래가 낳은거 같드만요...감정처리가 그런거 같드라는...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5 00:24

    아무리 가수라해도...
    이 정도로 감정을 집어넣기가 쉬운게 아닐거 같아요...므흣^^~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