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원은 17일 오전 10시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육군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대장)에게 “우리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북한군이 우크라에 1만명 파병됐다면 우리도 참전은 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참관단이 가야 한다”고 했다.
그는 “북한의 해외 파병 기록을 보면 베트남 전쟁, 제4차 중동전쟁 때 이집트에 북한군이 파병됐다”며 “북한은 베트남에 공군과 심리전 부대를 보냈을 뿐 아니라 한국군 포로를 심문하기까지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북한군이 어떻게 (우크라이나에서) 하고 있는지 봐야 한다. 앞으로 일어날 전쟁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고 했다.
첫댓글 ? 전쟁하자고 고사를지내는구만
니나 가
나대지마
뭔 염병싸고있어
니가 직접 가세요
미친놈인가 한남들 이말듣고 참아??
한기호씨가 가세요 한남들아 저것봐라
아가리
니가 가
니나가
어ㅐ저러는데 도대체
니가 가
이런식으로 하나 둘씩 다른나라들이 참전하면 세계3차 대전인데 왜케 무식한 소리를 하는가 한기호씨만 가
니나가
니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