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쿤나매야
쌍욕 기준 = 개비의 혼잣말 x, 여시를 향한 욕o
사랑의 매 (유년기 회초리) 말하는거 당연 아님맨손 혹은 폭력
느개비의 바람 유무
개비들은 썩은 가부장제를 멈추길 바라며..감사합니다
집안 물건 죄다 던지고 소리지르기
싸다구 맞고 옆으로 쓰러짐ㅎ
마지막꺼 투표를 도저히 못하겠네...사랑하는것도 아니고 사랑하지 않는다는건 또 아닌거 같고 애증도 없고 그냥 아빠라는 포지션을 수용하고 있음
항상 엄마가 때리고 아빠는 달래주는 역할이였음 바람은 모르겠음 걸린건 없지만 뭐 딴짓은 할거갗음
미친 투표 결과 개충격; 저렇게 많다고???
욕 안들어본 사람이 절반인게 충격이야... 아빠가 욕을 안하는게 절반 이상이라고??? 존나 젠틀개비 많구나 난.. 그냥 허구한날 욕쳐먹고 살아서 우리아빠정도는 아니여도 아빠가 욕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어...맞는것도 뭐 뺨도 맞고 종아리도 쳐맞고 효자손 청소기 등등으로 쳐맞았지 ㅅㅂ 엄마도 개패고 아빠 죽었으면 빨리..
난 엄마가 날...
모르겟여요는 업ㄱ나요 사랑하는거같기도히고 아닌거같기도히고 이걸 애증이라하나요
며칠전에도 술쳐마시고 나 싸대기 때리는데 안아프더라고? 내가 힘으로 이길수 있겠다 확신함 개색기 빠른 시일내에 안뒤지면 내가 죽여버릴까봐 존속살인하고 청주여자교도소 가도 안억울해
딱히 때리지도 욕하지도 않았지만 관심이 없었다...ㅋㅋ 유일하게 기억하는 첫 관심은 다이어트 하겠다고 새벽 여섯 시에 운동하려고 나서는 사람한테 다이어트 하는 거 맞냐, 하나도 안 빠진 거 같다 하고 조롱하던 거.또 하나는 고모가 인사치례로 고등학교 어디 갔냐고 묻고, 어디 갔다고 대답하고, 잘했네~ 하는 고모와의 대화에 끼어들어서 수준낮은 데 갔다고 모든 친척들 앞에서 날 까내리던 거.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는 주입식 사상이 그냥 뿌리째 뽑혔음. 사랑은 모르겠고ㅋㅋ 아빠는 자식을 지켜주지 않을 거임. 자식의 명예도 자존심도 자존감도. 요새도 자식이 마땅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 걸 안 해줘서 자기 면이 안 설 때 비난하기만 함ㅋㅋ
욕 들어본 적도 맞은 적도 없음… 대신 엄마한테 많이 당함 ㅎ
울개비새끼 초딩때 싸대기 갈김 집안 왕노릇해서 기분대로 집물건 깨부심 고딩때 공부하지말고 나가서 돈벌라고함 애미 놀고 있는데 개소리짖껄임 중3때 애비 바람남 애미는 초딩때바람남 근데 두마리다 남눈치는 ㅈ오오온나 봄 지돈주고 사먹는 밥도 눈치봐서 갲밥으로 여겼지 애미는 나르라서 회사생활도 못하는게 나 가스라이팅 개심하게 하고 병걸리니까 죽으라고 개짓거리해서 내 인생조짐
나한테 쌍욕을 하진않았는데 내가 보는 앞에서 엄마를 죽일듯이 패고 집안 살림 다 깨부수고~~ 한번 딱 맞아봤는데 지가 야한만화책 빌려놨는데 초딩이던 내가 호기심에 읽다가 주먹으로 머리 꽝 맞음ㅋㅋㅋㅋ존나 아팠어 애비가 빌린걸 딸이 본게 맞아야할 짓인가기억력 안좋은데 유년시절이 잊혀지지가 않네 바람은 머 쌉 당연 그쪽네 집안도 미친 집안이었고..
그냥 바람폈으면 좋겠는데 바람빼고 다하는듯
쭉 허수개비였던 주제에 늙어서 아무도 관심안주니까 갑자기 사랑가득한척 쩔 ㅗ 평생 무관심 무애정 맨날 지만 알고 그럴거면 왜 쳐낳아서 자식들 고생시키노
나 3살때 엄마가 탈혼하셔서 기억은 없는데 갓낫애기때 운다고 뺨 때렸다더라ㅋ 바람핀걸로 이혼함 그런 인간이 의사라니..
욕은 물론이고 중딩때 대걸레로 온몸 두들겨 맞아서 모양 그대로 몸에 멍들었었음
쌍욕 싸대기는 없고 회초리랑 선풍기 던진거 맞아봄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술 먹고 정서적 폭력 당해 30살 넘었는데 정신과에서 울면서 상담받을정도
년년거리고 죽여버린다 그러고 미친놈인줄..
내앞에서 손목그음 작년인데 아직도 트라우마야
빨리뒤지세요
맞은적도 없고 언어폭력당한적도 없는데 여미새라 바람피고…도박좋아함..하^^,,, 솔직히 나한테는 엄청 잘하고 다정했는데 걍 애증임 그래서
혈육을 발로 밟던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함
집안 물건 죄다 던지고 소리지르기
싸다구 맞고 옆으로 쓰러짐ㅎ
마지막꺼 투표를 도저히 못하겠네...사랑하는것도 아니고 사랑하지 않는다는건 또 아닌거 같고 애증도 없고 그냥 아빠라는 포지션을 수용하고 있음
항상 엄마가 때리고 아빠는 달래주는 역할이였음 바람은 모르겠음 걸린건 없지만 뭐 딴짓은 할거갗음
미친 투표 결과 개충격; 저렇게 많다고???
욕 안들어본 사람이 절반인게 충격이야... 아빠가 욕을 안하는게 절반 이상이라고??? 존나 젠틀개비 많구나 난.. 그냥 허구한날 욕쳐먹고 살아서 우리아빠정도는 아니여도 아빠가 욕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어...
맞는것도 뭐 뺨도 맞고 종아리도 쳐맞고 효자손 청소기 등등으로 쳐맞았지 ㅅㅂ 엄마도 개패고 아빠 죽었으면 빨리..
난 엄마가 날...
모르겟여요는 업ㄱ나요 사랑하는거같기도히고 아닌거같기도히고 이걸 애증이라하나요
며칠전에도 술쳐마시고 나 싸대기 때리는데 안아프더라고? 내가 힘으로 이길수 있겠다 확신함 개색기 빠른 시일내에 안뒤지면 내가 죽여버릴까봐 존속살인하고 청주여자교도소 가도 안억울해
딱히 때리지도 욕하지도 않았지만 관심이 없었다...ㅋㅋ 유일하게 기억하는 첫 관심은 다이어트 하겠다고 새벽 여섯 시에 운동하려고 나서는 사람한테 다이어트 하는 거 맞냐, 하나도 안 빠진 거 같다 하고 조롱하던 거.
또 하나는 고모가 인사치례로 고등학교 어디 갔냐고 묻고, 어디 갔다고 대답하고, 잘했네~ 하는 고모와의 대화에 끼어들어서 수준낮은 데 갔다고 모든 친척들 앞에서 날 까내리던 거.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는 주입식 사상이 그냥 뿌리째 뽑혔음. 사랑은 모르겠고ㅋㅋ 아빠는 자식을 지켜주지 않을 거임. 자식의 명예도 자존심도 자존감도. 요새도 자식이 마땅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 걸 안 해줘서 자기 면이 안 설 때 비난하기만 함ㅋㅋ
욕 들어본 적도 맞은 적도 없음… 대신 엄마한테 많이 당함 ㅎ
울개비새끼 초딩때 싸대기 갈김 집안 왕노릇해서 기분대로 집물건 깨부심 고딩때 공부하지말고 나가서 돈벌라고함 애미 놀고 있는데 개소리짖껄임 중3때 애비 바람남 애미는 초딩때바람남 근데 두마리다 남눈치는 ㅈ오오온나 봄 지돈주고 사먹는 밥도 눈치봐서 갲밥으로 여겼지 애미는 나르라서 회사생활도 못하는게 나 가스라이팅 개심하게 하고 병걸리니까 죽으라고 개짓거리해서 내 인생조짐
나한테 쌍욕을 하진않았는데 내가 보는 앞에서 엄마를 죽일듯이 패고 집안 살림 다 깨부수고~~ 한번 딱 맞아봤는데 지가 야한만화책 빌려놨는데 초딩이던 내가 호기심에 읽다가 주먹으로 머리 꽝 맞음ㅋㅋㅋㅋ존나 아팠어 애비가 빌린걸 딸이 본게 맞아야할 짓인가
기억력 안좋은데 유년시절이 잊혀지지가 않네
바람은 머 쌉 당연 그쪽네 집안도 미친 집안이었고..
그냥 바람폈으면 좋겠는데 바람빼고 다하는듯
쭉 허수개비였던 주제에 늙어서 아무도 관심안주니까 갑자기 사랑가득한척 쩔 ㅗ
평생 무관심 무애정 맨날 지만 알고 그럴거면 왜 쳐낳아서 자식들 고생시키노
나 3살때 엄마가 탈혼하셔서 기억은 없는데 갓낫애기때 운다고 뺨 때렸다더라ㅋ 바람핀걸로 이혼함 그런 인간이 의사라니..
욕은 물론이고 중딩때 대걸레로 온몸 두들겨 맞아서 모양 그대로 몸에 멍들었었음
쌍욕 싸대기는 없고 회초리랑 선풍기 던진거 맞아봄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술 먹고 정서적 폭력 당해 30살 넘었는데 정신과에서 울면서 상담받을정도
년년거리고 죽여버린다 그러고 미친놈인줄..
내앞에서 손목그음 작년인데 아직도 트라우마야
빨리뒤지세요
맞은적도 없고 언어폭력당한적도 없는데 여미새라 바람피고…도박좋아함..하^^,,, 솔직히 나한테는 엄청 잘하고 다정했는데 걍 애증임 그래서
혈육을 발로 밟던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