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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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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빠(feat개비)에게 당했던 폭력 투표해보는 달글
쿤나매야 추천 0 조회 4,889 24.10.17 18:07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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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7 19:26

    집안 물건 죄다 던지고 소리지르기

  • 24.10.17 19:27

    싸다구 맞고 옆으로 쓰러짐ㅎ

  • 24.10.17 19:34

    마지막꺼 투표를 도저히 못하겠네...사랑하는것도 아니고 사랑하지 않는다는건 또 아닌거 같고 애증도 없고 그냥 아빠라는 포지션을 수용하고 있음

  • 24.10.17 19:42

    항상 엄마가 때리고 아빠는 달래주는 역할이였음 바람은 모르겠음 걸린건 없지만 뭐 딴짓은 할거갗음

  • 24.10.17 19:44

    미친 투표 결과 개충격; 저렇게 많다고???

  • 24.10.17 19:56

    욕 안들어본 사람이 절반인게 충격이야... 아빠가 욕을 안하는게 절반 이상이라고??? 존나 젠틀개비 많구나 난.. 그냥 허구한날 욕쳐먹고 살아서 우리아빠정도는 아니여도 아빠가 욕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어...
    맞는것도 뭐 뺨도 맞고 종아리도 쳐맞고 효자손 청소기 등등으로 쳐맞았지 ㅅㅂ 엄마도 개패고 아빠 죽었으면 빨리..

  • 24.10.17 19:56

    난 엄마가 날...

  • 24.10.17 19:59

    모르겟여요는 업ㄱ나요 사랑하는거같기도히고 아닌거같기도히고 이걸 애증이라하나요

  • 24.10.17 20:01

    며칠전에도 술쳐마시고 나 싸대기 때리는데 안아프더라고? 내가 힘으로 이길수 있겠다 확신함 개색기 빠른 시일내에 안뒤지면 내가 죽여버릴까봐 존속살인하고 청주여자교도소 가도 안억울해

  • 24.10.17 20:08

    딱히 때리지도 욕하지도 않았지만 관심이 없었다...ㅋㅋ 유일하게 기억하는 첫 관심은 다이어트 하겠다고 새벽 여섯 시에 운동하려고 나서는 사람한테 다이어트 하는 거 맞냐, 하나도 안 빠진 거 같다 하고 조롱하던 거.

    또 하나는 고모가 인사치례로 고등학교 어디 갔냐고 묻고, 어디 갔다고 대답하고, 잘했네~ 하는 고모와의 대화에 끼어들어서 수준낮은 데 갔다고 모든 친척들 앞에서 날 까내리던 거.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는 주입식 사상이 그냥 뿌리째 뽑혔음. 사랑은 모르겠고ㅋㅋ 아빠는 자식을 지켜주지 않을 거임. 자식의 명예도 자존심도 자존감도. 요새도 자식이 마땅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 걸 안 해줘서 자기 면이 안 설 때 비난하기만 함ㅋㅋ

  • 24.10.17 20:40

    욕 들어본 적도 맞은 적도 없음… 대신 엄마한테 많이 당함 ㅎ

  • 24.10.17 20:41

    울개비새끼 초딩때 싸대기 갈김 집안 왕노릇해서 기분대로 집물건 깨부심 고딩때 공부하지말고 나가서 돈벌라고함 애미 놀고 있는데 개소리짖껄임 중3때 애비 바람남 애미는 초딩때바람남 근데 두마리다 남눈치는 ㅈ오오온나 봄 지돈주고 사먹는 밥도 눈치봐서 갲밥으로 여겼지 애미는 나르라서 회사생활도 못하는게 나 가스라이팅 개심하게 하고 병걸리니까 죽으라고 개짓거리해서 내 인생조짐

  • 24.10.17 20:49

    나한테 쌍욕을 하진않았는데 내가 보는 앞에서 엄마를 죽일듯이 패고 집안 살림 다 깨부수고~~ 한번 딱 맞아봤는데 지가 야한만화책 빌려놨는데 초딩이던 내가 호기심에 읽다가 주먹으로 머리 꽝 맞음ㅋㅋㅋㅋ존나 아팠어 애비가 빌린걸 딸이 본게 맞아야할 짓인가
    기억력 안좋은데 유년시절이 잊혀지지가 않네
    바람은 머 쌉 당연 그쪽네 집안도 미친 집안이었고..

  • 그냥 바람폈으면 좋겠는데 바람빼고 다하는듯

  • 24.10.17 21:16

    쭉 허수개비였던 주제에 늙어서 아무도 관심안주니까 갑자기 사랑가득한척 쩔 ㅗ
    평생 무관심 무애정 맨날 지만 알고 그럴거면 왜 쳐낳아서 자식들 고생시키노

  • 24.10.17 21:30

    나 3살때 엄마가 탈혼하셔서 기억은 없는데 갓낫애기때 운다고 뺨 때렸다더라ㅋ 바람핀걸로 이혼함 그런 인간이 의사라니..

  • 24.10.17 21:49

    욕은 물론이고 중딩때 대걸레로 온몸 두들겨 맞아서 모양 그대로 몸에 멍들었었음

  • 24.10.17 22:26

    쌍욕 싸대기는 없고 회초리랑 선풍기 던진거 맞아봄ㅋㅋㅋㅋㅋㅋㅋ

  • 24.10.18 00:03

    요즘도 술 먹고 정서적 폭력 당해 30살 넘었는데 정신과에서 울면서 상담받을정도

  • 24.10.18 04:55

    년년거리고 죽여버린다 그러고 미친놈인줄..

  • 내앞에서 손목그음 작년인데 아직도 트라우마야

  • 24.10.18 08:53

    빨리뒤지세요

  • 24.10.18 11:06

    맞은적도 없고 언어폭력당한적도 없는데 여미새라 바람피고…도박좋아함..하^^,,, 솔직히 나한테는 엄청 잘하고 다정했는데 걍 애증임 그래서

  • 24.10.18 14:35

    혈육을 발로 밟던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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