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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문제인이 열심히 막았는데 소꼬리가 여차저차 세계문화유산 등록에 찬성해 이루어진 일이다.
여기서 추모제가 열린다고 한다.
참석하는 항국 사람은 자비로 참석한다고 한다.
그리고 추도사는 왜구 따로 항국 참석자 따로 준비를 하는 걸로 결정이 났는데 이것도 왜구것만 읽히고 준비해간 추도사는 읽히지 않을 가능성도 있나보다.
뭔가 왜구와 조율을 하는 걸로 보이는데 하나도 조율되는 것이 없고 왜구 일방적인 결정대로 진행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주체도 왜구 정부에서 일반 행사로 바뀌었다 한다.
한마디로 물멕이는 이런 곳에 가서도 안되고 일어나서도 안될 일이 일어난 것이다.
사도광산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은 매우 심각한 일다.
이런 행사를 여는 것과 사비를 들여 사도광산을 찾아가 추모제를 열고 추도사를 읽는다는 것은 더욱 심각하다.
사도광산에 조선 노동자 2천여명이 강제로 끌려가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아무런 배상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인류사에 이것이 얼마나 중차대한 문제인고 하니 인류문화제 등록은 세계사에 싱민지배를 정당화 하는 무서운 뒷거래가 숨어있고, 앞으로도 이런 싱민지배를 정당화 하는 바탕을 제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을 왜구 혼자힘으로 등록했을까?
아니다 배후에는 앵그리가 있는데 그들이 제국주의 시절에 저지른 폐악질과 이차대전후 한국전쟁 월남전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예멘 코소보전쟁 중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많은 희생과 약탈을 일삼았고 여기에 대한 책임회피를 피라밋 제3계급 왜구를 통해 제4계급 남반도 싱민지배는 배상책임이 없다는 것을 인류세계문화제 등록으로 끝을 내버린 것이다.
문화제 등록만으로도 문제가 심각한데 여기에 자비를 들여서 추모식에 참가를 하고 추도사를 읽는다는 것은 왜구가 싱민지배를 한 것을 정부와 궁민이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
이런 일을 매궁노와 소꼬리는 서슴없이 자행을 한다.
국가와 국민의 권익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위정자들이 세계사에 싱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일에 앞장을 선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다.
사도광산 추모제에 참가하는 사람들 또한 정신차려야한다.
가야 할 곳이 있고 가지말아야 할 곳이 있다.
가서는 안될 곳을 만들어 보내는 소꼬리는 사형제도를 활성화해 반드시 사형을 시켜야한다.
사형제도를 부활시키지 않으면 이런 매국매족행위를 일삼는 자들이 부지기수로 나오게 되어있고, 매국매족이 부와 권력의 초석이 된다는 이상한 사회현상으로 국가와 궁민의 지표가 사라진다.
앵그리는 어떤 폐악질을 인류사에 남기더라도 그들의 행위는 정당하다는 결론을 사도광산 인류문화유산 등록과 추모제 추도사로 정당화 시키는데 항국을 이용한다.
싱민지가 위험한 이유다.
물론 앵그리 최종목표가 세계동물농장화 라는 사실에 비웃음을 흘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앵그리는 그러고도 남을 짐승들이다.
안간이 짐승과 인간을 구분할 줄 모른다면 당연이 앵그리편에 서서 그들의 행위를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그들과 함께 놀아날수도 있다.
미래의 후손과 인류애를 생각한다면 물려줘서는 안될 유산이다.
앵그리 주구가 되어 짓어대는 소꼬리는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물론 그잉간 주변에서 서성거리는 잉간들도 정상이 아니다.
사형제도가 부활되야 할 당위성이 여기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