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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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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친구집에서 본 것 중에 가장 이상했던 것 얘기해보는 달글
구름이별을가리면 추천 1 조회 84,068 24.10.17 22:48 댓글 26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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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5 01:58

    연어완;; ㄹㅈㄷ다 진짜 뭔 종교임 미드소마 그자체여;;

  • 24.11.15 02:37

    나도 연어완.. 여태 본 글 중 가장 심연인데... 저런 상황에 놓였던 아이들이 너무 마음 아프다..... 다들 지금은 탈출해서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어ㅠㅠㅠ
    그리고 누드교는 진짜 대체 뭐야...?너무 기괴..

  • 24.11.15 10:54

    연어간다

  • 24.11.15 16:11

    와 진짜 기괴하다……

  • 24.11.15 16:29

    ㅅㅂ 미친 댓글 단짠오져ㅠ 나는 진짜 소소한 일환데 친구네집에 요크셔를 키우는데 친구가 가기전부터 나한테 우리집 강아지 진짜 사나워서 조심해야돼 ! 이러는거야 글서 요크셔면 쪼마난 강아진데 얼마나 싸납다구 ^^! 하구 놀러갔음 근데 진짜 강아지 조따 싸나워서 바닥에 발 붙이면 바로 나 물어뜯으러오는거 ㅠㅠ 글서 나 화장실갈땐 친구가 안고있고 그 외에는 쇼파위에서 안 내려옴 ㅅㅂ 밥 먹을땐 친구가 의자 징검다리처럼 해줘서 하나하나 밟으면서 식탁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15 17:35

    연어완 진짜 아동학대 성추행 동물학대에 미친놈들 개많다

  • 24.11.15 17:53

    별 일이 다 있네

  • 24.11.19 23:02

    누드교 진짜 신기하다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왔으면~~

  • 24.11.21 19:11

    대박.... .

  • 쟈밌다…

  • 24.11.21 20:43

    와 ㄷㄷㄷ 올리브 ㄷㄷㄷㄷ

  • 24.11.21 21:49

    연어완……. 단짠단짠 흥미돋….. 누드교는 진짜 궁금하다

  • 24.11.22 02:44

    누드교 분명 뭐가 크게있을거같은데 너무 궁금하다

  • 24.11.22 08:05

    뭐야..?

  • 24.11.22 08:09

    올리브 진짜 저거뭘까 키워드로 다 검색했는데 뭔가 비슷한 무언가도 안뜨네..

  • 24.11.22 08:11

    ㅈㄴ 기괴한거 개많아•••

  • 24.11.22 08:53

    난 어릴때 친구네집 갔는데 아빠가 너무 점잖으신거야 “ㅇㅇ친구 왔니?” 이렇게 딱 무게잡으시고 너무 드라마에 나오는 아빠같아서 개충격받음… 우리아빠는 친구 놀러오면 완전 촐랑촐싹거리고 같이 인형놀이할래>_<!? 이런스타일이었거든;;; 어린마음에 우리아빠가 너무 창피해서 친구오기전에 꼭 아빠 점잖은태도 하라고 아빠한테 신신당부하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 올리브…….연어하고옴ㅁㅊ

  • 24.11.22 10:41

    나 유치원때 친구... 친구의 남동생한테 온 가족이 고추달라고 그래서 입에다 오줌받아먹었댔음; 몸에 좋은거라고 ;
    울집은 딸만 있어서 모르는거라고 친구가 원래 아들있는집은 다 그런다고 그래서 충격이지만 충격 안먹은척 함

  • 24.11.22 12:05

    진짜구라…. 구라라고해주라

  • 24.11.22 13:07

    아 ㅆㅂ...

  • 24.11.22 13:23

    아시바

  • 24.11.22 13:16

    진짜...냉탕 온탕 반복

  • 24.11.22 13:27

    너무 신기하다....... 진짜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군아.......
    나는 신기했던거... 중학생때 옆동 살던애 부모님이 서로 존댓말 쓰시던거?? 그거밖에 기억이 안나넹

  • 24.11.22 13:44

    이래서 길거리나가면 이상한사람들 겁내보이는구나

  • 24.11.22 15:52

    헐....진짜 개충격

  • 24.11.22 15:57

    ㄷ ㄷ ㄷ 올리브오일 종교..

  • 24.11.22 16:55

    집 베란다에서 개구리 여러마리 키우던 친구..ㅎ 집에 온실처럼 생긴 창문은 못 여는 실내베란다가 있었는데 거기에 정글처럼 식물 엄청 많고 개구리들 뛰어다님.. 그 친구 집엔 큰 어항에 물고기도 되게 많고 푸들도 두마리 있고 실외베란다에는 새장도 있었어. 빌라 3층 주인집에 사는 친구였고 그 빌라가 걔네 꺼였는데 옥상에 옥탑방을 아지트 다락방처럼 꾸며서 거기 쇼파있고 티비랑 콘솔게임기, 만화책 많아서 거기 모여서 맨날 놀았어ㅋㅋ

  • 24.11.22 16:58

    그리고 걔네 오빠랑도 친했는데 오빠가 되게 여성스러웠음 맨날 금색 가발쓰고 새끼손가락 들고 개간드러지게 이정현 와 장기자랑 보여줌 아무도 안 시켰는데 혼자 했고 기갈이 넘치셨어 나랑 친구 초딩이고 오빠 중딩이었는데 인형놀이같은것도 맨날 같이함..ㅎ

  • 24.11.22 19:58

    정말 기기괴괴한 일들 천지네..
    나는 그나마 기억나는건 완전 쌩시골 초등학교 다닐때 서울학교랑 자매결연 맺고 시골학교에서 단체로 서울 자매결연 맺은 친구네서 하룻밤 자는게 있었는데 갑자기 밤12시에 나가자해서 나가는데 부모님들이 조심히 다녀와~ 하고 말았던거?? 나는 저녁6시 통금 있어서 상상치도 못했음 그리고 시골은 그 시간에 온동네가 깜깜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없이 조용했는데 아파트 단지 돌아다니다보니 같은반 남자애들도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더라고.. 그래서 와.. 서울애들은 새벽에 돌아다녀도 아무도 뭐라안하나 하고 너무 신기했던 기억...

  • 24.11.23 02:49

    대충격..

  • 24.11.24 00:09

    누드교 무슨내용인지 궁금해 ㅠㅠ

  • 24.11.24 19:46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10778?svc=cafeapp

  • 24.11.24 15:07

    충격적.....난 저런 푸대접 못받아봤어...,끽해야 소식가인 친구네집 놀러가서 밥 반공기밖에 못 먹어서 속으로 슬퍼했었거든 근데 한시간도 안돼서 또 다른 간식꺼내서 이거 좀 먹어보라고 날 먹이는거야,,,자꾸...하루내내...잠 자기전까지
    알고보니 소식가인데 쪼끔씩 자주먹는 집안

  • 24.11.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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