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재자 개표상황표에 수치를 조작한 흔적....

[반대조중동]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충남 공주시 개표진행상황표(2013.3.11 공개자료)

2) 부재자 개표상황표(수작업)

부재자투표 개표상황

투표수: 2,575 매

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3시 20분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시각: 12월 19일 23시 10분 ( 52 번)

위원장 공표 10 분 전에 개표방송 했다! ( 52 번)

바뀐애의 지지율이 30%대로 추락하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바뀐애의 지지율이 30%대가 아니라..

애초부터 30%대 였습니다..

여론과 여론조사를 조작해서 거품을 만든 것이지요...

여러분이 보시기에 부재자 투표개표사황표의 이상한 점을 찾아 보셔요?

잘 안보이 신다고요?

자세히 보시면...오기수정한 부분이 보이실 것입니다..

개함부의 9자는 시계 방향으로 9자를 돌린 반면...

심사집계부의 9자는 시계반대 방향입니다..

그런데 수정한 부분 9자를 보시면..시계방향입니다...

심사 집계부 책임사무원이 수정하지 않고 ...전혀 다른 사람이 수정하였습니다..

누구나 숫자를 적을 때는 일정한 법칙으로 적게 마련입니다..

숫자 6자나 9자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절대 자신의 필체를 어긋나서 적는 경우는 없습니다..

둘째,심사집계부의 필체와 개함부의 숫자 필체가 똑 같습니다..

각각의 책임 사무원이 다른데도 말입니다...

신기합니다..

이것을 무엇을 뜻하냐?

오기로 수정한 숫자는 심사 집계부에서 수정한 것이 아니...

사후에 개표상황표를 조작해서 숫자를 조작한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방송사 제공 1분데이타에 맞춰서 사후에 개표상황표도 조작한 것이지요..

개표장의 개표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쇼였습니다..

충남공주시 부재자 개표집계로 52번째로 방송사에 제공하였습니다..

53번째 방송사 제공 자료를 보면....23시 19분에 -5표를 방송사에 제공하였습니다.

-5표는 개표상황표에도 없는 유령개표집계입니다...

방송사에 제공한 -5표 개표집계의 내용을 보면..

바뀐애 득표수를 -2표하였고.. 투표수를 -3표하였습니다...

투표수는 투표마감시각이후 절대 변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투표수는 각후보 득표수+ 무효표+유령표-실종표로...

현장에서 개표집계를 하면서 확정된 수치입니다..

이것을 개표가 끝날때 쯤에 수치조정을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위의 자료는 선관위에서 제공한 방송사 제공 1분데이타 자료입니다..

실시간,즉 초단위로 제공한 자료를 1분단위로 가공한 것이지요...

왜 실시간 방송사 제공 데이타를 제공하지 않고..

이를 1분 단위로 가공할 필요가 있었을 까요?

여러분은 그 답을 알고 계십니다...

방송사 제공 1분데이타는 실제로 방송사에 제공한 자료가 아닌..

사후에 개표상황표에 억지로 껴맞추 자료입니다..

그래서 개표상황표에도 없는 유령수치인 -5표라는

터무니 없는 개표집계를 방송사 제공 1분 데이타에 집어 넣은 것이지요..

만약 이게 조작된 자료가 아니라면...

실제 개표방송을 모니터링하더라도..

투표수와 각후보 득표수가 실시간으로 줄어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개표방송에서 각후보 득표수는 줄어든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이는 중앙 선과위에서 궁민들에게 제공한 자료가

허위 날조된 자료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관위가 왜 이렇게 조작된 자료를 궁민들에게 공개 하였을까요?

그답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