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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父子之間
무심천 추천 0 조회 348 10.08.08 08:4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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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8 08:54

    살 빼세욧!!!
    남들은 살이 빠진다는디~~~~~
    밤비님은 왜? 살이 갈수록 찌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08 20:14

    살빼세요 태클 ~고고씽

  • 10.08.08 09:12

    ^0^저도 부럽습니다. 제가 이제는 가정을 가져서 그런 가정을 이뤄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08.08 09:17

    가정을 갖는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라는것을 너역시 잘 알기에 쉽사리 행동을 못하겠지만 저지를고 봐라...그러면 그속에서 해결책이 있지않을까? 너무 많은것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단다..

  • 10.08.08 10:08

    우리가 찰나처럼 지나며 스치는
    일상생활의 따듯한 풍경을 그려주셨네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정나눔...

    우리도 동참해볼까요?

  • 작성자 10.08.08 15:34

    첫차님에 말씀처럼 정나눔 ..좋은 말씀입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8 15:34

    잘 알겠지 !! 할리야~!! ㅋㅋㅋ

  • 10.08.08 15:06

    참으로 아름다운 현실이네요. 모두 복받으시고 대리기사 많이 이용하세요. 행복한 여생 보내고 그 병원장님 하시는일 번창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작성자 10.08.08 15:36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날까지 우리 서로 조금씩만 노력한다면..그날이 멀지만은 않겠지요..^^

  • 10.08.08 15:38

    나이가 들면 모녀지간은 친구처럼 지내는거 같던데...
    부자지간에도 저분들처럼 지내는 모습을 가끔 목욕탕에서 보곤합니다.
    저는 아버지 돌아 가시기전 5~6개월 정도 병원과 집에서 아버님의
    약해진 모습을 보면서 몇십년 산 세월보다 많은 대화를 한것같습니다.
    좀더 일찍 아버지에게 가까이 다가서지 못한 저자신이 얼마나
    후회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래봐야 그땐 이미 늣었었지요......

  • 작성자 10.08.08 17:13

    대부분에 사람들이 옆에 계실때는 존제감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저역시 그런사람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지금도 후회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앞으로에 인생을 후회없이 살아봅시다 달빛님~!!..^^

  • 10.08.08 16:11

    무심천님 글 내용 완전 킹왕짱 입니다..이런글 너무 좋아욤...히히ㅣㅎ
    오늘 치킨 한마리 잡으셈..악마

  • 작성자 10.08.08 17:14

    누구랑 먹어야 되나? 같이 먹읍시다 흐흐흐흐흐흐

  • 10.08.08 20:15

    허허 선약이 먼저 입니다 ~ 예약 하세요

  • 10.08.08 19:28

    말복의 더위를 무심천님이 부자간의 뭉쿨하고 훈훈한
    대화로 들려주셨네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글입니다.

  • 작성자 10.08.12 06:47

    휴가를 다녀오느라 답글이 늦어네요.^^ 저는 부모님이 계신분들이 너무도 부럽습니다..지금에 와서 후회를 한다는것이 못난놈이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만약 다음생이 있다면 정말 잘 해드리고 싶네요..^^

  • 10.08.09 11:29

    좋은글 감사합니다. 은근 부럽네요~ 이런것들이 삶의여유요 살아가는 이유일터인데.......

  • 작성자 10.08.12 06:48

    그러게요....우리네 삶이 각박하다 보니 뒤를 돌아볼 여유가 없네요 ..^^

  • 10.08.09 11:39

    정말 부러운 부자지간입니다. 역시 나이가 들어서 자식들에게 대우받으려면,,,,경제적인 자립성이 있어야 그것도 가능한게 아닐까 싶어요...^^

  • 작성자 10.08.12 06:50

    맞습니다!! 언젠가는 우리네에게도 노년이 오겠지요 그때를 대비해서 최선에 노력을 해도 답답할 뿐이네요..

  • 10.08.09 15:29

    정감가는 부자지간의 대화 넘 부럽습니다 옆에 계신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부모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8.12 06:51

    부모님께 잘해드린다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겁니다 그런데 마음뿐이것이 자식인가 본니다 ..

  • 10.08.10 18:34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이군요 그러고보니 지난 중복떄 대학2년 우리 둘째딸 아르바이트하면서 특별 상여금 받았는데
    신포동 어디 삼계탕집에서 사들고온 삼계탕 네마리 우리 가족 함꼐 먹어야 한다는 멘트에 다 컷구나 하고 얼마나 뿌듯하든지

  • 작성자 10.08.12 06:53

    부럽습니다 스카이님은 자식을 잘 키우신것 같네요,,요즘 젊은친구들은 부모를 생각하는 친구들을 보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부모보다 여친을 더 많아 생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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