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영복(57)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18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합의1부(김희수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살인)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또 신상정보 공개 고지 10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 등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고 판단한 여성을 대상으로 무고한 생명을 빼앗는 범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크고 작은 범죄를 저질러 왔던 터라 교화의 가능성이 있다거나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렵다"며 "피해자들의 유족에게 아무런 피해 회복의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매일 손 거스러미 뜯어서 식당 손설거지 시키고 열손가락 다 조갑주위염생기고 열 발가락 다 내성발톱 생기게 잘라놔서 뭘해도 고통스러웠음 좋겠다 매일 화장실도 잘못가서 만성변비로 치열생겨서 피똥싸면서 울었으면좋겠다 입안에는 온통 구내염생겨서 먹을때마다 아픈데 레몬, 불닭, 디진다돈까스만 줬으면좋겠다
첫댓글 관상 진짜 무섭다..
그냥 사형때려 내가가서 줄 땡겨줄라니까ㅡㅡ
죽여그냥
쇠강판에 갈아서 죽이면 안되나?
갈아버리는데 인력이 드니까 걍 해외 용암에 담구자
얼굴이 퍼석퍼석해보여 안광도 전혀 없네
사형
매일 손 거스러미 뜯어서 식당 손설거지 시키고 열손가락 다 조갑주위염생기고
열 발가락 다 내성발톱 생기게 잘라놔서 뭘해도 고통스러웠음 좋겠다
매일 화장실도 잘못가서 만성변비로 치열생겨서 피똥싸면서 울었으면좋겠다
입안에는 온통 구내염생겨서 먹을때마다 아픈데 레몬, 불닭, 디진다돈까스만 줬으면좋겠다
그냥 뒤져라
사형해ㅡㅡ
죽여
밥주지말고 그냥 굶겨죽여
쇠젓가락으로 눈까리 찌르고 싶다
세금아깝지만 무기징역 굿
ㅅㅂ관상 ㅈ같노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