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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겟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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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에
어째서..
친구로 지내면 되지
아! 밸런스 게임을 잘못했나 거기에 몰빵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로코가가능한가요
138은 너무한거 아니요,,,,
급현타 저게 존나 웃기네ㅠㅠㅋㅋㅋ
핸드폰만 빨리 주세요
미췃나,,,,ㄷㄷ
183으로 보고 들어왔다가 개놀람
니즈앙난하나
아니 183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칷
이런건 성별전환된 영화는 없더라
에에에...???
158도 아니고.. 138 개오바ㅜ
어떻게 아들이 있지..?
아들이 어떻게 있는 거야 138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장애면 뭐...
이거 재미있게 보긴 했었음
이거 보고 좋았던 기분만 기억나고 내용이 기억안나서 답답한 마음에 일기장 찾아보고 왔는데 거기도 걍 유쾌하게 웃기고 재밌었다고 적혀있네 ㅁㅊ
됐어요
왜소증일 수도 있고 그냥 작을 수 있지...
결말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흥미돋
오 봐보고싶다
어떻게 아들이 있지?
휠체어 탄 앉은 키가 138일줄알았는데...
불가능
세.. 세상에 ;;
영화관 가서 봤었는데 결말이 기억안나네 재미는 있었던듯 ㅋㅋㅋ
아들을 가져
작은 것도 작은 건데 작은 거 열등감이 없을 수가 없더라...
키작남 환상 채워주는 영화구먼
키작남 헌정영화
키작은데 아들도 있다고요??
이 글 댓글도 138까지 맞춰보자
뜨학
아니 138인데 애를 낳았?어?
근데 왜 이런건 항상 남자가 몬난이고 여자가 '마음의 가치'를 알아가서 연애하는 내용이거나 몬난이인 여성이 존잘남을 위해 본인을 가꾸면서 존예가 되서 존잘남이 아닌 자기를 몬난이때부터 봐온 몬난이 남자랑 연애하는 내용일까...?
어우짜증나.. 심지어 아들까지있어?
나중에 지나면 진짜 흑역사 개미쳐버림
그다음 사람 좀 빠져도 무조건 피지컬보게되더라 ㄹㅇ ㅅㅂ ㅠㅠㅠ으윽
아 현타 ㅠㅋㅋㅋㅋㅋㅋㅋㅋ
판타지 영화군
맨날 이런건 여자만 이해하죠?
오엠지..
실제 남배우가 저리 작은거야? cg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