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강화순무 김치 담았어요.. (직접 텃밭에서 캐 왔어요)
안복례(광주) 추천 1 조회 1,703 11.10.27 19:5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0.28 08:28

    첫댓글 너무 맛있어 보여요. 침만 꼴깍 삼킵니다.^^*

  • 작성자 11.10.28 14:46

    ㅎㅎ 살수만 있다면 한번 담가 보세요.. 갓김치랑 무우김치 섞어진 맛??

  • 11.10.28 08:40

    정말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11.10.28 14:46

    독특한 맛이 있어 참 좋아해요..

  • 11.10.28 11:35

    제가좋아하는 김치!!! 정말 맛좋쵸.
    저두 한통담아서 지금 정말 맛있게 먹고있는데... 회원님두 맛난김치부자되션네용//

  • 작성자 11.10.28 14:46

    ~~ 감사합니다요..

  • 11.10.28 11:46

    네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해마다 해먹었었는데 ... 안먹어본지 몇년되네요. ㅠㅠ

  • 작성자 11.10.28 14:47

    ㅎㅎ 그러시면 올해는 한번 담아 보세요..

  • 11.10.28 11:53

    광주 어디사시는지요.?..ㅎㅎㅎ

  • 작성자 11.10.28 14:45

    삼각동이랍니다..

  • 11.10.28 14:54

    아..그래서 텃밭이 있나요.?
    저는 백운동 아파트 에 살아서..
    땅이...없어요..부럽습니다..

  • 작성자 11.10.28 16:49

    저두 아파트에 살아요..
    ㅎㅎ 콧딱지만한 흙 놀이터가 있어 심심풀이로 이것저것 심었네요..

  • 11.10.29 18:57

    부지런하십니다. 저도 광주인데...자그마한 상추 키우는것도
    정성이 무지 많이 들던데...맛있겠어요.

  • 11.10.28 12:02

    와우~~~~~~~~~군침돌아요.ㅠㅠㅠ

  • 작성자 11.10.28 14:47

    반갑습니다..

  • 11.10.28 12:16

    정말먹음직습니다..저도좋아해서 담아보고싶은데 시중에서 순무보기가 힘들던데요 ㅎㅎ

  • 작성자 11.10.28 14:48

    부천쪽은 강화가 가까우니 재래시장에 가시면 있을것 같은데요...

  • 11.10.28 12:51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담궈봐야죠.
    먹고 싶어요.
    순무 전음방에 올라오면 믿고 구입할껀데.......

  • 작성자 11.10.28 14:48

    배추뿌리??
    ㅎㅎㅎ 아무튼 독특한 향과 맛이 있어요..

  • 11.10.28 13:24

    아~주 맛나게보이네요 맛있죠

  • 작성자 11.10.28 14:49

    ~~~
    가을이 되면 꼭 담는답니다..

  • 11.10.28 19:03

    강화 순무김치를 전라도식으로 담구셨네요~~
    제 고향이 강화랍니다~~
    순무에서 물이 안나와 절이지 않고
    밴댕이젓으로 바로 버무려 국물이 자작한 순무김치가 오리지널 입니다~
    국물에 밥말아 먹어도 맛있고 숙취에도 좋은 순무김치국물 너무 맛있답니다~
    복례님이 담구신 순무 김치도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11.10.28 19:27

    다음에는 국물이 있는 순무 물김치도 담아 보려고 합니다요..
    감사 합니다..

  • 11.10.28 23:01

    안복례님. 순무김치 맛나게 보여 군침 돕니다. 여기는 순무라는 것이 없어서 부럽네요. 저는 인천 외포항에 갔다가 오면서 시장에 순무가 너무 많이 있더라구요. 사고 싶어 죽겠는데 ... 남편이 차를 세우지 않아 못 샀답니다. 씨앗이라도 좀 구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 11.10.29 13:43

    순무는 해풍과 선선한 날씨 등 등 ...강화가 기후 조건이 맞고 다른데서는 무가 딱딱해지고 잘 안 된다고 해요~~

  • 11.10.29 15:45

    그렇습니까? 올해 무 밭에 딱 한포기가 나서 지금 뽑지도 않고 두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화 순무라고 하는군요.ㅎㅎ

  • 11.10.29 08:57

    아~~~~~~~~~먹고 싶어요. 저도 해마다 담그는데 올해도 담글거에요. 다다음주에 강화도 가는데 꼭 사올려구요.

  • 11.10.29 16:20

    색달라보이는 순무김치~ 맛나보입니다.
    저도 시장가서 순무 구해서 한번 담그봐야겠어요~
    요즘은 자꾸만 도전해보구싶어지네요...ㅎㅎ

  • 11.10.30 10:37

    흠~~ 먹고 싶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