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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런일저런일) 며늘 생일반찬
진명순(미즈) 추천 1 조회 1,099 23.07.06 21:2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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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6 21:29

    첫댓글 최고의 시어머니예쁜 며늘~~~
    항상 행복 하세요

    더운 날씨에 많은 음식 하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 작성자 23.07.06 22:06

    이제는 세월이 느껴진다요 ㅎ목욕 갔다가 뻗어 잤다요
    감사합니다

  • 23.07.06 22:08

    @진명순(미즈) 맞어
    이젠 일도 겁이나고 진도도 안 나가지요~~~

  • 작성자 23.07.06 22:09

    @정희수(부산) 맞아여 ㅎㅎ

  • 23.07.06 22:21

    며늘 생김치
    좋아한다고
    음식을 많이도
    했네요
    잡채가 맛나게
    보입니다
    모든일에 최선을!!
    대~~단합니다

  • 작성자 23.07.06 22:48

    동생생각은 언니가 쵝오
    감사합니다 ㅎ

  • 23.07.06 22:48

    며느님 생일에 맛난음식 많이 하셨네요
    며느님이 무척좋아했겠네요
    며느님 생일 축하 합니다

  • 작성자 23.07.06 22:50


    해맑게 행복하게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어머니사랑에 곧 이쁜소식이 올것입니다
    복많은 며느님입니다

  • 작성자 23.07.07 06:44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꼭필요한거
    늘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23.07.07 01:21

    최고의 시어머님 이시네요

  • 작성자 23.07.07 06:45

    아고 아닙니다
    맘뿐입니다

  • 저는많이반성하게되네요 외식에용돈이 전부인데. 노력해야겟어요

  • 작성자 23.07.07 06:45

    외식도 좋죠
    고맙습니다

  • 23.07.07 07:08

    참~말으로
    고운맘을 갖어신
    시어머니입니다.

    며리님 기뻐하시곘죠?
    좋은하루 더욱 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7.07 08:26

    특별식이랑 이쁜글
    잘보고 있는 팬입니다
    들리심에 감사합니다

  • 23.07.07 08:10

    에고~
    애 쓰셨오
    10년차에 손주가 없어
    안타깝겠어요~
    며느리 감동받았겠네요

  • 작성자 23.07.07 08:29

    주말에 일터가 무지바빠
    몸이 노곤했지만 생일숙제 하고나니 개운합니다
    손주는 맘을 놓고 며늘에게도 편안하게 있자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샘

  • 23.07.07 09:13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짧은 시간에 이리도 많은 반찬을 만드셨는지요.
    한없이 주고 싶기만 한 시 엄마의 진심이 담긴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운 날씨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셔요.

  • 작성자 23.07.07 09:57

    선생님
    감사합니다~^^

  • 23.07.07 09:13

    친정엄마도 저리 안해 주시는데 시어머님이 대단하셔요.
    며느님 되게 부러워요^^

  • 작성자 23.07.07 09:58

    고맙습니다 ~

  • 23.07.07 10:03

    복받은 며느 님
    입니다
    이쁜맘 배워야
    겠습니다

  • 작성자 23.07.07 11:08

    아고
    감사합니다

  • 23.07.07 22:33

    두분 복받으셨내요
    음식하시면서
    즐거운마음
    맛있게잘 먹음서
    고마운 마음
    얼마나 좋을까요
    하늘의 선물은 때가됨 올꺼에요

  • 작성자 23.07.08 00:33

    감사합니다 ^^

  • 정말 따뜻한 어머니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7.08 09:47

    과찬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23.07.08 09:47

    시어머니의 큰사랑이 느껴져요
    생일요리 받고 얼마나 며느리가 좋아할지 저도 배우네요~

  • 작성자 23.07.08 09:49


    엄니 반찬은 항상 엄지척 이다 한답니다
    고맙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7.22 04:14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제가 그 댁 며느리가 된 듯 말입니다 복 많은 자부님 생일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7.22 05:32

    어머나
    고맙습니다
    울며늘이가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 며느님 생일상을 거하게 차리셨네요 좋은 시어머님 입니다

  • 작성자 23.07.22 15:09

    아고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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