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우리 고유의 대 명절
한가위를 하루 앞두고 고향 가는 발이 음식 만드는 손이 바쁜 일상 또한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후 명절 연휴 시작을 앞두고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보름달'을 미리 하늘에
띄웠다. 나흘째인 27일에도 한국은 금메달 19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33개를 따내 멀찌감치
앞서간 중국에 이어 종합 순위 2위로 순항 중 선수들과 국민 모두가 따뜻하고 기쁨 가득한 더도
덜도 말고 보름달처럼 둥글고 넉넉한 한마음이 되어 풍요와 행복이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7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양력 9월 18일 (음력 8월 15일)
예사로 생각지 말고 타고난 신, 타고난 병을 끝까지 뿌리로 뽑아서 완수해가
그 가정을 찾아 줄때는 그것이 얼마나 중한일이지요. 함중에 빠져 서러 갈길 없이
헤매는 자들 보니 너무나 원통하다. 하늘땅 붙은 자리 모든 것이 마음하나로
만대유전 자공(자식)성공 가정성공 황금이라 믿는 가정 자공들은 황금으로 돌아
앞으로는 이 한원 공(계모임)에 모은 재산 먹는 거로 마련하여 한번 씩 만나도
형제일신은 다 돌아가기 마련하고 어 쨌던지 마음하나로 지구덩어리로 뭉쳐서
지구하나 짝지하나이다. 156(세계)개국나라 만국통일 남북통일 재주권세 독립을
폈건마는 이러키 모든 나라가 전부 생(산)사람 잡을 라고 무기(핵)만 장만해서
고통 받고 있구나. 천둥벼락 벼락무기 불 칼 무기 겁나더라. 일시에 덮을 라 카면
덮고 개벽을 시길 라 카면 시기진다. 하늘 갈 벌 사람이 없으니 이세상이 오는 거로
이 둥치에 깨우쳐서 시기는 대로 백성한테 듣는 대로 깨우쳐주고 시기는 대로
복종하는 한마디도 빈틈이 틀려오면 전부 벌로 내리서 그 자리 가도록 만드니
10년 동안 시기는 대로 복종하여 모든 것이 완수했다. 시일이 문제 그렇지 천시로
다 되갑니다. 10(46)년 전에 내릴 때 카 머 지금도 많이 돌아가 있습니다.
사람 힘으로 안 됩니다. 암행어사 출두하여 방방곡곡이 시찰하고 4년 동안을
정신환자로 취급하고 전부 어설픈 마음 지금도 들어서면 쓸쓸하기 외딴 데서
혼자 몸으로 의논할 때 없이 밤낮으로 고통 받는 거 한집식구도 몰라준다.
백성들아 여러 가지 이 둥치 은혜 하는 거는 길게 보고 지주 움(각자) 잘사는 게
은혜다. 진심으로 믿고 만대유전 자공성공 이 세상을 바로 쥐고 잡고 충신나라
대한 길 황금길 로 휘황 하자.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보약 진국 코로나도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