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65804?sid=102
“한강 노벨상 반대” 보수단체 스웨덴 대사관 앞 시위
"국가 망신" "한심한 분들" 등 비판 제기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 수상 때도 비슷한 사례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일부 보수단체가 수상을 반대한다며 주한 스웨덴 대사관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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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망신" "한심한 분들" 등 비판 제기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 수상 때도 비슷한 사례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일부 보수단체가 수상을 반대한다며 주한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온라인에서는 "국가 망신" 등의 비판이 제기됐다.사진에는 일부 보수단체가 주한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현수막에는 ‘대한민국 역사 왜곡 작가 노벨상, 대한민국 적화 부역 스웨덴 한림원 규탄한다’고 적혔다. 한림원은 스웨덴 왕립 학술 기관 한국 번역 명칭이다.지난 2000년 12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을 때도 비슷한 일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야당 등은 노벨평화상 수상을 반대했다. 일부 야당 지지자들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수상 반대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전문은 출처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ㅎㅎㅎ 정말 등신새끼들은 끝도 없이 겨 나오는구나
ㅉㅉ..
그냥 출신가지고 저러는듯. 만약 김대중대통령, 한강작가 출신이 경북쪽이였으면? 아무도 감히 이런 정신나간 행동은 안할듯.진짜 진절머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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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출신가지고 저러는듯. 만약 김대중대통령, 한강작가 출신이 경북쪽이였으면? 아무도 감히 이런 정신나간 행동은 안할듯.
진짜 진절머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