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447745739
‘흑백요리사’에 나온 안 셰프의 모습을 편집한 밈들을 봤는지도 물었다. 안 셰프는 “안 보고 싶어도 주변에서 하도 보내줘서 봤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지?”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정말 다양한 맛이 많이 난다는 내 나름의 애정 섞인 표현이었는데."
최현석 셰프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있었지 않나. 그건 정말로 내 마음속에서 셰프님 정말 열정을 다 하신다, 대단하고 멋지다,
그리고 이런 요리 서바이벌이 굉장히 익사이팅하다, 그런 생각이었다. 근데 그걸 그렇게 이어 버리더라”라고 해명했다.
진짜 모수영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같은데( ͡° ͡°) •••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종원표정땜에 더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문이랑 댓 개웃김
뻥치지 마세여 솊
댓봐 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믿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댓글존나욱겨
9La☺️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윳겨 ㅋㅋㅋㅋㅋㅋ
그짓말
아 백종원 짤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구구절절 라디오구구인 거 보니까 구라같은데 ㅡㅡ+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빵터졌네
귀족영애화법같은데
아 백종원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막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아시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