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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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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TV조선 “지만원 박사 초청은 큰 실수”
무진성 추천 11 조회 928 12.09.15 09: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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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5 09:40

    첫댓글 이 기사 천번 만번 추천합니다.
    이 방송 보면서 국회의원 150명이 있어도 못하는 말들을 속 시원히 하더군요. 최고의 보수논객입니다.

  • 12.09.15 09:40

    나도 그 방송 보고 무지 통쾌했슴!

  • 12.09.15 09:43

    특히 종북정권인 노무현때 과거사위원회가 보상결정을 하고 이게 빌미가 되어 서울 중앙지법에서 재심을 한것이고 노무현의검찰이 항소를 포기하여 확정된 것이기에 우리는 그 판결을 믿을수 가 없는 것입니다.

  • 12.09.15 09:50

    저도 방송보고 시원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굿입니다

  • 12.09.15 10:01

    지만원박사 말에 거침이 없엇다고 봅니다..2030이 야당이많다고 하는데
    인민혁명당(인민당),,,남조선해방전선(남민전),,이들세대는 이름도 제대로 모를겁니다
    우리도 이름 바로 알리기 홍보해야~~~한마디로 간첩입니다

  • 12.09.15 10:14

    님이 지적대로 했으면 퍼팩트.
    하지만 그 정도면,
    지만원 잘 했습니다.

  • 12.09.15 10:20

    잘한것 같습니다.

  • 12.09.15 10:40

    지박사님의 거침없는 논리에 소위 법학자라는 함량미달의 상대편이 덜덜 떨면서 대응하는꼴이란...
    요즘 답~답한 마음에 뻥 뚫리는 지박사님의 말씀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 12.09.15 11:17

    지만원 박사가 저 얼치기한테 질문을 하니까 얼치기 왈! "같은 패널한테는 질문을 안 받습니다"라고 하더군요. '밑천;이 다 드러났다는 거 아닌가요? 빨들은 저런 식으로 말을 잘 비켜갑니다.

  • 12.09.15 11:49

    2차인혁당 공작금...1974년 여정남은 김용원으로부터 18만5천원을 받았는데..'노무현시절 과거사 진실위'는 이렇게 주장했죠. '그 금액은 너무 적은 금액이므로 배후조종의 근거로 볼수 없다'고 ...즉 그 당시 18만원을 지금의 18만원으로 본 것인데...참으로 엉터리 조사입니다. 그 당시 18만원은 지금 2천만원 가까이 됩니다.

    대학생 포섭을 담당했던 여정남은 송상진으로부터 또 11만3천원을 받았죠. 그 돈도 지금 가치로 치면 1천만원이 넘습니다. 즉 여정남은 약 3천만원 정도의 자금을 지원 받아 대학생 포섭 활동을 했던 것입니다. 3천만원이 적은 돈입니까? 그 돈은 너무 적은 금액이라 배후조종의 근거로 볼수 없다고요?

  • 12.09.15 15:03

    그때 100만원이면 집 한채 값이죠~ 현재로는 2~3억이 되죠. 지만원박사님이 자주 방송을 타셔야합니다. 민족주체성을 일깨워 주실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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