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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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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928
출처: https://youtu.be/NLdoBSlmQ70?si=JufgE0wZGHyyxufC
영국, 우크라 총동원 요구/ 370만 대포밥 남았다/ 한국군, 미사일 받이로 파병?
44명 대기 중#한국군 #미사일 #러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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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3.4만
출처: https://youtu.be/YUXLHOBrosU?si=CjG9jOc2-4LGl9W6
벨 통신 627 호, 이 병사는 북한군인가? 고려인인가? // 아레쉬닉 신무기 대처방안이 현재로선 없다 // 나토와 우크라의 선택은? // 아레쉬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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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57만
출처: https://youtu.be/LgaWXR_VliY?si=pScLk_feAMzqOq_S
푸틴, 마지막 경고/나토, 상황 고조 중단/미 핵 준비태세 조정/우 의회 폭격설/오레슈니크 미사일의 위험성/쿠르스크 공격 성공 이유/북한 장군 부상?/우 공군, 국경 접근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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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5.91만
출처: https://youtu.be/1doLwEgM2Mw?si=pXFyuxoRNsIfP3Cg
출처: https://youtu.be/qdGmFcZWJuI
나토 국방력의 허술함에 전세계 경악! 러시아의 승전으로 유럽 강대국들 개망신. 유럽의 위기는 오히려 한국에 기회가 될 수 있다. 한국정부는 빠르게 러시아 관계 정상화에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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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국방력의 허술함에 전세계 경악! 러시아의 승전으로 유럽 강대국들 개망신. 유럽의 위기는 오히려 한국에 기회가 될 수 있다. 한국정부는 빠르게 러시아 관계 정상화에 집중해야.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출처: https://youtu.be/1bFLmdAM7Ao?si=X4qv49icpjvPX4Yr
전쟁 다 이긴 것처럼 난리치더니 또 속인 서방 주류 언론들! 미국 대선에서도 똑같은 짓거리하다가 결국 트러프의 압승으로 끝났는데 우크라이나 전쟁도 결국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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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힘 (Power Of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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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vb1XbuL1Er8?si=EB-gXJ-VDJz-Ijew
영국의 꼬심에 속아 전쟁 지속했다가 국가 해체의 위험에 놓인 우크라이나의 비극이 눈앞에 있다! 영토가 3등분 될 분위기인 현재 상황에서 전챙 초기 젤렌스키의 리더쉽이 아쉽다.
조회수 1.8천회 · 12시간 전...더보기
청년의 힘 (Power Of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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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live/4X9DRhLotm4?si=I-emwuz2Kz25lOIo
우크라, 러시아 본토 공격 결과ㅣ러시아 핵공격 할까? [국제관계 이해해영]
조회수 3천회 · 스트리밍 시간: 21시간 전#국제관계 #이해영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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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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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odbOkAjwdUY?si=IMHJI2L1y5IHiZlS
"사실 이 전쟁은 우크라이나가 먼저.." 푸틴 침공 전 우크라에 벌어진 일 l 류한수 교수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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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스튜디오
957
출처: https://youtu.be/K6Fol_NIses
미 국방장관 지명자 피트 헤그세스의 정체!/기독교도로 위장한 이단 프로테스턴트 시오니스트!/궁극적 목표는 예루살렘의 제3성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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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스입니다. FoxNews 진행자였던 그는 방송에서 미국의 Christian Faith기독교적 믿음이 쇠퇴하고 있다고 통탄했습니다. 다 맞는 말이지만 피트 헤그세스의 통탄은 사실 알고보면 어폐가 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인정하는 기독교도라기 보다는 예수를 부정하는 프로테스턴트 시오니스트입니다. 가장 친이스라엘적인 트럼프가 그를 발탁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러시아 매체 짜르그라드는 그가 예루살렘 제3성전 건축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매체는 피트 헤그세스가 누구인지 이해하려면 2020년에 출판된 그의 저서
출처: https://youtu.be/JBfPhIodtKw?si=p-FHSy625HkdkQ_5
오레슈닉이 불러온 집단서방의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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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KF4-z2Xgc60?si=JybbMYCXJpdqEie6
러시아 매체가 밝혀낸 북한군 가짜뉴스!/키예프 선전과 CNN 받아 쓰는 KBS!/러시아군 장성과 북한군 500명 폭사?
조회수 2천회 · 1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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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rQKHXlNHmhE?si=BhcVuIlaKE0Wu8_E
핵없이 전략목표 지울 수 있는 오레슈닉!/러시아식 전쟁전략 개념의 대전환!/회심의 미소와 함께 무시무시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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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슈닉으로 키예프 방산능력 완전거세!/영국 키예프발 가짜뉴스로 대동단결!/개방된 문화유산이 북러 비밀 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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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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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26 호, 푸틴, 극초음속 신무기 대량생산 결정 // 유럽의 미 핵우산 방어에 구멍이 뚫렸다 // 나토, 25일 대책회의 // 젤렌스키,토마호크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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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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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659
러시아벨 통신●푸틴, 극초음속 신무기 대량생산 결정 //
유럽의 美핵우산 방어에 구멍이 뚫렸다 //
나토, 25일 대책회의,●
해설::러시아학당 최기영교수
https://youtube.com/watch?v=_1vnyGrNqLQ&si=LuivKKo4hujba1c2
어그제 쏜 러시아 중거리미사일 IRBM RS-26아레쉬닉때문에 온세계가 숨죽이면서 러시아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
푸틴은 발사직후 담화를 발표히면서
서방의 미사일공격때문에 부득이 이미사일을 시연했다 이미사일은
서방의 어떤요격시스템으로도 방어할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생각을 잘해야될것이다고 말했다
<아레쉬닉>이란 이름은 개암나무란 뜻으로 다탄두(多彈頭)를 의미한다
러시아무기이름에 무슨 나무이름을 붙힌다는것은 처음있는일로써 이는
매우 동양적인것으로 볼수 있다
트럼프가 공식연설에서 러시아의 미사일기술은 제3국으로 부터전수받았다고 말한것과 푸틴자신이 新무기공개하면서 제3국의 도움이 있었다고 말한것을
종합해보면 그제3국은 노쓰코리아로
추정될수 있다
앞으로 다탄두극초음속미사일을
대량생산에 들어갈것이라고 천명했으니 美와 서방측은 아마도 멘붕에 빠질것이다
NATO가 대책회의 한다고는 하지만
무슨 대책이 있겠는가?
트럼프취임前에 우크라戰을 확전시킬 美네오콘의 계략은 수포로돌아간듯하다
이에 부화뇌동해서 춤을 춘 尹짜장도
뻘쭘해는는것은 마찬가지이다
모든것는 무기가 말하는 法이다
美무기만 믿고 설치는 시대는 지나가고 새로운시대가 떠오르려한다
엣날 김정일이 미사일로 강대국무기를 고철로 만들수 있다는
말을 생각나게 한다!!
러시아의 上國은 노쓰코리아라고
10여년전 부터 말해온 사람은 요즘
포만감을 느끼고 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3019100504
북, 미 전략자산 전개에 반발…"파국 몰아넣을 수 있는 발단"
2024-11-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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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프리덤 에지' 2차 훈련
(서울=연합뉴스) 14일 제주 남방 공해상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에서 열린 한미일 다영역 훈련 24-2차 프리덤 에지에서 MV-22 오스프리 수송기가 착함하고 있다. 2024.11.14 [국방홍보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은 23일 한국·미국·일본 3국의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에지'와 미국의 전략 자산의 한반도 전개에 강력 반발하며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위협했다.
국방성 공보실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를 통해 "실제적인 무력 충돌로 몰아갈 수 있는 더 이상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적대적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선반도지역에서 감행되는 미국의 군사적 도발 행위들은 지역 정세를 돌이킬 수 없는 파국 상황에 몰아넣을 수 있는 발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선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국가의 군사전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즉시적인 행동에 임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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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11/23 09:22 송고
출처: https://youtu.be/5A5M_rKB-is?si=htPpmBRY_5jUZwSr
우크라이나 전황(11/19)- 쿠르스크 우크라군 붕괴/러, 다크 윈터 작전/챠소브 야르 전선 급변/러, 120KM 사거리 신형 폭탄 사용/우, 어태큼스 미사일/발사차량 부족
조회수 4.4천회 · 6시간 전...더보기
지피지기
5.9만
출처: https://youtu.be/G2dgv93hN0s?si=rXDXXQOF_LbkUbAQ
통일시대를 여는 아재들의 수다ㅣ바이든, 러시아 본토타격 승인 왜?ㅣ우크라이나 러시아 장거리 미사일 타격, 3차세계대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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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TV
7.83천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11-23-2
신원식의 북한 포병 2개여단 파병주장이 거짓말이라면, 국정조사를 하고 형사처벌해야 한다.
신원식 안보실장이 11월22일 KBS와 인터뷰를 했다.필자는 그의 인터뷰 내용에서 다음 두가지에 주목하고 있다. 첫째는 한중관계와 한미관계가 양자택일이 아니라고 한 것, 두번째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발표한 것이다.
대통령의 참모인 신원식이 나와서 이런 문제에 직접 인터뷰를 하는 것도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 정상적이라면 당연이 외교부장관이 나와서 대담을 해야 한다. 윤석열 정권은 대통령실의 참모와 각부장관들의 역할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정리조차 되지 않고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주먹구구로 국가가 운영되고 있다. 이런 뒤죽 박죽 국정운영이 된 것은 노무현 이후부터였지만 보수정권조차 노무현과 문재인의 뒤죽박죽 국가운영을 따라하고 있는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각설하고 먼저 한중관계와 한미관계를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는 문제에 대해 살펴보자. 이말은 윤석열이 이미 발언한 적이 있다. 윤석열은 그동안 중국을 사실상 적국이나 마찬가지로 대했다. 그동안 중국의 반응을 보면서 한국에 대해 강력한 경제제재를 가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아마도 사드 이후 한국내의 악화된 대중여론을 고려하여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윤석열이 갑자기 중국에 대해 유화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윤석열이 중국과 미국을 양자택일의 대상이 아니라고 할 정도라면, 본질적으로 그의 대외정책에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으로 평가해야할 정도로 큰 문제이다.
그러나 한국이나 미국 그리고 중국의 그 누구도 윤석열의 대외정책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윤석열이 왜 중국에 대한 태도를 유화적으로 바꾸었을까?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첫째는 현재 한국 경제가 좋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고, 둘째는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보내게 되면 사실상 한국과 러시아는 교전당사국 상황이 될 것이니, 중국이라도 다독여 놓자고 하는 의도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둘중에서 첫번째 보다는 두번째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윤석열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고 나서 악화된 러시아와의 관계로 인한 불안정한 안보상황을 보완하기 위해서 중국과 관계를 지금부터라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그의 대중국 접근방식은 틀렸다. 한국이 러시아와 적대관계가 되면 중국이 러시아를 무시하고 한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별로 없다. 중국은 어차피 윤석열 정권과의 관계개선은 고려하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차라리 다음 정권이 들어설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윤석열이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한다는 말을 듣고 다행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오히려 걱정이 더 되었던 이유다.
두번째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했다는 포병 전력에 대한 신원식의 발언을 통해 윤석열 정권이 우크라이나에 어떤 지원을 하려고 하는지 예상할 수 있었다. 그의 발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개략적으로 10월 초부터 현재까지 150에서 160문 이상 2개 포병여단규모가 현재 러시아로 지원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부분 장사정포병으로 170 미리의 경우 사거리가 50km, 240미리 장사정포는 60km정도다.
2개 포병여단 규모는 4천명 정도인원이다. 러시아에는 없는 무기체계로 포만 줬다고 운영될 수 없으니 운영병력이 모두 가면 4천명 정도가 된다’
신원식의 발언을 들으면서 이 또한 신뢰성과 신빙성이 매우 떨어지는 정보라는 판단이 들었다. 이제까지 아무도 북한이 150-160문의 170미리 포와 220미리 방사포 2개여단 규모를 러시아에 파병했다는 정보를 밝힌적이 없다. 신원식은 어제 처음 이런 정보를 밝혔다.
이전에 외국 신문에서 북한이 170미리 50문과 220미리 방사포을 러시아에 보냈다는 보도가 있었고 그 내용을 필자도 언급한바 있지만 그것도 교묘하게 조작된 가짜 뉴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이후 그에 관한 추가적인 보도가 전무하고 그에 관한 그 어떤 증거도 추가로 제시되지 않고 있다.
이번에 신원식이 제시한 포병 2개여단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정보의 출처가 어디인지를 먼저 밝혀야 한다. 국정원인지 국방정보본부인지 아니면 미국에서 받은 것인지, 아니면 우크라이나에서 받은 것인지 밝혀야 한다. 지금처럼 신원식이 직접 밝힌 것을 보면 그가 혼자서 조작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요즘은 북한이 그정도 전력을 보냈다고 하면 거의 실시간으로 위성사진으로 찍을 수 있다.
170미리 자주포라면 배에 실어 연해주로 가서 기차로 실어 날라야 하는데 연해주에서 돈바스나 쿠르스크까지 기차를 타고 가려면 적어도 1달은 걸릴 것이다. 그 사이에 북한군의 자주포가 전선으로 보내지는 사진이 찍히지 않았고 증거로 제시하지 못했다며 그것은 거짓말이다.
여전히 북한군 1만 1명에 대한 그 어떠한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다시 신원식은 북한이 150문에서 160문의 170미리 자주포와 220미리 방사포 2개여단 규모를 파병했다고 하는 것은 순전히 거짓말이다. 게다가 그 운용병력 4천명의 추가파병은 한다는 것인지 안한다는 것인지 확인되었다는 것인지 아닌지 불확실하다.
북한군이 쿠르스크에 투입되었다고 한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가고 있다. 북한군이 유령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신원식은 갑자기 새로운 정보를 발표했다.
그가 이런 정보를 발표한 것은 아마도 윤석열 정권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려는 무기의 종류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하게 만든다.
신원식이 거짓정보를 말했다면 그는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 국회는 당연히 이런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11-21
국정원이 다시 거짓정보를 유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제공 방지를 위한 국회의 입법을 촉구한다.
윤석열은 여전히 우크라이나로의 살상무기 제공과 파병을 추진하고 있다. 국정원은 북한군이 러시아 공수여단 및 해병대에 배속되어 일부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정원은 이런 정보를 무슨 근거로 함부로 제공하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한 정보는 모두 우크라이나 정보부에서 만들었고 이를 한국 국정원이 퍼날랐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한국의 정보를 출처로 미국과 서방 언론이 다시 보도하고 있다. 서방이 한국 국정원의 발표를 근거로 보도한 언론자료를 한국 언론이 다시 마치 서방이 직접 확인한 정보인양 보도하고 있다. 완전히 돌려까기를 하고 있다.
정작 미국의 국방부는 이런 정보의 사실여부를 확인해 줄수 없다고 한다. 북한군의 파병 때문에 에이테큼스를 러시아 종심에 발사하도록 허용해주면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정보의 사실여부는 확인해줄수 없다는 것이다.
국정원은 이번에 다시 북한군이 러시아 공수여단 및 해병대에 배속되어 있다는 정보를 공표했다. 어떤 근거로 이런 정보를 일반 언론에 발표했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만일 사실이 아닌 정보를 고의적으로 사실인양 발표했다면 이에 대한 사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
물론 국정원의 정보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바탕으로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보내고 파병을 하려고 시도한 윤석열도 사법적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윤석열은 상황이 어떻게 되든 우크라이나에 일단 포탄을 비롯한 살상무기를 보내기로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미 러시아가 한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의 레드라인을 정해놓은바가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와 포탄을 직접 제공하는 것을 레드라인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한국이 러시아가 레드라인을 정해놓았다고 무조건 이를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이 러시아가 정해놓은 레드라인을 넘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넘을 수도 있다. 한국이 러시아가 정해놓은 레드라인을 넘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안보적 이익이 그 손실보다 크다면 당연히 넘어가는 것도 고민해 볼 수가 있다.
문제는 현재 우크라이나군이 거의 붕괴되어가는 상황에서 때늦은 살상무기와 포탄을 제공하려는 저의를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이후 우크라이나의 재건사업 참여 운운할 지 모르나, 현재와 같은 전황이라면 한국이 우크라이나의 재건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전무하다. 지금같은 전황이 계속되면 우크라이나라는 나라 자체가 없어질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살상무기와 포탄을 제공하여 우크라이나가 전황을 되돌릴 수 있다면 혹시라도 그에 따른 반사이익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현재 한국이 제공할 수 있는 무기를 모두 다 제공하더라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고 전황을 되돌릴수도 없다. 이미 우크라이나는 전술적 방어체계 자체가 붕괴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의 방어체계가 붕괴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병력부족이다. 우크라이나는 그동안 너무 많은 병력을 상실했다. 특히 전사자가 너무 많다. 우크라이나 군은 매일 1천명 이상의 병력이 전사한다. 23년 6월 반격작전 까지만 해도 하루에 600명 수준이었는데 최근들어서 1000명 이상으로 늘었다.
우크라이나는 필사적으로 후방에서 병력을 강제징집하고 있지만 전선의 공백을 메꾸기는 역부족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크라이나군이 전선에서 밀려나는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과 서방이 아무리 많은 무기를 제공하고 러시아의 종심타격을 허용해도 전선의 붕괴를 막기는 어렵다.
현재 우크라이나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기가 아닌 병력이다. 우크라이나 전선의 총체적 붕괴가 얼마남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더 이상 병력을 충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돌아다니는 자료를 보면 미국의 군사용병들이 상당수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군대를 보내지 못하니 직접 용병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 얼마가지 못해 다 살상을 당하는 양상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특징은 치명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중에서 러시아군은 생존성이 매우 높은 반면 우크라이나군의 손실률과 치명률은 역대 어떤 전쟁보다 높다. 역대 전쟁중에서 민간인 피해가 가장 낮은 것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의 특징이라고하겠다.
우크라이나에 미국이 직접 지상군을 파병하거나 나토군대를 최소한 지금당장 50만명 이상 파병하지 않으면 현재의 전선은 계속 붕괴될 것이다. 러시아군은 현재 약 200만명의 병력을 동원해놓고 있다. 이중 15만명에서 최대한 20만명 정도만 전투에 투입하고 있을 뿐이다. 즉 90% 이상의 러시아 병력은 그대로 예비상태로 대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한국군대의 파병을 걱정하면 지나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현재 미국과 서방에서 10만명 이상의 군대를 동원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밖에 없다. 물론 국회가 한국군의 우크라이나 파병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처럼 윤석열이 사실상 독재와 같은 방식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무차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면 앞으로 무슨 일이 어떻게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다.
아무런 이득도 없고 오로지 손실만 예상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제공이라는 러시아의 레드라인을 굳이 넘을 이유는 전무하다. 더구나 이런 레드라인을 넘는 이유가 우리와는 아무런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라는 가짜 정보에 기인한 것이다.
윤석열은 G20 정상회담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을 불법협력이라고 했다. 윤석열이 법률가 출신인지 의심스럽다.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은 국제법적으로 합법적이다. 주권국가가 서로 협정을 맺고 군사협력을 하는 것은 합법적이다. 오히려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하는 것이야 말로 불법적이다. 한국은 우크라이나와 어떠한 상호원조와 같은 군사협정을 체결한 적이 없다.
윤석열이 정말로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하고 싶으면 먼저 우크라이나와 군사협정을 맺고 국제법적인 합법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은 어떤 반대를 무릅쓰고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보내고 이어서 이를 빌미로 파병을 할 것이다. 현재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보낸다는 것은 이를 운영하기 위한 운영요원의 파병까지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현재 국방위에 우크라이나 살상무기를 제한하는 법안이 상정되어 있으나 국민의힘의 반대로 계류되어 있다고 한다. 성일종이 국방위원장이라서 방해를 하고 있다면 다른 상임위를 통해서라도 입법을 해서 윤석열의 손을 묶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이 아둔한 자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
출처: http://www.jajusibo.com/66325
[전문] 러,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서방 나서서 우크라 주장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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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기자
기사입력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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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가 21일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로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시 산업단지를 타격했다.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가 21일(현지 시각) 발사한 미사일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이라고 주장했던 우크라이나가 궁지에 몰리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러시아가 새로운 미사일을 발사했다”라며 “속도와 고도 등 모든 특성이 ICBM과 일치한다. 현재 전문가 평가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언론사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이날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다양한 유형의 미사일로 드니프로시를 공격했다”라며 “RS-26 루베즈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루베즈는 고체연료 기반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이지만 800킬로그램의 핵탄두를 운반하며 5,800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타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ICBM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런데 해당 주장은 서방 언론들에 의해 먼저 일축됐다.
미국 CBS는 익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이번 공격에서 ICBM이 사용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ABC와 NBC, 영국 BBC도 익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ICBM이 아닌 탄도미사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주장은 과장된 것으로 보이며 해당 무기는 실제로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러시아가 전쟁 중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반복적으로 사용해온 종류와 유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러시아의 미사일 발사 소식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준 미사일 사용 제한 조치를 해제한 후 일어난 일이다. 제한 조치가 해제된 후 우크라이나군은 미국 전술 탄도미사일 에이태킴스와 영국 공대지 순항미사일 스톰 섀도로 러시아 쿠르스크주와 브랸스크주를 공격했다.
그간 러시아와 다른 유럽 국가들도 서방의 미사일 사용 제한 조치 해제가 상응하는 대응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고 오랫동안 경고해 왔다.
우크라이나군은 19일 새벽 3시 25분경 에이태킴스 6대로 브랸스크주를 공격했다. 러시아의 방공망에 막혀 5대는 격추되고 1대는 파편이 브랸스크주 군사시설에 떨어졌다.
우크라이나군은 20일 스톰 섀도와 미국 ‘고속기동 포병 로켓 체계(하이마스·HIMARS)’로 쿠르스크주 군사시설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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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1월 21일(현지 시각) 대국민 연설을 했다. © 크렘린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 저녁 대국민 연설에서 서방 미사일을 이용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에 대응해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시 산업단지로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개암나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산업단지는 우크라이나 국영 우주발사체, 탄도미사일, 로켓엔진 전문 제조업체 ‘유즈마쉬(Южмаш, 남부기계제작공장)’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서방 미사일로 공격한) 순간부터 이전에도 여러 차례 강조했듯이 서방이 도발한 우크라이나에 국한됐던 분쟁이 전 세계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우리의 방공 체계는 이러한 공격을 격퇴했다. 그 결과 적들이 분명히 설정한 목표는 저지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적의 이러한 무기 사용은 특별 군사작전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우리 군대는 전 전선에서 성공적으로 전진하고 있다. 우리가 설정한 모든 임무는 달성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푸틴 대통령은 “미국과 영국의 장거리 무기 사용에 대응하여 러시아군은 11월 21일 우크라이나 방위산업단지 시설 중 한 곳에 대한 복합 공격을 진행했다. 공격 과정에서 우리는 최신 러시아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중 하나로 비핵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을 시험했다”라며 “미사일 개발자들은 이 미사일을 ‘오레시니크’이라고 명명했다. 시험은 성공적이었고 발사 목표는 달성되었다.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시에서 미사일 장비 및 기타 무기를 생산하는, 소련 시대부터 가장 크고 잘 알려진 산업단지 중 하나가 타격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 안보에 대한 위협에 근거하여 최신 미사일 체계의 추가 시험 대상을 결정할 것이다. 또 우리 시설을 향해 무기 사용을 허용하는 국가의 군사 시설에 우리 무기를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공격적인 행동이 확대되는 경우 동일하게 단호하고 상응한 대응으로 임할 것이다. 나는 러시아에 대항해 파병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국가의 집권층들이 이것을 진지하게 고려할 것을 권고한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만약 오레시니크와 같은 무기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게 되면 대피할 수 있게 알려주겠다며 “우리는 인도주의적 이유로 이런 정보를 제공할 것이고, 적이 반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공공연히 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오레시니크는 초속 2.5~3킬로미터에 해당하는 마하 10의 속도로 목표물을 공격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공 체계와 유럽에서 미국이 만들고 있는 미사일 방어 체계로는 이러한 미사일을 요격할 수 없으며 불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국제 안보 질서를 파괴하고 계속해서 전쟁을 지속하고 패권에 집착하면서 전 세계를 국제적 분쟁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이라며 “우리는 항상 평화적인 방법으로 모든 분쟁을 해결하는 것을 선호해왔고 지금도 그럴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사태 전개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전히 누군가 이를 의심한다면 그것은 헛된 일이며 항상 대응이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가 오레시니크를 발사하기 30분 전에 미국에 사전 통보했다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우리는 오레시니크 발사에 대해 미국에 경고했다”라며 “러시아는 발사 30분 전에 자동 핵확산 방지 핫라인을 통해 미국 측에 경고했다”라고 설명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엑스에 오레시니크 타격 영상을 공개했다.
서방 언론들은 푸틴 대통령의 연설을 보도하며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한 경고탄”,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카린 장-피에르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우리는 최근 며칠 동안 우크라이나와 우리의 가까운 동맹국들에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알려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의 핵 태세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을 관찰”했다고 언급했다.
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같은 날 “러시아가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은 맞다”라며 “미국에 대한 통보와 관련해서는 자동 핵확산 방지 핫라인을 통해 발사 직전에 미국에 사전 통보했다”라고 말했다.
결국 우크라이나의 주장이 틀렸음이 증명되었음은 물론이고 우크라이나가 미국으로부터 대비 경고를 미리 들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더구나 미국이 미사일 종류는 알려주지 않았고 러시아 미사일에 대해 어떠한 방어도 도와주지 않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전 세계가 이에 반응해야 한다. 지금 세계에선 강한 반응이 없다“라고 불평했다.
아래는 푸틴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전문이다.
첫댓글
ㅎ~이제 다 드러나는
중인가 봅니다 ^^
술 한잔 마시고 싶은
기분이 올라오네요...ㅋㅎ
집에서 영화보며 한잔 하렵니다 ^^
미국과 영국의 최신예 미사일 공격을 했지만 별 볼 일이 없었고
러시아의 신형 미사일의 파괴력이 핵탄두와 비견되는 파괴력을 가져서
미영프중의 우크라이나 대사 철수했다니 그 미사일이 엄청나다는 걸 간접 증명한 거죠.
거기다 대고 영국의 우크라이나인 징집명령을 내리라는 개소리는 과연 제국주의의 수장답다.
식민지 노예국이니 맘대로 용병국가를 사용한다는 말로 직결되는 거다.
서방지도자들이 거기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고 하는데 가관이다.
무대책이 상책인데 만약에 만용을 부린다면 허리가 잘려나가서 다시는 재기를 못할 거다.
월남전을 패배한후에 이를 갈고 소련을 해체했는데 이제 우크라이나 전에서 패배를 하면
다시 재기하려고 온갖책략을 펼칠거지만 베트남의 실수를 다시 하지 않을 거로 보여진다.
역사는 시대를 받아드리는 나라가 승리를 한다.
다른 말로 첨단문명을 만들어가는 시대에 선봉에 서야 뭔가 된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