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018180116288
코로나 악영향, 감염 3년 후까지 지속..."예방 여전히 중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심장병, 뇌졸중 발병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에 대한 관심이 점점 식어가는 지금, 코로나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연구가 속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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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점은 코로나19 감염이 심혈관계에 미치는 악영향이
3년 이상 지속됐다는 점이다.
연구를 진행한 스탠리 해젠(Stanley Hazen) 박사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심장 위험이 감소하는 징후가 없다는 점이
가장 흥미롭고 놀랍다”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코로나19가 심장에 오랜 기간 악영향을 미치는 이유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코로나19가 동맥벽과 혈관계에 지속적인 손상을 입혀
문제가 지속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첫댓글 미친바이러스 ㅅㅂ ㅠㅠ
진짜 코로나 이후에 숨이 너무 차서 무서웠어. 점점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좀 그래
자꾸 걸려서 회복할 겨를이 없네
그런 코로나를.... 3번이나 걸렸는데
이미 두번 걸림 앞으로도 걸릴듯 후…
첫댓글 미친바이러스 ㅅㅂ ㅠㅠ
진짜 코로나 이후에 숨이 너무 차서 무서웠어. 점점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좀 그래
자꾸 걸려서 회복할 겨를이 없네
그런 코로나를.... 3번이나 걸렸는데
이미 두번 걸림 앞으로도 걸릴듯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