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의 이야기에 숨긴 하나님의 찐~ 유머
창세기 38장 26절의 '그는 나보다 옳도다'의 원어는 히브리어로 토아흐 리 메누(טוֹבָה לִי מֵנּוּ)입니다. 이 구절은 유다가 며느리 다말에게 했던 말입니다.
'토아흐'는 '옳다', '선하다', '옳게 하다', '선하게 하다' 등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다말이 나보다 옳다', '다말이 나보다 선하다', '다말이 나보다 선하게 했다' 등의 의미입니다
이 구절은 유다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말에게 용서를 구하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다는 다말이 자신을 속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말이 자신보다 옳았다고 인정합니다. 이는 유다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다의 반성은...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 하였음 이로다>> 한 내용으로 보면...
아직도 유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사람의 판단"만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 독자들에게 유다의 입을 통해서, '다말이 나보다 선하다'라고 한 것은
<<이방 여인인 다말이 내 뜻을 깨닫고, 내 뜻대로 선을 행했다>> 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니님께서 일부러 "이방 여인"인 다말을 들어서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지 못하는 "유다의 실체"를...
성경 독자들에게 폭로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방 여인인 다말이 유다 너보다 더 선하다'
첫댓글
고린도전서 1:27~29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지혜있는 자들만 모르는 찐~ 하나님 !!!
성경은 구원 영생의 관한 말씀입니다
구원 영생의 관한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구원 영생을 얻들 자는 누구든지 다말과 같은
믿음입니다
다말과 같이 두 남편이 죽고 시아비와 동침하고 쌍둥이를 낳지 아니하면 구원이 아닙니다
두 남편이 죽는 뜻이 뭔지 시아비와 동침한 뜻이 뭔지
쌍동이를 낳은 영적인 뜻을 알아야 하고
그 영적인 뜻대로 된 사람만 구원을 얻은 사람입니다
유다는...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일까요?
@TeaTime 예수님이 유다 계보에서 났는데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 안에서 예수를 낳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유다와 다말과 예수를 낳는 사람이 어니면 구원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sudo2000
다말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알았지만...
지금 유다는 그 뜻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사람의 판단"에 머물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말이 시아비 유다에게 받은 지팡이 도장 끈이 뭘까요
구원 받은 사람은 받드시 허나님으로 부터 도장 끈 지팡이 증거물을 받게 됩니다
영적 소경은 그 증거물의 뜻도 모르고 받은적도 없지요
도장은 소유권을 나타내는 물건으로 하나님의 백성임을 나타내는 것이며
유다의 손에 묶여 있던 붉은 색 끈은 하나님의 죄사함를 나타내는 것이며
지팡이는 하나님의 통치와 보호하심을 뜻하는 것입니다.
@TeaTime 끈은 그리스도의 영 생명입니다
그러면 시아비와 동침하고 받은 뜻이 뭡니까
동침한 뜻이 무엇입니까
티타임은 시아비와 동침한 사실이 있고 또 증거물과 쌍둥이를 낳은 적이 있나요
@sudo2000
ㅎㅎㅎ
지식이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것입니다.
십자가 우편 강도가 영적 지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까?
@TeaTime 증거믈도 없고 쌍둥이 낳은적도 없는데 구원이라고요
강도 핑계만 대면 다말의 대한 말씀은 아무 소용이 없네요
강도의 믿음이 다말이라는 것을 모르시죠
@sudo2000
타인의 구원 여부를 수도님이
판단할 권리가 없습니다.
구원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한에 속하는 것입니다.
수도님은 지금 하나님의 자리에 앉은 것입니다.
@TeaTime 하나님 손에 달려 있는것이 다말의 믿음입니다
다말과 같은 믿음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 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TeaTime 내 판단이 아니라 성경에서 판단하고 있습니다
@sudo2000
하나님께 속한 판단을
수도님이 그. 판단을 하고 다니는 것은
성경에서 수도님을 "하나님 자리"에 앉은 것이라 증거하는 것입니다.
@sudo2000
오늘 어떤 사람이 사울이라고 증명되면
내일은 그 사람이 바울이 아니다 라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까?
오늘 밤에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어떤 일을 행하실지 수도님은 다 알고 있습니까?
@sudo2000
다말은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하나님께 구했고
하나님께서 기쁘신 뜻대로 기꺼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았는데
강도짓으로 그것을 빼앗는 인간이 존재할까요?
"강도의 믿음"이란 수도님의 주장은
"사람의 판단" 입니다.
이러한 유다의 반성은...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 하였음 이로다>> 한 내용으로 보면...
아직도 유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사람의 판단"만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ㅋㅋㅋ
어설픈 머리 ㅋㅋ
다말을 셋째 에게 보냈으면 다말이 창녀로 가장하지 않았겠지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유다가 잘 못했기 때문에. 다말을 혼낼 수 없어.
자네가 잘못한 해서 니 자식이 죄를 지으면
자식을 혼낼 수 없어 그치.
다말이 창녀로 가정해서 유다와 잠자리를 하는 것도 나쁘짓이야
ㅋㅋㅋㅋ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어 ㅋㅋㅋ
또한 하니님께서 일부러 "이방 여인"인 다말을 들어서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지 못하는 "유다의 실체"를...
성경 독자들에게 폭로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유다가 왜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지 못했다고 하지?
머 때문에??
유다가 멀 못 깨달은 것야??
유다가 다말을 셀라에게 주면 안되는 이유를 모르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 언약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임
나그네도 유다와 똑같이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의 판단"만
하고 있는 것이지요. ㅎㅎㅎ
소설을 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