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21.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이 개관 하였다.
늘 방문하고 싶었지만 짬이 안나 기회를 엿보다가 2012.6.6 현충일날 국립현충원 박정희대통령을 비롯한 순군선열 및 호국영령 현충탑에 참배 드리고 일행과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을 방문하였다.
그러나 상암동행 버스에서는 동사무소 앞 같은 시시콜콜한 것 까지 안내하던 것과는 다르게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앞이라는 안내방송은 모든 버스가 없었고 이정표는 물론이고 기념관을 인식할수 있는 모든 표식은 전무하여 물어 물어 간신히 상암동 하늘공원 앞에 있는 박정희대통령 기념공원에 힘들게 도착하였다.
주차장은 협소하고 대한민국 5천년 가난을 물린친 민족의 영웅이신 전직대통령 기념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빈약함에 쓰라린 마음을 달래길 없었다.
국민적 추앙을 받는 위대한 대통령의 기념관은 그 흔한 이정표 하나 없었다.
마포구청장이 민주당 출신의 박홍섭이고, 서울시장이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좌파 박원순이기 때문입니다.
버스 허가와 증차, 노선 그리고 보조금 배분 등의 권한이 박홍섭이와 박원순에게 있기 때문에 버스에 기념관 경유 표식이나 안내 맨트를 할수 없었을 것이며 ,
특히 이정표와 같은 도로시설물 설치 권한과 그 속의 문안까지 독점적 권한을 두 사람이 행사하다 보니
대다수 평범한 국민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위대한 박정희란 이름을 그들은 지우고 싶고,
특히 방문객을 힘들게 하여 방문을 방해 하고 싶은 것이 박홍섭 ,박원순 따위의 얼치기 좌파들의 내심이겠지요.
박홍섭이나 박원순 따위가 서너푼 짜리 권한을 무기로 하여 박정희라는 이름을 지운다고 지워 지겠습니까?
12.19. 선거는 위대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키기 위하여 반드시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작년 가을 박원순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처음 찾아간 곳이 김대중이 묘입니다.
그곳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자신이 시장으로 일할 오늘의 세계적 도시인 서울을 만드신 박정희대통령 께서 영면 하고 게신데 그곳을 외면하고,
북한에 뇌물을 주어 그 돈으로 핵무기를 만들어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을 북한의 핵인질로 만들고
부산동의대 사건때 경찰관을 불에 태어죽인 역도를 민주화 인사로 만들어준 장본인 김대중 묘만 찾아가는 편협한 박원순이 말들어낸 현실이 이정표 하나 없는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입니다.
첫댓글 역사를 외면하려 한다고 그렇게 쉽게 될까?
정당정치를 떠나 업적을 인정하고 경의를 표하는 것이 도리일텐데..
언제까지 시장이고 구청장이 될런지////???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를 거울앞에서 자신을 비춰보라.
근혜님이 대통령이 되셔서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이정표도 설치하고 리모델 합시다.
이통이 막 취임했을때
누군가가 박통의 기념관 건축물의 그러한 문젯점을 보고하고
개선사항을 올렸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외면당하구 무시당한 박통기념관이
이통이 대통이 됐으니까
당연히 이런 요구가 ok사인이 떨어질줄 알었겠죠.
근데 일언지아에 거절당했구.
반면 고첩 종북 윤이상의 기념관은 ok 했답니다.
이게 이명박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개관 기념 음악제도 화려하게 오픈하고
정병국 문공부장관이 직접 참여하구 ~이게 이명박 정체성입니다.
윤이상의 기념관은 천문학적인 돈을들여 지어주고
박통은 아예 돌아보지도 않은 인간입니다.
종북 좌파 놈들을 확 쓸어 버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 지경 인데도 통일 통합 운운 하다니!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이 우선이지....
ㄱ ㅈ ㅅ 들....천벌을 받을날 얼마안남았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의 잘못중 하나로 박정희대통령께서 친필로쓰신 광화문현판을 뜯어버릴때 제일가슴 아팟습니다.
큰 그릇의 지도자는 안보이고 속좁은 소인배들이 큰궁궐에서 이해타산만 생각하는 졸장부들! 서서히 정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