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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934
출처: https://youtu.be/PH1-FRTCY3g?si=nX3isVqCk7Hwzekr
英·프랑스 파병? 미소 짓는 러/ 나토, 러 선제 공격 검토/ 핵무기를 우크라에?/ 트럼프 경제 2.0 윤곽
조회수 6.1천회 · 2시간 전#나토 #러시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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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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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또 에이태큼스로 러시아 본토 타격…"끝까지 맞서겠다" / KBS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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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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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지원한 미사일 에이태큼스로 또다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등 양측의 미사일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백여 기를 러시아에 지원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박석호 기자입니다.
출처: https://youtu.be/MSIYVrNAkZQ?si=JYwa5UCTaCslBkhO]
트럼프 참모 “우크라 전쟁 조기 종전” 거듭 확인 / KBS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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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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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29 호, 제재 극복한 모스크바의 일상 // 수입브랜드 시장 전멸 // 민스크가 모스크바보다 생활 필수품 풍성 // 키예프 지하철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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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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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윤정권의 한러관계 파탄의지!/키예프 내러티브를 수용하느 조태열!/패전국 편에 서겠다는 황당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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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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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아시아에 중거리,단거리 미사일 배치 고려
2024-11-26
러시아가 오레쉬니크와 같은 새로운 중거리 시스템을 배치하는 데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고 했으며, 아시아 배치 가능성 염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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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부 차관 세르게이 랴브코프는 11/25(현지시간)일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중거리 및 단거리 미사일의 향후 배치는 미국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타스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기존의 국제적 의무에 따라 러시아가 오레쉬니크와 같은 새로운 중거리 시스템을 배치하는 데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고 했으며, 아시아 배치 가능성 염두 한 것이다.
11월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무기 공급은 서울과 모스크바의 관계를 완전히 파괴할 것이며, 러시아는 필요한 모든 방법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러시아 연방의 안드레이 루덴코 외무부 차관이한국에 경고한 이후 나온 발언이라 더 주목 된다.
러시아 외무부 차관 안드레이 로덴코, 한국에 최후 통첩
그는 오레쉬니크를 포함한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는 전적으로 워싱턴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렇습니다. 이전과 똑같습니다. 전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그들에게 있으며, 모든 에스컬레이션 시나리오가 실현되기 시작하면 워싱턴과 주요 유럽 국가들이 추구하는 무모하고, 비인도적인 정책의 직접적인 결과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키예프의 가장 덧없는 야망과 가장 범죄적인 전적으로 묵인합니다. "
"대통령은 분명히 말 했습니. 배치 문제는 그의 성명에서 철저히 다루어졌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음에 일어날 일은 우리의 적들이 이 극도로 놀랍고 매우 위험한 순간에 내릴 선택과 그들이 추구할 정책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
세르게이 랴브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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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앞서 미국이 2019년에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 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은 실수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중거리 및 단거리 미사일을 배치하는 것은 미국과 그 위성국가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구소련과 미국은 1987년 12월에 INF 조약에 서명했는 데 이 조약은 사거리 500~5,500km의 미사일 발사대, 지상 발사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의 배치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2019년 트럼프는 1기 집권시 이 조약에서 일방벅으로 탈퇴 해 버렸다.
모스크바는 미국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배치를 자제하는 한 이러한 미사일을 제조하거나 배치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랴브코프는 아직 이 약속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필리핀이나 한국, 일본, 대만등지에 중거리 및 단거리 미사일을 배치하면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러시아도 아시아에 중단거리 미사일을 배치 치하겠다고 천명한 것이다. 최근 미국은 중국을 겨냥해 필리핀에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해 왔다.
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9542_36431.html
이재명 "트럼프, 우크라 전쟁 끝내면 노벨평화상에 적극 추천"
입력 2024-11-25 10:42 | 수정 2024-11-25 10:4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여러 차례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종전이 실현된다면 트럼프 당선인의 노벨평화상 추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종전은 한반도 평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저와 민주당은 트럼프 당선인의 강인한 리더십과 종전 의지가 실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으로 이어지기를 강력하게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은 공세를 강화하는 동시에 종전에 대한 의지도 표명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를 향해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 방향과 어긋나게 국민과 국회 동의 없이 성급한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으로 빠져들거나 남북 갈등을 증폭시키는 외교적 오류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출처: https://www.jajusibo.com/66355
헤즈볼라와 갑자기 휴전?…네타냐후가 생각을 바꾼 진짜 이유는...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4/11/26 [14:50]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정권이 갑자기 레바논 헤즈볼라와의 휴전을 검토하고 있다.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곳곳이 심각한 피해를 당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헤즈볼라는 로켓탄과 무인기를 동원해 이스라엘 전역에 공격을 퍼부어왔다. 24일(현지 시각) 아랍권 유력 매체 알자지라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340발이 넘는 로켓탄과 무인기로 하이파, 나하리야, 페타, 티크바 등 이스라엘 전역을 공격했다. 또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남부에 있는 아슈도드 해군기지, 최대 도시인 텔아비브의 군사시설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중부와 북부에 250발이 넘는 로켓탄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미국 CNN 방송 등 서구 주요 언론 발로 ‘헤즈볼라 소탕’을 불사하던 네타냐후 총리가 태도를 바꿔 헤즈볼라와의 휴전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제시한 휴전 협상안 초안에는 ▲이스라엘군이 60일 동안 레바논에서 철수할 것 ▲이스라엘군 철수와 동시에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 북쪽으로 병력을 물릴 것 ▲레바논 정부군을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지대로 배치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전까지 네타냐후 정권은 레바논 상공에서 이스라엘군의 전투기 활동을 보장받고 레바논 남부에 이스라엘군을 주둔시켜야 휴전을 할 수 있다며 헤즈볼라에 사실상 ‘항복’을 요구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휴전안에 비춰보면 네타냐후 정권이 그동안의 태도를 완전히 뒤집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이 임박했다는 식의 기사가 쏟아지는 것과 달리 정작 헤즈볼라는 휴전에 관해 어떻게 할지 아무런 공식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다. 서구 주요 언론을 통해 ‘휴전설’을 흘리는 이스라엘과 다르게 차분한 헤즈볼라의 태도는 전쟁에서 수세에 몰린 쪽이 어디인지 보여주는 듯하다. 한편 네타냐후 정권 내 극우 인사들은 휴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부장관은 “레바논과의 합의는 큰 실수”, “완전한 승리를 달성할 때까지 전쟁을 지속해야 한다. 아직 휴전에 합의하기엔 이르다”라고 강조했다. 만약 네타냐후 총리가 휴전안을 밀어붙여 극우 인사들이 이탈한다면, 네타냐후 정권의 과반 의석은 무너지고 네타냐후 총리는 실각하게 된다. 정권 퇴진 위기에도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휴전을 검토해야 할 만큼 이스라엘과 네타냐후 총리가 궁지에 몰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youtu.be/UyTj412whBs?si=TC8Q9Sx3gNuPcBW5
“정우성 아들 뉴스 왜 오늘 나와요?” 최경영이 한국의 빅 브라더에게 던진 질문!
조회수 2.6만회 · 6시간 전...더보기
스픽스
107만
출처: https://youtu.be/Jc79YW2__7I
"아시아에 중 단거리 미사일 배치 고려"/러시아 외무차관들의 강경 메시지!/계속되는 한국매체의 러소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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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분 전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중대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그는 러시아가 미국의 유사한 조치에 대응해 아시아에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랴브코프는 아시아와 다른 지역에 미사일을 배치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으로 인해 모스크바는 자체 무기 이전을 포함한 군사 기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F6wiVpy46is?si=8s_63BItvIxO1H2_
중국 비야디, 연구진만 10만 명…한국 공들이는 '신흥 강자' 속내 / SBS 8뉴스
조회수 4.8만회 · 2시간 전#SBS뉴스 #8뉴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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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460만
출처: https://youtu.be/EfJ2pQ2ma0I?si=2eWJEjpAVrx6gv7B
비트코인은 미국의 전략적 비축자산이 되는가
조회수 18만회 · 5시간 전...더보기
슈카월드
345만
출처: https://youtu.be/OWm0XMDlEdc?si=oqFs2oEeULGQ-IEt
북한군과 관련된 가짜뉴스들
조회수 3.2천회 · 26분 전#간다효 #북한군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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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효
73.3만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11-26
러시아의 한국에 대한 최후통첩과 자초하는 윤석열의 국가파괴 행위는 처벌되어야 한다.
11월 24일 러시아 타스 통신은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과 인터뷰를 실시했다. 이번 루덴코 차관의 인터뷰는 순전히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려는 한국에 대한 공식적인 최후통첩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루덴코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보내면 한러관계는 종말을 고할 것이고 러시아는 가능한 모든 모든 수단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가능한 모든 수단이 무엇인지는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통상 군사적 대응을 의미하는 외교적 수사라고 이해하면 된다. 러시아는 한국을 공식적으로 적국으로 선언한다는 말이다.
한국이 러시아의 적국으로 선언되는 것은 단순한 외교적 교섭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아마도 러시아는 한국과 외교적 관계를 단절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한국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올려갈 것이며, 결과적으로 한국에 대한 군사적 압박도 가할 것이다. 한국의 안보는 점점 더 불안해질 것이다. 한국은 러시아와 적대적인 관계로 인한 군사적 대비로 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이다. 한국이 러시아에 적대적인 행위를 했으므로 러시아도 한국에게 적대적인 행동을 하겠다는 것이다.
미국과 영국의 에이테큼스와 스톰세도우에 대해 러시아는 오레슈닉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로 대응했다. 러시아의 오레슈닉 미사일로 우크라이나의 유즈마쉬 공장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사실상 재래식 탄두의 핵무기급 파괴효과였다. 그나마 여섯발의 미사일 중에서 일부만 고폭탄을 장착했고 나머지는 모형탄두였다. 모두 고폭탄을 장착했으면 어떤 일이 발생했을지 상상도 하기 어렵다.
윤석열과 안보실은 러시아가 어떤 보복을 했는지 제대로 파악도 하지 않은 모양이다. 러시아는 한국이 한번 을러보자고 상대할 수 있는 국가가 아니다. 윤석열은 검사를 하더니 세상 모두가 자기 발아래에 있다고 보이는 모양이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언론은 러시아의 공식적인 최후통첩을 그리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를 제외하고는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의 최후통첩을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도 없는 것 같다.
러시아의 최후통첩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외교장관 조태열은 25일 이탈리아 피우지에서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을 만나 북러군사협력의 진전과 우리안보에 대한 위협에 상응하는 실효적 조치를 단계적으로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조태열은 있지도 않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마치 우리안보에 위협이라도 주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설사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을 하여 쿠르스크 회복작전에 투입된다하더라도 그것이 우리 안보에 무슨 위협이 되는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루덴코 외교차관은 ‘인공적으로 만든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라고 하면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혔다. 여기에서 ‘인공적’이란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러시아적 수사적 표현이다.
북한군 특수부대 1만1천명이 쿠르스크 전투에 투입되었다고 했지만 여태까지 그 어떤 소식도 증거도 없다. 영국제 스톰세도우 미사일을 발사한 브리안스크는 북한군이 파견되었다는 쿠르스크와 관계가 멀다. 거기에서 북한군 500명이 전사했다는 우크라이나 정보부의 거짓정보를 그대로 받아서 보도했다.
한국의 국정원은 우크라이나 정보부가 퍼뜨리는 거짓정보를 마치 무슨 근거가 있는 것처럼 유포하고 있다. 분명히 말하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원의 이런 거짓정보 유포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국정원장 조태용은 윤석열 정권의 국무총리 후보로도 거명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정을 농단한 자가 국무총리 후보라니 가당치도 않은 말이다. 그는 지금 당장 수사받고 감방으로 가야한다.
다음주면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한국에 온다고 한다. 지금 윤석열의 발언을 보면 러시아가 그 어떤 최후통첩을 하고 한국에 어떤 압력을 가하더라도 살상무기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이번에 살상무기를 지원하면 한국은 다시는 회복하기 어려운 지정학적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윤석열은 국제정세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에 대해 그 어떤 관심도 없는 것 같다. 이미 미국 중심의 세계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게 되고 있다. 성인도 세속을 따른다고 했다. 한국은 주변의 국제정치적 변화를 민감하게 읽어내고 조심스럽게 대응해야 한다.
윤석열은 구한말이래 한국을 다시 한번 망쳐버리는 역사의 대역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한국의 주요언론도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역사의 대역죄인이라는 평가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동안 있지도 않은 북한군 특수부대 러시아 파병을 그 어떤 증거도 없이 마구 보도했다.
미국은 국제정치무대에서 수없이 많은 거짓말을 했다. 이라크와 시리아의 대량살상무기와 화학무기 사용도 모두 거짓말이었다. 미국 대통령과 국무장관이 두눈 크게 뜨고 거짓말을 했다.
윤석열이 북한군 러시아 파병이 거짓정보라는 것을 모를리 없다고 생각한다. 만일 윤석열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보내면 퇴임후 반드시 국정농단으로 처벌해야 한다.
지금 한국은 구한말이후 국권 상실 그리고 한국전쟁이후 가장 큰 안보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것도 어쩔 수 없이 외부의 힘에 의해서 당하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이라는 희대의 어리석은 자로 인해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
러시아가 한국을 적대국으로 선언하고 나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 한국의 대중들은 지금과 같은 삶을 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그런 상황이 예상보다 매우 빨리 다가 올것이다.
지금 한국의 언론과 지식인들은 뜨거운 불위의 냄비속의 미지근한 물에 들어가 기분좋게 앉아서 즐기고 있는 개구리같다. 조금있으면 삶겨질 것이다. 그런 것이 읽혀지지 않는가?
윤석열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보낸다는 것은 국가파괴다. 윤석열과 신원식, 김태효, 국방장관 김용현, 국정원장 조태용 모두 거짓정보를 작성하고 고의적으로 유포하고 이에 입각해 반국가적 행위를 했다. 이는 반드시 법정에서 처벌하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9
[손정목의 세상읽기] 트럼프2.0과 한반도 (2) - 전쟁 중단 가능한가
이란은 모든 무슬림 국가들이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끊을 것을 촉구하면서 이스라엘의 외교적, 경제적 고립을 확대 강화하고 있다. 또 이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를 부러뜨리는”(teeth breaking) 타격을 가할 것을 천명한바 있다. 만약 트럼프 2기정권이 중동 확전에 끌려 들어간다면 전쟁은 더욱 격화될 것이고, 그의 딥 스테이트 해체, 약화계획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전쟁 종식은 딥 스테이트 해체의 핵심 고리다. 트럼프가 진정 전쟁을 중단하고자 한다면 네타냐후 정권을 교체하고 평화협상의 여건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유엔 안보리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 결의안을 강제하는 것도 유용한 방안이다. 저자: 손정목. 통일시대연구원 부원장. |
통일타임즈는 트럼프 2기를 맞아 예상되는 정책 관련 분석과 전망 기사를 특집으로 게재합니다.
순서
1. 트럼프 2.0 미국 예외주의의 종식
2. 맨해튼 프로젝트
3. 전쟁의 종식
4. 한반도 평화협정 가능한가
5. 보호주의와 대중국 전략
사진 삭제
© Sputnik, RT
1.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맨해튼 프로젝트가 미국 내부에서 딥 스테이트를 해체내지 약화 시키는 정책이라면 전쟁 중단은 외부에서 딥 스테이트의 기반을 해체하고 자금줄을 끊는 결정적 정책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온 트럼프의 종전 관련 방안과 이를 추진할 내각 인선은 그리 현실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위험하기까지 하다. 과연 트럼프가 그의 공약대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24시간 내 끝내고, 가자와 레바논 전쟁을 중단 시킬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최근까지 드러난 트럼프의 종전 구상으로는 성사되기 어렵다. 부통령 당선자 밴스가 밝힌 트럼프의 종전 구상은 한마디로 한반도식 분할 방안이다. 1)
현재의 전선을 휴전선으로 하여 비무장 지대를 설치하고 우크라이나는 20년간 나토 가입을 하지 않으며, 유럽평화유지군을 우크라이나에 배치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 방안은 이미 바이든 정부가 추진했던 방안이다. 미국과 나토가 서방의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한다는 소위 ‘플랜B’는 러시아를 괴롭히고 지치게 하여 한반도식 휴전안에 동의하도록 강제하려던 전술이다.2)
러시아는 서방의 이 전술을 핵무기 사용 조건을 훨씬 완화시킨 핵교리 변경으로 압박해 사실상 강제로 중단시켰다.
러시아가 이미 압도적으로 승전하는 조건에서 한반도처럼 두고두고 전쟁위기가 지속되고, 유럽평화유지군이라는 미명하에 나토군이 들어와 점령하는 이 방안을 수용할 리 만무하다. 러시아의 종전 조건은 명확하다. 남부 4개주(헤르송, 자포리제, 루간스크, 도네츠크)의 러시아 병합인정,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 비나치화, 중립화 등3) 이다. 우크라이나의 나치 정권과 군대를 교체, 해체하고, 나토 가입을 영구히 중단시키는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러시아는 공세를 계속해 젤린스키의 항복을 받아낼 것이다.
젤린스키 항복은 미국을 비롯한 집단 서방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만약 항복으로 전쟁이 종결된다면 나토는 해체되고 미국의 패권 역시 결정적으로 추락할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나토의 호전세력들은 어떻게든 우크라이나전 지속을 기도하며 종전을 방해하려 하고 있다. 메르베데프 러시아 안전보장회의 부의장은 유럽이 트럼프 승리 이후 러시아 본토로의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허용하려고 준비하면서 “러시아와의 분쟁을 불가역적 국면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난하였다.4)
여기에 미국과 나토는 북의 파병을 명분으로 한국의 무기와 병력도 끌어 들여 전쟁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만약 한국이 어리석게 이에 응해 무기와 병력을 파견한다면 그야말로 러시아의 적대국이 되어 직접적 타격 대상이 될 것이다.
트럼프 역시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기에 종전을 2가지 방안으로 빠르게 추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젤린스키에 대한 자금과 무기 지원을 중단하는 것이다. 트럼프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젤린스키에게 “용돈을 잃기까지 38일 남았다”(11.12)고 조롱한 것은 단적인 예다. 젤린스키는 영토 양보는 없다고 우기고 있지만, 안전보장을 댓가로 종전에 응할 뜻을 비치고 있다. 5)
다른 하나는 빠르게 특사를 임명해 러-우전 종전협상을 시작하는 것이다. 아마 그는 가능한 한 트럼프 취임 전까지 협상을 매듭 지으려 할 것이다.
트럼프 측이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종전 협상 분위기가 높아지자 바이든 정권이 마지막 수단을 꺼내 들었다. 러시아에 대한 장거리 미사일 공격 허용이다. 6)
사실상의 선전포고다. 이것은 미사일 운용을 위한 미군과 나토군이 직접 개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우크라이나 대리전이 이제 러시아대 집단 서방과의 직접적 전쟁이란 본래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러한 양상이 현실화되면 3차 대전인 것이다.
이러한 바이든 정권의 결정에 대해 대부분은 트럼프 2기가 쉽게 종전에 나서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분석하지만, 일각에서는 실제로 3차 대전을 일으켜 미국에 계엄을 선포하여 트럼프 정권 수립을 막으려는 의도라고까지 해석한다. 7)
분명한 것은 딥 스테이트의 이해를 반영하는 바이든 정권이 마지막까지 전쟁 중단과 트럼프 정권의 출현을 방해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곧이어 전개된 미국과 나토의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애이태킴스(ATACAMS)와 영국의 스톰 쉐도우(Storm Shadow) 미사일 공격은 푸틴 대통령의 핵교리 변경 서명과 최신 극초음속 중거리 미사일 오레시니크(Oreshnik) 대응 발사로 이어졌다. 러시아는 이 오레시니크는 마하10에 달하는 최첨단의 극초음속 다탄두 중거리 미사일로(IRBM) 5,000km이상의 사거리로 영국을 19분 내에 타격할 수 았고, 현 서방의 어떤 방어 체계로도 막을 수 없다고 설명한다. 물론 핵탄두 탑재도 가능하다.
푸틴 대통령은 21일 그의 긴급 TV담화에서 만약 추가적인 서방의 러시아 본토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수행된다면 러시아는 변경된 핵교리에 따라 미사일 제조국에 대한 직접적 타격을 시행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그는 “실수하지 말라. 반드시 대응이 있을 것이다”라는 엄중한 표현을 사용했다.8)
이제 세계는 바이든의 남은 집권 기간 극히 위험한 3차 대전의 경계에 섰다.
현재 영국과 프랑스는 자국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위력적인 러시아의 대응 수단을 보았음에도 여전히 전쟁을 선동하고 자국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보내겠다고 선언했다. 9)
사실 영국을 비롯한 나토 각 국들은 이미 무기 제공과 용병 형태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한 상태다. 10)
이제 패전의 위기 앞에서 바이든 정권의 신호에 따라 전력을 다해 전쟁을 연장, 확대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을 비롯한 나토가 어떤 방법을 쓰던 전황을 바꿀 수는 없다. 시간을 오래 끄는 것도 어려울 것이다. 미국에 남아있는 유일한 대항무기는 핵이다. 미국이 진정 핵전쟁을 각오하지 않는 한 전쟁을 지속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현재의 러시아 진격 속도로 본다면 빠르면 올해 내에 키예프에 도달할 수도 있다. 늦어도 내년 봄이면 끝낼 수 있을 것이란 견해도 많다. 트럼프가 진정 종전을 하고자 한다면 러시아의 요구를 수용하는 조건에서 체면을 차리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2024년 11월 25일 테헤란에서 바시즈 군대와의 회동 중 경례를 하고 있다. © AP, RT
2. 가자, 레바논 전쟁 종식
가자 전쟁을 비롯한 레바논, 이란과의 전쟁 종식은 훨씬 복잡하다. 트럼프는 자신이 당선되면 중동에서의 전쟁 역시 끝낼 것이라고 했지만, 방안을 밝힌 적은 없다. 사실 트럼프는 당선 직후 제일 먼저 네타냐후와 통화하는 등 일주일 사이 3번이나 통화하면서 친밀감을 과시했다. 이는 트럼프가 이스라엘 입장에서 전쟁 종식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는 의혹을 낳고 있다.
지난 10일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특사와의 접견에 대해 네타냐후 측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때까지 가자지구 전쟁 등과 관련해 이스라엘이 해결해야 할 문제들과 자제해야 할 사항을 각각 확인하려 한 것”이라고 밝혔다. 11)
일론 머스크도 이란 유엔대사를 만나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 한 것으로 보도되었지만 이란 측은 이를 조작된 것이라고 강력히 부인하였다. 12)
그렇지만 이란 페제스키안 대통령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게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로 보유하지도, 추구하지도 않는다고 밝힌 것은 미국과의 군사 대결의 명분을 주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13)
문제는 트럼프의 외교, 안보 분야 초기 내각인선의 상당수가 반중, 친이스라엘 인사들로 채워졌다는 점이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 국무, 국방장관 내정자 모두 친이스라엘로 이는 중동 문제 해결에 제약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스라엘이 가자 이외 서안지구도 병합하려 한다는 보도 14)는 네타냐후가 트럼프 지원으로 전쟁을 더 확대하려 한다는 의혹을 낳고 있다. 여기에 더해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는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조건으로 휴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보도하였다. 15)
만약 트럼프가 이스라엘 조건대로 휴전을 추구한다면 성사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이다.
이를 종합하면 이스라엘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조기 종식하거나 아니면 트럼프 취임 전까지 전쟁이 종료돼 있기를 희망한다는 것이다. 16)
이는 이스라엘 조건에 따라 휴전이 이뤄지거나, 취임 전까지 이스라엘의 파괴적 공격에 의해 하마스나 헤즈블라를 패배시키도록 지지한다는 의미다.
이는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가자와 레바논, 시리아에 대한 연일 계속되는 집단 학살과 전쟁 격화를 사실상 허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트럼프는 취임 이전 이스라엘이 최대한 유리한 여건을 만들도록 하려는 것 같다.
그러나 지난 1년 이상 이스라엘의 파괴적 공격에도 하마스는 건재했고, 정교한 암살 공격에도 헤즈블라는 놀라운 대응 능력을 보여 주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영토에 한치도 들어가지 못했고, 하마스의 지하 시설에 제대로 접근조차 못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인종 청소하여 영토를 차지하려던 계획은 실패했다. 이스라엘은 내외의 압력이 거세지자 어쩔 수 없이 12,000여명의 병력이 사상되었다고 발표하였다. 17)
이제 이스라엘의 군사력만으로는 전쟁 승리가 어렵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리고 중동 문제의 외교적 해결 방안으로 일각에서는 트럼프 1기에서 실행했던 아브라함 (평화)협정을 사우디아라비아와도 체결하는 조건으로 가자 전쟁을 종식시키고, 이란을 고립시키려 한다18)는 관측도 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미 브릭스에 가입하고 이란과 합동 군사훈련을 하는 등 태도가 바뀌었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11일 57개국이 참가한 ‘아랍연맹(AL)·이슬람협력기구(OIC) 공동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레바논에서 저지른 집단 학살을 규탄하고, 전쟁 중단과 국제사회의 제재를 촉구했다. 또 회의는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건설을 지지했다. 19)
여기에 이스라엘과 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한 다른 아랍국들이 참가한 것은 물론이다.
현재는 트럼프1기 때와 완전히 다른 형국이다. 미국이 패권 몰락하는 상황에서 과거 이스라엘과 여타 친미적 아랍 국가들을 화해시키고, 이를 발판으로 이란을 포위하려던 전략 실현은 불가능하다. 오히려 현재는 세계 모든 무슬림 국가들이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단결해 이스라엘을 고립시키는 형국이다. 여기에 러시아와 중국 등 여러 브릭스 국가들이 지원하고 있다. 판세는 이미 바뀌었다. 무력으로도 이스라엘은 이란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트럼프 2기 정권은 이 냉정한 현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 최근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적 압박은 주목할 만하다. 한편에서는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네타냐후와 전 국방장관 갈란트에 대한 반인도주의 범죄와 전쟁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이고, 다른 한편에선 헤즈블라의 강력한 반격에 의해 이스라엘이 어쩔 수 없이 휴전 협상에 나선 점이다.
체포 영장 발부 소식에 미국과 이스라엘은 발끈했지만, 세계는 유럽을 포함하여 환영했다. 물론 이의 실행은 더디겠지만 전쟁이 어떤 형태로 종결되도 네타냐후와 그 일파들이 전쟁 범죄로 처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예외주의는 끝났다.
또한 최근 헤즈블라와 이스라엘의 휴전 협상도 진전되어 “이스라엘 군대의 레바논 남부 철수와 헤즈볼라의 리타니 강 북쪽으로의 후퇴”방안이 담긴 "60일 휴전"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20)
이스라엘은 가자 및 서안지구와 레바논 등 3개의 동시 전선에서 고전하자, 이제 헤즈블라와 휴전하고 가자 및 서안 지구 병합에 더 집중하려는 의도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헤즈블라를 비롯한 저항의 축은 가자, 서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결국 하마스와도 휴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 변화는 이스라엘이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볼 때 (물론 아직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가자, 레바논 전쟁, 이란과의 전쟁 위험은 트럼프 2기 정권의 중재로 이스라엘 입장에서 해결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만약 이스라엘이 가자, 서안 지구 병합을 다그치면서 6개 저항의 축과의 전쟁을 지속한다면 미국의 지원과 개입은 더욱 불가피해 질 것이다. 군산복합체가 원하는 바다. 이렇게 되면 트럼프2기 정부도 저항의 축과의 대결이 격화될 것이다.
이란은 모든 무슬림 국가들이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끊을 것을 촉구하면서 21) 이스라엘의 외교적, 경제적 고립을 확대 강화하고 있다. 또 이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를 부러뜨리는”(teeth breaking) 타격을 가할 것을 천명한바 있다. 22) 만약 트럼프 2기정권이 중동 확전에 끌려 들어간다면 전쟁은 더욱 격화될 것이고, 그의 딥 스테이트 해체, 약화계획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전쟁 종식은 딥 스테이트 해체의 핵심 고리다.
트럼프가 진정 전쟁을 중단하고자 한다면 네타냐후 정권을 교체하고 평화협상의 여건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유엔 안보리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 결의안을 강제하는 것도 유용한 방안이다. 23)
첫댓글 헤즈블라가 아니라 네타냐후가 휴전협상을 들고나왔다.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 네타냐후가 휴전설을 흘리는 것은 방공망이 깨지고 고갈이 되고 더이상 해즈블라의 로켓공격을 막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전쟁에서는 적군을 소멸시켜 승기를 잡아가는 것이 순리다 쥬시들은 군과 무관한 민간인 거주지를 폭격해 양민학살이 그들의 전쟁목적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전쟁에는 관심없고 민간인 학살에만 전념하는 꼴이니 세계인으로부터 밉상이 될수밖에 앵그리들이 주로 사용하는 전술이 민간인 학살로 공포감을 심어 상대를 굴복시키는 야비한 놀음을 즐겼고 쥬시가 그대로 따라한다 짐승보다 못한 족속들이다.
헤즈블라는 공격을 멈추지말고 쥬시가 멸절될때까지 로켓과 미사일을 퍼부어라 앵그리와 쥬시는 멸절이 되어야 우환이 사라진다.
미국 항모 홍해에 출현 예멘과 교전하다 도망을 선택한 걸 보면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 큰 피해를 입은듯 두번째 항모 피격으로 보인다.
쥬시가 휴전을 들고 나온것도 앵그리 도움도 무용지물이고 경제 폭망에 홍해 봉쇄에 지대공망 파괴와 고갈에 민간인 피해도 속출하고 말이 좋아 휴전이지 항복이다.
앵그리 마수에 걸려든 소꼬리는 우크라 무기지원 피하기 어려울듯 아베꼴 면하려면 지휘봉에 따라 춤을 출수밖에 없다.
4계급 싱민지의 한계다 러시아는 엄중한 경고를 한다 반드시 대응을 하겠다고 앵그리 경고는 한놈만 죽으면 된다 그러나 러시아는 다르다 반드시 실천을 한다 외교적 적대관계라면 다행이다 이정도로 그치지 않을 것이 자명하다.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무기가 한국산임이 밝혀지고 러시아군 인명피해를 입게 된다면 직접적인 군사행동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나토가 쳐맞아야할 이스칸데르나 아레쉬닉이 남반도를 타격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본다 앵그리의 영악한 노림수에 걸려들어 국가 기간산업이나 방산업체가 작살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