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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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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돼지방 돼지띠방 끝말잇기 (한줄메모 출근방)
흰독수리 추천 4 조회 10,098 11.12.30 02:12 댓글 37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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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9 11:28

    고마워~초롱아~~나무줄기로 만든 리스는 자연이 소재라서인지 질리지도 않겠네
    집안에 걸어두고 이달내내 바라만 봐도 캐롤음악이 들리는기분-----------------(분)

  • 12.12.19 14:13

    분명하게 투표는 잘 하셨겠지요...오늘 남은 시간도 건강속에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길)

  • 12.12.20 22:32

    길 처럼 우정도 다니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하게 난다던데
    ~ ~ ~ ~ ~ 데

  • 12.12.21 11:52

    데이트하던 젊은때를 떠올려 보니까 그때가 아마도 인생 최고의 순간들-----------------(들)

  • 12.12.22 01:10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보면서 외로운 마음 달래려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눈이 소복히 쌓인
    겨울밤 눈쌓인 이길을 사랑하는 님과 함께 걷고 접어라......(라)

  • 12.12.23 09:35

    라라~~~라~~~~아침부터 콧노래가 저절로 흐르는 행복한 일요일(친구와동생들 만나는 날)________________(일)

  • 12.12.23 12:44

    일요일에 일찍일어나 레미제라블 조조로 할인해서보고 커피한잔마시며 꿀방벙개시간 기다립니다 조금후 반가운얼굴로 만나길....길

  • 12.12.25 10:44

    초롱아우님~~잘들어갔겠지?~~~아우님의 손뜨게 선물은 싱크대 벽하고 너무나 잘 어울려~~이뻐~
    아까워 사용치 못하고 걸어두었음 ㅎ ㅎ 고마워~~^^*

  • 12.12.24 11:16

    길이 아니면 가지를말고 사람이 아니면 상대를 말라던 아버님 말씀이 살아가면서
    이나이에 자주 떠오르는 요즘 나의 인생사--------------------------------------(사)

  • 12.12.24 12:05

    길이 아닌 길은 가지 말아야 하는데 그 길이 가야 할 길인지 가시덩쿨인지 가끔 판단이 안설때가 있거든요...

  • 12.12.24 11:28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렇지요, 그저 서로 사랑 하면서 살다 보면 좋은 일 들도 있을 것이고 ! . . . . . . . . (고)

  • 작성자 12.12.24 11:47

    * ☆☆ * ☆ * ☆☆ * ☆
    *☆/▦\*☆*☆ *☆/▦\*☆*☆
    ___l∩l__*.*__♬ ___l∩l__*.*__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축복받는 이들의 평화~!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여 ~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축원 합니다. 리스트리愛

  • 12.12.24 12:56

    행복하길 빌어주시는 방장님의 기도가 모든 이들에게도
    특별한 날을 맞으며 들불처럼 번져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2.12.24 15:49

    고자될 것 같어...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얼었습니다 ㅎㅎㅎ..........(다)

  • 12.12.24 22:11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재미있는글도 많이 올려주시고요~~~

  • 12.12.24 22:12

    스...예전에봤던 스잔나 영화가 생각납니다..ㅎ
    기억도 가물가물..........물

  • 12.12.25 10:45

    물망초라는 영화제목도 이아침에 떠 오르누먼~~ㅎ ㅎ 내용은 아무것도 떠오르지않고---------------------(고)

  • 12.12.25 14:40

    고귀하고 진귀한 우리님들 금년 한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2013년 새해에는 우리와 함께 하는 모든 이웃 벗님들 ,
    더욱 번창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축원 드림니다.......(다)

  • 12.12.26 10:20

    다시한번 결집하여 2013년의 새판을 짜고있는 돼지방의 모습이
    좋은일만 가득할것 같은 기분이드는 이순간-----------------------(간)

  • 12.12.26 13:11

    간사하지 않고, 나에게 나를 배려하듯, 나를 말하듯, 나와 상대방에게 나를 대하듯 건넬 수 있는 사람 어디 없나요?..........(요)

  • 12.12.26 20:58

    요(여)기도 저기도 눈을 크게뜨고 사방을 둘러보면 많이 있는것 같은데 아직 못보셨나벼.........(벼)

  • 12.12.27 16:41

    벼도 익으면 숙인다더니... 딱 제가 그럽니다. 근데 내가 너무 익었나봐ㅎ ㅎ ..................(봐)

  • 12.12.28 10:51

    봐요~~~봐요~윗글의 동명이 아우의 짓꿋은 귀여움을 ㅎ ㅎ ㅎ------------------(을)

  • 12.12.30 13:30

    을시년 스러운 겨울비 임진년 초겨울은 그런날이 많았지. ~~~~~~~~~~(지)

  • 12.12.31 15:03

    지난시간 되돌릴 수 없으며 흘러간 모든것은 추억으로 차곡~차곡 이쁘게 간직할래요-----------(요)

  • 13.01.01 07:37

    요즘은 福도 다운로드 받는다던데... 울 카페가 다운로드 센터.........(터)

  • 13.01.01 12:03

    터벅~터벅 눈길을 혼자 걸어보는것도 얼마나 즐거운지 요즘들어 살아있음에 행복을 느끼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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