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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10회 친목cafe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어떤 하루
고제홍 추천 1 조회 278 21.12.27 17: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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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7 18:19

    첫댓글 자네의 하루 일과를 보니 눈이 핑 돌 지경으로 부럽네.
    좋은 음식과 적절한 운동 건전한 가정 생활 감사 하네.

  • 21.12.28 19:07

    내 깜양으로는 도저히 흉내 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이라 재미는 있게 읽고, 박수 짝짝..
    아마 120살 까지는 문제가 없을 듯 하다.
    내 건강 비결은 거저 게으른 덕에 오늘 까지 살 고 있다.

  • 작성자 21.12.29 09:11

    자네는 그자
    깍지통 같은 아랫도리에 생명력이 숨쉬고 있는 기라
    나는 죽기살기로 움직여야 하는 팔자고
    자넨 제찍하게 살아도 나보단 나은 팔잘세

    그래봐야 우리 모두, 오장육부가 어느 날 부르면
    새벽 같이 달려 가야하지만 ~

  • 21.12.30 16:41

    좀 더 살다가 늦게 가자. 삶을 생각 하면서 살고 아름답게 살다 가자.

  • 작성자 21.12.30 17:02

    조오치!
    80년 풍랑도 혜처 왔는데
    까짓거, 한 30년 더 못 살아?

  • 21.12.31 02:40

    우정 어린 두 사람 대화가 정겹고 우정이 넘치네.
    평균 수명을 넘겼으니 모든 것이 감사하고 행복한 삶일세.

    두 분 앞날에 하늘의 축복이 있을 지어다. "God bless o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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