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동양의 5(불, 물, 나무, 쇠, 흙(화수목금토))행을 의미하는 5 아이들이 평화를 찾아서 시간 여행을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는 평창 올림픽의 개막식의 장면들을 살펴보자.
불교의 범종이 울려퍼지며 시작된 개막식 공연은 5행을 상징하는 아이들이 사방을 의미하는 백호, 청룡, 현무, 주작과 함께 노닐다가, 사람 얼굴에 새의 몸을 한 인면조와 함께 한바탕 굿판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커다란 오방낭 주머니에서 역시 소원을 담은 작은 오방낭 주머니들이 열매처럼 매달린 성황당 나무를 개막하며(복을 빌며?) 시작된 박근혜 정부의 취임식 장면을 연상시키는 이번 개막식엔 동양의 사상을 표현한다는 미명하에 각종 오컬트적인 내용을 담아냈다.
박근혜 정부가 동양의 오행을 상징하는 오방낭 주머니를 제막함으로 정권의 출범을 알린 것처럼, 평창 올림픽도 5행을 상징하는 5 색깔의 옷을 입은 아이들이 올림픽의 개막을 알렸다. 올림픽 개막식 행사가 비선 최순실이 조종한 박근혜 정부 시절 기획된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장면이다..
개막식을 소개하는 영상엔 뜬금 없이 사탄의 별로 알려진 토성(Saturn)도 등장한다.
공연 하이라이트에 등장한 인면조는 사람 얼굴에 새의 몸을 가진 신화속 새로 고구려의 덕흥리 고분벽화에 등장하는데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호루스가 사람의 몸에 새(매)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로 인면조는 사람의 얼굴에 새의 몸을 하고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불사조(poenix)가 등장한 것처럼, 불사조의 동양판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인면조가 등장하여 평창 올림픽이 누구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제전인지를 인증하고 있다.
개막식 하이라이트에 등장한 인면조의 모습. 박근혜가 탄핵 당하지 않았다면 이번 평창올림픽은 오방낭 굿판으로 시작된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굿판이 되었을 것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식엔 호루스를 상징하는 불사조가 등장한 바 있다.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호루스가 새의 머리에 사람의 몸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인면조는 사람의 얼굴에 새의 몸을 가지고 있다.
관련글>> 런던올림픽 폐막식에 등장한 일루미나티 상징들
인면조를 불러놓고 한바탕 굿판을 벌리며 시작된 개막식은 이후로 선수 입장과 IOC 위원장의 개막 선언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나와 일루미나티의 애국가로 알려진 존 레논의 노래 Imagine을 부르는 장면이 등장하고,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성화 봉송식에는 김연아가 눈알을 연상시키는 성화 봉송대에 불을 붙이는 장면으로 끝나고 있다.
일루미나티의 애국가 이매진을 부르면서 불새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런던올림픽 폐막식에서도 존 레넌의 이매진이 연주된 바 있다.
Imagine there's no heaven
천국이 없다는 상상을 해보자.
It's easy if you try
시도해본다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다.
No Hell below us
우리 아래 지옥도 없고
Above us only sky
우리 위에는 하늘만 있다는(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보자.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모든 사람들이 오늘만을 위해서 살아가는(내세를 생각지 않는) 세상을 상상해보자.
Imagine there's no countries
국가들이 사라진 세상(세계정부에 모든 국가들이 흡수된 세상)을 상상해보자.
It isn't hard to do
별로 어렵지 않을 것이다.
Nothing to kill or die for
서로 죽고 죽이는 일이 없는
No religion too
종교도 사라진 세상을 상상해보자.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상상해보자.
I wonder if you can
이런 상상을 할 수 있겠지요?
No need for greed, no hunger
욕심도 굶주림도 없는
A brotherhood of man
형제애만 존재하는(메이슨들이 자신들의 조직을 형제단이라 부르지 않는가?)
Imagine all the people Sharing all the World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함께 공유하는 상상을 해보자.
You may say I'm a dreamer
당신은 나를 공상가라고 할지 모르겠다.
But I'm not the only one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 혼자만은 아니다(은근히 자신들의 세력을 과시하고 협박하는 느낌이 든다).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언젠가 당신도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함께하지 않는 사람들은 공공의 적으로 간주되어 처형될 것이다).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그러면 세상은 하나가 될 것이다(일루미나티의 지배아래 하나되는 세상 이것이 바로 New World Order인 것이다).
호루스의 눈을 강조한 퍼포먼스와 눈알 모양의 성화 봉송대에 김연아가 불을 붙이는 장면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올림픽 경기 자체가 번개의 신으로 알려진 제우스(사탄)에게 바쳐지는 제전이라는 사실이다. 일루나티의 애국가 이매진을 부르며 불사조를 등장시켰던 런던 올림픽이나, 인면조와 한바탕 굿판을 벌이고 이매진을 불렀던 평창 올림픽이나 모두가 루시퍼와 루시퍼의 화신 호루스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라는 것을 잊지 말자는 것이다.
관련글>>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장과 911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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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때 동계 올림픽 유치성공 , 박근혜때 모든 준비 완료 , 문재인 때는 대통령 인수하는라
시간이 너무 촉박해;;남북한 단일팀 구성만 겨우 실행. 사실,,,박근혜가 탄핵 안됬을때를 가정하고~
평창을 준비한거죠 ㅋ 임기 5년을 못채우고 4년만에 모가지 짤려 " 일반인 중죄인 신분 " 되버린
박근혜가 마지막(개막식 기획)까지~울 나라 전체에 똥내가 풍기게 하고 가네요 ;; 너무 싫다, 정말 ...
저 개막식 영상들을 보니, 당장이라도 최태민이 머리 부시시 ㅋ하게 풀고, 술취한 산신령 형상으로
스크린 뒤에 음흉하게~ 나타날것 같다는 ㅎㅎㅎ
개막식 보고~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글로 설명해주는 의미를 알고는;; 헉
그럼~그렇지 ㅉㅉ 박근혜 정부때 개막식 계획해놓은거, 고대로 재연했군요ㅠ .
무당년(근혜순실)들의 머리에서 나오는게, 다 이렇게 거기서 거기지, 뭐 ㅎㅎ
평창올림픽이 2022 년 정도에만 열린다쳐도;;개막식 행사의 주관은 문재인 정부가 했을텐데;;
고놈의 박근혜는 좌우지간 뭘 해도 도움이 안되요 ㅎㅎㅎ
세상 임금들은 모두 마귀 수하입니다 겉으로 믿음 좋은 것 처럼 연기를 하고 말로 아무리 하나님의 종인것처럼 포장해도 감추어진 생각과 몸의 행실은 저주받은 자들입니다
문죄인은 천주교 신자라기 보단 주사파 신도라 보는게 맞습니다.
난 인면조인가 세상인간들은 환호하든데 난 그거 보니 너무나 소름이 쫘~악 끼치든데 너무나도 영적인 존재를 표현한거란 생각이 각종 언론보도 자료를 통해 접했을때 인면조인가 먼가 그 이상한 거 비춰줄때 온몸에 소름이 쫘~악 끼치든데 안 그렇습니까???난 보자마자 소름이 쫘~악 끼치든데 얼른 화면 돌려버리고 싶은 생각만 들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