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관상과 운명이란게 있다 합니다.
참역사적 관점에서 관상과 숙명은 실질적으로 존재,작용 된다고 봅니다.
물론, 창시자인 산님의 말씀이기도하구요
다만, 전체를 지배하는건 아니고 절반정도 영향력을 가진다는거죠.
마치 우리 인간들이 참기어려운 잠과 배고름과 같이 본능적 범위라능~
문죄인의 운명이란
문죄인을 말하는데 있어서 노무현을 말하지않을수없지만 실사적으로 별관계 없다는 거에요
아시겠지만 우리 참역사학이란 공과사적인 캰셉이 분명해 이 부분에 선명한 개념이 발달되있어요
실사적으론 문죄인이 노무현을 이용해 정치적 야욕을 달성했지만 진정성의 측면에서 노무현보다
못하다는 평가이고 다만, 보복성이 깊었기에 그로 인한 역작용 즉 윤검사 대통령 시대가 탄행 되었다는
변종,변파적 흐름이 지속되고있다는 정치적 안목이죠
이게 한국적 정치사에서 여야할것없니 필연적 흐름이란거죠.
즉,역사정치학적으로 둘다 태생이 같고 진행도 결과도 같을 수 밖에 없다는 역사적 관점 입니다.
이런 안목에서 필연적으로 공동운명체 특성이 존재,작동되는 만큼 때가되면 공동 소멸이 불가피하다~
이런 논리 입니다.
이 내용을 이렇게 게시하는 이유는 보이지않는 우리안의 또다른 생리적? 숙명적? 세습관습적 작동이
이러하고 결과가 이러하므로 원치 않는다면 먼저 이 실체를 깨우치고 각 요소마다 어떻게 과단하게
선제적으로 처세해야할지를 정말 깊이 혁신적으로 결행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충고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적은 우리안에 있고 바로 나 자신이다. 해돋는산님의 명언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당~
kha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