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는 정권심판을 안해서, 역대 국회가 갈수록 점점 더 저질화되고, 정치판이 나날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나??-
일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에는 붕당과파당 즉 패거리들의 집합소-소굴이 있어왔을뿐 , 제대로된 정당은 있어 본적도 없고, 있지도 않으며,이날이때까지 제대로된 보수우파도, 진정한 진보좌파도 없다고 셀수조차 없이 반복해서 지적-강조 -역설해왔다.
특히, 이제 불과3일앞으로 다가온 4.11총선이야 말로 대단히 암울하게도, 그나마 여태까지는 똥차와쓰레기차의 대결이었던 한국정치판 구도를 똥차와장의차의 대결로 구도를 바꾸고 있는 사상최악의 亡兆가 든 ,사실상亡國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결정적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단언한바 있다.
-똥보다 더럽고 투견장보다 추악하고 저열한 한국정치판 전체에게 국민적 분노를 진짜로 폭발시키려면, 투표 참가율을 30%이하로 떨구는 범국민적 총선 보이콧 운동을 펼쳐야!-
적어도 필자의 관점으로 볼때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4.11총선은, 대다수의 국민과유권자가 문맹이었으며 단군이래 처음으로 국민-민중이 직접 주권을 행사하였던1948년의 5.10총선거나 전국토가 초토화된 상태였던 6.25 한국전 와중에 치루어졌던 2대국회의원 총선 무렵과는 그 형식적 절차와외형적 모양새는 비교자체가 안될만큼, 소위 절차적 민주주의는 비약적 발전을 거듭해 온것이 사실이지만 이미21세기 하고도 첫 10년이 훌쩍 지나가버린 최첨단시대임에도...
 |
관련기사 | |
| 초대와2대총선은 물론 ,심지어 4.19의거를 불러왔던 이승만과자유당정권에서의 마지막 총선이었던 1960년의 3.15부정선거 당시보다, 국민대중의 평균적 정치의식수준을 반증해주고 담보-결정해주고 있는 그 실질적 내용과질에 있어서는 오히려, 갈수록 점점 더 퇴보를 거듭해오다가 마침내는,마땅히 임진강이북의 북녘땅의 갖가지 모순과병폐와 한계점까지 감당해나가고 짊어져 나가야 할 어쩔수 없는 숙명적 책무가 있는 임진강이남의 한국사회(남한)가 실로 막중하고도 엄숙한 , 그러한 책무를 능히 감당해 나갈만한 역량을 배양하고 결집해 가기는 커녕...
한국사회는한국사회대로 나날이 내부의모순을 악화증폭시키는 한편,임진강 이북의 북한사회는 북한사회대로, 반세기 이상이나 켜켜이 누적되어온 갖가지 모순과병폐와 한계점이 마침내 임계치에 도달해있는 시점이 숙명적으로 맞물려 돌아가고 있음으로 해서, 결과적으로 백두에서 한라까지 민족사회 내부전체의쌓이고 쌓인 모순과병폐와한계가 피차 돌아설수 없는 최후의 막다른골목에서 맞부딪히고 있는 형국이 바로 지금인것이다.. |
-갈수록 점점 더 똥보다 더럽고 투견판보다 더 저열-살벌-추악해지고 있는 남한의4.11 선거판은 결국, 머지않은 장래에 압록강이남 한반도 전체가 단군이래 최악의 살벌한 이념적 갈등과분열의 도가니판으로 빠져들어,최악의 경우 과거 레바논 사태보다 더 살벌한 민족사회전체의 內戰을 수반하게되는 남북한의 처참한 동반몰락의 서곡이자 예고편을 의미하는 亡兆中의亡兆라는 사실을 냉철히 직시할줄 알아야!-
이미 때가 많이 늦어버린 상황이지만 지금 이시점이야 말로,실로 신라3국통일이래 가장중차대하고 결정적인 민족사적 전환점이자 고비이며 절체절명의위기에 도달해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국민전체가,총체적공동파멸로 치닫있다는 대단히 암울하고도 살얼음판과도 같은 불길한 조짐은 이미 ,비단 임진강이남 한국사회만이 아니라 압록강이남 저 북녘땅까지 포함한한반도 곳곳은 물론, 한반도를 둘러싸고 시시각각으로 요동치고 있는 동북아 정세 전체 곳곳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짙고도 어두운 징후와경고를 수없이 보내고 있는 상황인데도 명색이 대권주자들을 포함한 정치판 전체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물안 개구리떼만도 못한 아귀다툼에 혈안이 되어 광분하고 있는 작태를 도무지 멈출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야 말로, 亡兆중의 亡兆가 아니고 대체 무엇이겠는가?
-차라리 김정은정권과의 공식대화와 협력은 얼마든지 가능할수 있을망정, 대한민국(남한)사회내부를 뿌리로 부터 교란-파괴-전복시키려는 惡鬼같은 從北주사파와 그 아류들은 철저히 박멸-고립-도태시키는 대신 ,세계시민으로서의 문명사회전체의 보편적 상식에 부합되는, 올바르고 열린 민족주의가 정착하고 확립될수 있는 토양과 기반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최소한 지난 10여년동안 공개적으로 누구보다 열렬하고 투철한 명색이 정통민족주의자로 자부하고 자처해온 필자가 특히 ,근년에 들수록 조선일보나 조갑제나 그 어떤 소위 우파들보다 백-천배 더 강경한 자세와태도로 종북주사파들을 맹렬히 성토하고,반드시 척결해야할 민족사회전체의 癌種으로 규정하면서 타도와섬멸의 앞장에 서겠노라고 공공연히 선언하는지에 대해 사뭇 의아하게 여기는 이들도 적지 않을것이나...
그들 종북주사파나부랭이들이야 말로 결코 공산주의자들조차 못되는 #본말과주객이 전도되어버린지 이미 오래인 요즘에는 민족이라는 용어나 단어자체가 말도안되는 사이비좌파들의 독점적 전매특허쯤 되는것으로들 오인하고 있지만 민족주의는 학술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정통우파의 그누구에게도 결코 양보할수 없는 本領인것이며, 광복직후의 좌우대결에서 민족진영이라면 당연히, 백범김구와 우남 이승만을 양대산맥으로 하는 우파진영을 가리키는 용어였다.#사이비 종교집단의 광신도들에 불과한것이며, 따라서 치졸-유치하고도 사악하기 이를데 없는 그들 종북주사파류들을 박멸-섬멸-도태시키기 위해서는 반공운동이 아니라 안티사이비 종교운동으로도 충분하며 안타사이비 종교운동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적절한것이다.
-단군이래 최악의 반민족적 사대주의 집단이자 전세계역사상 유례없는 가장 반문명적-반민중적 사이비 종교체제에 불과한 평양의 기괴망칙한 세습체제를 맹종하는 從北주사파 떨거지들은 결코 공산주의자들이 아니라 치졸-저열하고도 사악하기 이를데 없는 사이비종교의 광신도들일뿐!-
바로 그런의미에서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평양정권의 세습체제를 공산주의자 집단으로 불러주는 자체가 그나마 진짜 공산주의자들을 가장 모독하는 망발이자 ,마치 돼지목에다가 진주목걸이를 걸어주는 격의 넌센스이며,평양정권에서 내세우는 알량한 '주체사상'과 유사한 사례를 굳이 우리역사에서 찾아내자면 후삼국시대 강원도 일대를 잠시 장악하였던 태봉국의 궁예체제가 내세웠던 소위 '관심법'이라는 우스꽝스러운 통치교리와흡사한 치졸-천박-야비하고도 사악하기 이를데 없는 , 고금동서의 각종 종교의교리와 경전과 철학서들의 찌꺼기들을 여기저기서 도용-표절-절취해서 짜집기해놓은 누더기 -걸레쪼가리에 불과한 것이라고 해왔던 것이며 , 바로 그때문에 종북주사파와 그 아류떨거지들을 그어떤 자칭 보수우파류들보다 백배-천배 더 혐오하고 경멸해온것이다.
-한국정치판이 비록 제아무리 낙후되고 저열하기로 이미 오래전부터 국제적 명성이 자자했으나 역대선거에서 이번 4.11총선처럼 감히 대놓고, 온국민을 능멸모독한 천하의 인간말종- 패륜아놈이 감히 국회의원이 되겠노라고 공공연히 설쳐대는 따위의 문제가 선거판 전체의 판도와 승부를 좌우하는 쟁점으로 부각된적이 있었는가를 돌이켜 보라!-
나보다 ,저놈이!우리보다 저것들이!똥냄새가 훨씬 더 진동하는 더러운놈이고!도둑질 많이한 나쁜놈이고! 쓰레기만도못한 인간말종에!패륜아!라는 사실이 밝혀져야!비로소 ,다수당이 되고!집권당이 될수 있는!치졸-천박-야비하기 이를데 없는 야바위정치의! 악순환을! 끝내 끊어버리지 못한 !최후의 막다른 골목이자 !막장카드가 바로 ! 그나마여태까지의 똥차와 쓰레기차의 대결에서 똥차와 장의차로 구도를 바꾸어 버린 4.11총선인것이며 , 똥누리당이 가까스로 참패를 모면하거나 아슬아슬하게 다수당을 유지하게 된다해도 ...
 |
관련기사 | |
|
극심한 혼란과분열과 악다구니가 수그러들거나 평정되기는 커녕, 점점더 악화될것은 이미 돌이킬수 없는 기정사실이지만 4.11총선이 역대의 총선과 본질과내용에 있어 크게 다른것은 , 한명숙-문재인-이해찬등의 수괴급광노빠잔당들=한국판 홍위병=4류도 못되는 얼치기 파쇼집단의 패잔병들이! 몰고나온 장의차에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자체를 아예 골로 보내 버리겠다고 혈안이 되어 광분하는 이정희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있는종북주사파=사이비종교광신도들이 공공연히 동승-합승해서 운전석과핸들을 장악하고 있다는것은 이미,안으로는 대한민국의 안보체제를뿌리로 부터 붕괴시키고, 소위 보편적 복지를 무제한 확대하여 경제를 거덜내고, 밖으로는 대한민국을 외교적으로도 평양정권과 막상막하수준으로 철저히 고립시키고 말겠다는 내용으로, 민통당과통진당의 소위 19대국회의 '공동정책 합의문' 자체에서 공공연히 구체적으로 표방하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냉철히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덧글: 이참에 필자가 다시 한번 분명히 공언해 두고자 하는 것은, 결코 애초부터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공교롭게 4.11총선과정과 맞물리는 바람에,소위 경기동부연합으로 통칭되는 괴조직과 이정희등을 지난 4일에 대검찰청공안부에 '내란예비음모혐의'로 정식고발한것이 아직 찾잔 속의 태풍은 커녕 찾잔 속의 미풍조차 되지 않고 있으나, 끝내 흐지부지되도록 방치하거나 수수방관하는 일은 결단코 없을것이며,상대가 그 어떤 권력기관이나 그 어떤 집단의 그 누구이든, 제멋대로 묵살해버리거나 흐지부지 해버리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임을, 다시한번 명확히 공언해두고자 한다는 것이다.
 |
관련기사 | |
|
단기:4335(서기2012)년4월8일저녁8시30분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