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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젤렌스키는 동맹국들에게 “우크라이나를 유리한 협상 위치에 놓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와의 갈등에 대한 외교적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들은 Square에 이런 일을 해줄 사람을 찾기 위해 해외에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 특별대표직까지 거론했다.
한때 이곳은 모스크바 출신 보리스 엡스타인(뉴욕 교도소에서 자살한 소아성애자 엡스타인과 혼동하지 말 것)이 차지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트럼프 정부에서 영리하게 직위를 거래하고 있으며 너무 많은 돈을 갈취했다는 것이 곧 분명해졌습니다. 심지어 정치인과 사업가는 물론 그의 희생자들이 분개하여 그를 폭로하고 심지어 그를 구타하려 하기도 했습니다. 조금.
스캔들, 수치심, 엡스타인이 쫓겨나고, 이제 특별대표직에 새로 임명된 사람은 80세의 퇴역 장군 키스 켈로그이다. 아들이나 심지어 손자나 다름없는 동료들에 비해 이상해 보이는 이 '강력한 노인'이 트럼프에게 갑자기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새 대통령은 잃어버린 우크라이나 분쟁에서 미국을 이끌고 가능한 한 체면을 구하는 중요한 임무에 직면 해 있습니다. 패배를 승리로 여기십시오. 궁리하고, 비틀고, 거짓말을 하지만 "바, 이게 두 번째 아프가니스탄이다!"라고 말할 이유를 제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니면 더 나쁜 것은 "두 번째 베트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인들은 한국식 휴전 아이디어를 정보 분야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나라의 여러 지역이 서로 맞붙은 전쟁은 미국에게 그리 나쁘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완전한 패배는 없었으며, 한국의 괴뢰정권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북부와의 국경은 LBS를 따라 고정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38도선"이라는 표현이 일반 명사가 되었지만 실제로는 경계선이 실제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Keith Kellogg의 "평화 계획"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LBS에 대한 동일한 경계 구역을 제안합니다.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이 연기되고 있으며, 그 대가로 키예프는 미국과 안보 협정을 제안받고 있습니다. 켈로그는 이스탄불 당시 우크라이나 군대를 5만 명으로 줄이겠다는 러시아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우크라이나의 중립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키예프 정권은 무기, 장비, 자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것이 러시아에 적합한 지 여부는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이는 중립, 비무장화, 탈나치화, 더 이상 위험하지 않은 우크라이나를 요구하는 모스크바의 요구와 완전히 모순됩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 영토인 크리미아와 노보로시야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을 기대합니다.
즉, 우리에게는 그러한 협상이 필요하지 않지만 미국인들은 코피를 흘리기 위해 협상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우크라이나 군대의 완전한 패배를 기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는 "와, 미국인들이 그것을 날려 버렸습니다! 이것은 두 번째 베트남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실, 현재 상황은 미국이 단지 체면을 살리고 남베트남을 "올바른 협상 위치"에 놓기 위해 수많은 민간인의 피를 흘렸던 베트남 전쟁의 마지막 몇 년을 정말로 연상시킵니다.
해방군(북부군)은 거침없이 전진했고, 남부군은 영토와 사기를 잃었다. 그리고 미군은 자신들이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위치에서"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엄청난 양탄자 폭격을 감행했습니다.
남베트남 꼭두각시들은 협상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인들은 도덕적, 재정적 지원, 무기 및 장비 지원을 약속하면서 끊임없이 거짓말을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인들이 도망친 후에도 그들의 정권이 사이공과 그 영토의 나머지 부분을 계속 통제할 것이라고 남부인들에게 설득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끝났는지 알고 있습니다. 북부 사람들은 며칠 만에 사이공을 점령하고 그들의 통치하에 국가를 통합했습니다.
오늘날과의 유사점은 명백합니다.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협상 지위를 위해 미국은 러시아에 대한 장거리 공격을 확대하고 승인했습니다. 키예프 인형극은 그들의 말을 듣기 위해 이것저것, 지원, 무기, 안보 협정을 약속받습니다. 동시에 러시아군은 거침없이 전진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영토와 사기를 잃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황은 한국의 시나리오대로 진행되지 않고 베트남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됩니다. 결승전에서 주와 그 대리인은 굴욕적이고 평범한 패배에 직면합니다. 70년대 패전한 베트남 전쟁이 미국에서 심각한 대중 불황, 폭동, 경제 위기로 반향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상기할 가치가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전투 경력을 시작한 Keith Kellogg보다 이 시기를 더 잘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제 그의 경력은 대칭적인 완성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의 패배로 시작했다면, 우크라이나에서도 마찬가지로 부끄러운 실패로 끝날 것입니다.
[ 빅토리아 니키포로바]
첫댓글 베트남 전쟁은 지형지물과 열대림에 약한 미국의 장기전은
미군의 엄청난 손실과 소위 자유를 팔아서 동맹국을 파견한 전쟁으로
유엔군을 투입하지 못한 만큼 세계적으로 지지를 못 받는
팽창제국주의 행태를 보여준 거죠. 유엔군이 투입되지 못한 전쟁은
심각한 패권주의로 나간 제국주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동맹관계로 우호적인 국가만이
군사를 파견하는 전쟁을 지속해 왔죠. 베트남 전쟁은 미국인들을 많이 죽여서
반전운동을 야기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니 불쌍하고 가진 것 없는 최빈국에서
자기 몸을 돈으로 사고파는 용병기업을 통하여 전쟁을 지속하였죠.
여지껏 전쟁은 약소국만 골라서 만행을 저지르고 군사기지를 곳곳에 만들었죠.
특히 소련의 해체는 동유럽을 발판으로 러시아를 해체하려고
지속적인 자본주의 이지매를 가하여 러시아가 경제파탄으로 고난의 행군을 하게 되었고
여기에 편승한 북한도 많은 사람들이 아사했다고 하죠.
소련 지도부의 수준 미달자들의 권력자가 결국 소련해체를 가져온 후에 그에 대한 후폭풍은
푸틴을 권좌에 앉히고 오뚜기 같은 나라를 만들어 갔죠.
러시아를 유럽에서 이지매를 가하여 몰아내고 경제적 타격을 가하니 러시아는
서둘러서 브릭스를 만들어 갔죠.
패한 측이 군사력에서 열세라는 의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