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204150652
(※ 움짤 다소 김 주의)
- 쑥스러움형
박은빈 (feat. 오정세, 남궁민)
(박은빈은 96년 데뷔)
사회자가 박은빈을 대선배님이라고 하니까 아니라고 손짓하는 박은빈
김민재가 태어나던 해에 데뷔를 한 대선배
심은경 (feat. 류혜영)
류혜영 : 은경 양이 되게 애교가 많아요. 그래서 제가 이래 봬도 후배지만 나이는 언니잖아요.
류혜영: 그래서 저한테 애교를,, 선배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애교를...
심은경 : 아 왜 또 선배님이래.. 아니에요....
류혜영: 언니라고 하면서 제 팬클럽이라고 계속 해 줬어요.
심은경: 제가 선배라고 하기에도 너무 민망한데 그런 걸 따지는 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제가 선배라기엔 너무 부족한 게 많구요.
류혜영: 와, 심은경 진짜 너무 예쁘다!
(심은경 귀여워하는 류혜영 ㅋㅋㅋㅋ)
- 쑥스 + 덤덤형
김향기 (feat. 차은우, 주지훈)
김향기 선배님이 나이는 어리지만 함께 연기하기 편했고 배울 점이 많았다는 차은우.
연기 베테랑 김향기 선생님
현장을 진두지휘하신 김선생님
- 해탈형
남지현 (feat. 이준혁, 이시아)
이시아: 술을 아예 한 잔도 못 드시더라고요.
이준혁: 대학생활에만 충실하시고, 선배의 바이브는 있는데...
기질은 있죠. 꼰대 기ㅈ...
이준혁: 어느 현장에나 선배는 있으니까
이시아: 대선배님.
남지현: 10번 들어서 이제 감흥 없어요.
감흥 없을 만함 ㅋㅋㅋ
천하의 남지현 대선배님한테도 선배님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준혁.
꾸준히 남지현이 대선배임을 어필하는 이준혁.
- 능청형
유승호 (feat. 이세영, 윤지온, 전효성)
진행자: 두 분은 요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 극 중에서는 동생으로 나오시는데 실제로는 형이시잖아요. 연기할 때 그런 갭은 없나요?
대.선.배.님. 유승호!
윤지온: 다행히, 워낙 대선배님이시니까, 저는 동생이라는 생각을 안 하고 선배님이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형님! 소리가 나와요.
진행자 : 지온 배우님께서 현실 고증의 연기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유승호 대선배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처음엔 장난치다가 본인도 민망해 함 ㅋㅋㅋㅋㅋ
아 하지 마 하지 말라고 누나!!!!
이세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영: 아닙니다! 인정받고 싶습니다!
윤지온: 얘(이세영)가 더 선배예요.
이세영: (유승호가) 현장 선배십니다. 경험이 훨씬 풍부하시고. 제가 따라갈 수 없습니댜.
윤지온 : 둘이 (연기 경력) 합쳐서 45년이 넘는데.
(유승호 2000년 데뷔, 이세영 1997년 데뷔)
드라마에서 대선배로서, 기둥을 맡고 있는 유승호
유승호 놀리는 데 진심인 이세영 ㅋㅋㅋㅋㅋㅋ
대선배로서 NG를 따로 내진 않습니다. (능청)
(능글능글)
전효성: 선배님 오늘 많이 배웁니다. 대선배는 저런 거구나...
아마 우리나라 연예계에서만 볼 수 있을 법한 광경 같은데
기본적으로 당사자들이 쑥스러워 하는 것도 귀엽고 그 와중에도 나이는 어리지만
업계에서 오래 일한 경험이 있는 대선배 짬바가 느껴지는 게 재밌어서 좋아하는 모습임.
첫댓글 귀여워 ㅋㅋㅋㅋㅋ
이세영 ㄱㅇㅇ
저업계도 경력 엄청 따지는구나ㅋㅋㅋ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김향기 선생님 왜케 귀엽고 웃기냐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