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019171904736
딸 이름 문신까지 했는데 '친자 불일치'...축구 유망주의 황당 사연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브라질 출신 축구 유망주와 그의 여자친구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친자식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비니시우스 토비아스(20·샤흐타르 도네츠크)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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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축구 유망주와 그의 여자친구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친자식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비니시우스 토비아스(20·샤흐타르 도네츠크)는
자기 딸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기는 등 기뻐했지만
친자검사 후 자신의 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9일(한국시각) 더선 등 외신은 토비아스가
인플루언서이자 자신의 여자친구인 잉그리드 리마가
지난 8일 딸을 출산한 뒤 병원에 찾아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잉그리드는 “그때 나도, 토비아스도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었다”면서
“그러다 마이테가 세상에 왔다.
우리는 DNA 검사를 하기로 했고,
결론은 마이테가 토비아스의 딸이 아니라는 것이었다”고 했다.
첫댓글 ;;
헐...뭔가 의심스러웠나 바로 DNA 검사했네
서로 다른 사람 만나고 있었다는게 ㅋㅋㅋㅋ
어떡하냐 진짜..하..애기는 평생 뭔소리듣고 살아야되나싶고...
저런 직접낳지 그랬대..
ㅋㅋㅋㅋㅋ하 개웃겨 지 애도 아닌데 설레발ㅋㅋㅋㅋㅋ 한갓 정자캐리어들이 육아는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부랄염병 떠는 꼬라지 개웃김
와 20살
걍 키워…
헐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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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사람 만나고 있었다는게 ㅋㅋㅋㅋ
어떡하냐 진짜..하..애기는 평생 뭔소리듣고 살아야되나싶고...
저런 직접낳지 그랬대..
ㅋㅋㅋㅋㅋ하 개웃겨 지 애도 아닌데 설레발ㅋㅋㅋㅋㅋ 한갓 정자캐리어들이 육아는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부랄염병 떠는 꼬라지 개웃김
와 20살
걍 키워…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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