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사실과 맞지 않는 김현희의 자백에 의문을 가진 시민활동가·변호사·종교인 등이
2001년 대책본부를 구성해, 희생자 가족회와 함께 진상규명을 요구해왔다"면서
"김현희는 면담 요구는 모두 거절하면서 종편이나 인터넷 방송에 수차례 출연해
진상규명 활동을 '종북'으로 매도했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김현희는 올해 1월 유튜브 등에 게시된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와
한 인터뷰에서 KAL858기 진상규명 대책본부를 "친북성향 단체, 민족반역자들"이라고 지칭하고,
자신을 향한 진상규명 활동은 "북한을 옹호하는, 북한에 면죄부를 주려는 행위"라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723070104292?d=y
첫댓글 다 떠나서 국민 수백명을 죽였는데 멀쩡히 대한민국을 걸어다니고 살아 있으며 심지어 조용히 죽어 지내야할 자가 종편,유투브에서 거들먹거리고 있으니...
정성산 같은 애들 보면 탈북자란게 뻔한 듯 합니다.
테러리스트면 살려준거에 감사하며 아가리 닫고 조용히 사는게 맞는거지 왜 자꾸 나서서 깝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