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어렸을 때 문방구에서 뽑기 꽝나오면 주던 빵

[OI명헌]

출처: 여성시대 아아의 계절

아니면 1개당 100원 정도에 사먹을 수 있었음!

[OI명헌]

바나나빵 만드는ㄱ공장 전국에 하나남았다는거 몇년전에 봤는데...

[영닝]

목 맥히는 맛ㅋㅋㅋㅋㅋㅋ가끔 생각나

[공심채공심]

와 꽝이 꽝이 아니네

[사용중인닉넴아님]

와 이 댓 좋아ㅠㅠ

[1978303]

그립따 …. ㅠㅠ

[또이잉또이]

한번도본적없어...

[프린스알리처돌이]

바나나빵!! 나 저거 좋아해사 꽝 나와도 꽝 같지가 않앗어 ㅋㅋㅋ

[올리비아 로잔스키]

지금 집에 있는데 너무 달아서 손이 안가 ㅋㅋㅋ 근데 식감이랑 향이 너무 좋음

[MAMAMOO 문별이]

와 이거 예전에 너무 먹고 싶어서 대용량으로 사먹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I명헌]

https://youtu.be/tYYCQbFZQDs?si=F8SUQgc2j8aaN7w1

나도 궁금해서 찾아왔어 전국에 하나 남았대

[글쿤핑]

추억이다 그냥 사면 두갠가 세개에 100원이어서 잔돈 남으면 사먹고 그랬음

[피카]

와 빵을 줬었나 하고 들어왔다가 사진 보자마자 무슨 주마등처럼 떠오름ㅋㅋㅋㅋㅋ

[딸 닮은 똑]

저거 좋아했음 꽝이어도 저거 땜에 행복한 기분으로 집에 감..

[뇽뇽녕녕]

요고 많이 먹엇어 꽝 나와도 기분 좋앗움

[존나관대한여시]

꽝이어도 매너가 있었어 ㅋㅋㅋㅋ

[MUSS]

와 처음봄...우리동네 정없었네

[샨머]

헐 처음보는데 맛있어보인다 우리동네는 꽝 이면 이런 캬라멜이나 과일맛 종합캔디였엌ㅋㅋ

[꼼씍]

저거 너무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