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권자 | 투표율 | 투표수 |
박근혜 득표율 |
득표수 |
안철수 득표율 |
득표수 |
기타 정당 |
박근혜 득표율 |
득표수 |
문재인 득표율 |
득표수 |
기타 정당 |
비고 | |
19세 이상 |
760만 (19%) |
67% | 509만 | 38% | 193.4 | 60% | 305.4 | 2% | 41% | 208.7 | 56% | 285 | 3% |
군인60만명 박근혜 유리 |
30대 |
820만 (20%) |
69% | 566만 | 35% | 198.1 | 62% | 350.9 | 3% | 36% | 203.8 | 60% | 339.6 | 4% | |
40대 |
850만 (21%) |
70% | 595만 | 47% | 279.7 | 50% | 297.5 | 3% | 49% | 291.5 | 47% | 279.6 | 4% | |
50대 |
750만 (19%) |
73% | 548만 | 65% | 356.2 | 31% | 169.9 | 4% | 67% | 367.2 | 28% | 153.4 | 5% | |
60대 이상 |
815만 (20%) |
75% | 611만 | 70% | 427.7 | 26% | 158.6 | 4% | 72% | 440 | 23% | 140.5 | 5% | |
재외 국민 |
40만 (약1%) |
40만 | 60% | 24 | 35% | 14 | 5% | 60% | 24 | 35% | 14 | 5% | 총선때15만보다2.5배증가 | |
합계 |
4,035 만명 |
투표율약71% 예상 |
최종 투표 2869 만명 |
51.5% |
1,479 만명 |
45.2% |
1,296 만명 |
53.5% |
1,535 만명 |
42.3% |
1,212 만명 |
안철수 문재인누가 나와도 완승 |
제가 주의 깊게 보고 참고 하는 것은 19대 총선투표율로 약 54.3%의 투표율을 보였으나
대선은 영향력이나 무게감에서 총선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크고
안철수 교수와 문재인 후보의 후보 단일화 및 야권의 정권 교체 의지가 매우 강함으로
18대 대선 투표율은 최저 68%에서 72% 사이 정도에서 결정이 날거로 봅니다.
대선 투표는 연령별 인구 분포 및 지역별 분포가 중요한데
현재 각종 여론조사 및 지지층을 보면 2030세대는
안철수 및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높고
5060세대이상은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이 월등이 높습니다.
변수는 40대의 표심인데 현재 40대에서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40대의 최종 투표에서는
박근혜 후보와 야권 단일 후보의 차이는 2~3% 차이에서 결정나고
거의 비슷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현재 젊은층 유권자수는 줄어드는 추세이며
고령화로 인한 중장년층의 인구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50대 이상의 장년층 투표율은 2030보다 최소 5%에서 10% 이상 높으며
이로 인한 장년층 투표자수가 2030보다 앞서게 됩니다.
이들의 65%이상은 박근혜후보에게 투표하고 지지하는 사람들로서
40대에서 약간 밀린다 하더라도 결국 2030세대의 전체 투표수를 상쇄하고도
박근혜 후보가 최소 5%이상 승리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습니다.
변수는 재외국민 유권자 수가 대략 200만명 정도이나
정확한 예측은 재외국민 투표 등록이 나와 봐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19대 총선에서 약 15만명 안되는 인원이 투표를 하였으나
대선에는 그보다 많은 40~50만명이 투표에 참여하리라 생각됩니다.
재외국민은 정서상 여권 지지성향이 강함으로 60%를 박근혜 후보가 득표하리라 봅니다.
또 다른 변수로는 대략 20대 초반에 군대에 입대하는 젊은층이
어떻게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를 하느냐가 중요한데
현재 대한민국 국군의 숫자가 약 60만명 정도 됨으로
아무래도 군대에 있다보면 정신교육 및 군인 정신으로 보수화하는 경향이 있음으로
이역시 박근혜 후보가 6:4정도로 더 많은 득표를 하리라 예상합니다.
현재 여론 조사 결과 30대 보다는 20대에서 박근혜 후보가 득표율이 좀 더 나오는 추세이므로
이 또한 작지만 변수로 작용할 수 있고 특히 군인들은 여론 조사에 잡히지 않는 관계로
박근혜 후보의 20대의 득표율은 현재 여론조사에서 나오는 지지율 보다
20대에서 대략 3~4%는 더 득표가 나오리라는 점을 참고 삼아 밝히고자 합니다.
대통령선거는 과거보다는 미래를 위한 선택이며
유권자 역시 과거의 허물이나 흠보다도 앞으로 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적임자인지를
선택하는 미래적 투표성향이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선거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결국은 인물과 구도의 싸움으로 결론이 나므로
결국은 최종적으로 인물과 구도 싸움으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박근혜 후보의 인혁당 발언 및 정준길위원의 협박 논란으로
일시적으로 지지율이 미세하나마 떨어지거나 조정을 받는 경향이 있으나
결국은 인물이나 연령별, 지역별 인구 분포 및 새누리당의 지지율을 볼 때
문재인이나 안철수 교수 누가 단일화하여 야권 후보로 나오든
결코 박근혜 후보를 이길 수 없습니다.
위 도표의 득표수를 참고 하시어 하루 하루 여론조사의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박근혜 후보가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일류국가가 되고
근혜님께서 통일한국의 기초를 다지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위의 도표를 참고하시고 아무리 민통당 및 안철수 교수 지지자나 좌빨들이
현재의 요상한 여론몰이로 여론 조작하고 좌빨 성향의 어설픈 정치평론가들이
아무리 MBN같은 좌빨 성향의 TV나 SNS상에서 떠들어도
결과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차 후에 2차적으로 지역별 득표수 및 득표율을 보시게 되면
거의100%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것을 밝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지역별 득표수 및 예상 득표율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예측만가지고는
노력 댓가가 나오는것이 선거임
# 본인의 판단과 거의 동일합니다. 수고했습니다.
정당소속도 아닌 가상 대통령후보의 지지율은 거품입니다. 정당에 근거하지 않는 안철수식 정치, 참으로 가관입니다. 주식부자가 되는 것처럼 요행으로 대통령이 될 수 도 없을 뿐만 아니라 되어서도 않 될 것입니다. 안 철수 현상은 기성정당 정치인들에 대한 길들이기로 만족 할 일이지, 그 이상의 꿈을 그린다는 것은 과욕입니다. 기성정치인들은 이런 거품이 왜 발생하고 있는지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결론이 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큰차로 이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단한 분석입니다 추가 하자면 45세 이상은 대권후보 선택 마음 속으로 거의 100% 다 결정 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선거의 특징입니다 이 또한 박대표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나머지 20ㅡ45세 에는 아직도 유동성이 잇다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맞는 반값 들록금 이나 비정규직 일자리등 획기적인 이들의 피부에 와닫는 정책이 나오면 이들은 얼마던지 바꿀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간단히 말씀드리면 좌파에게는 정권을 넘길수는 없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는 문 죄인이 백프로 나온다 확신하며 안철수표가 박대표한테로 많이 옮겨 올거라 예상해 봅니다.
똑똑한 철수라면 멘토로 남고, 문 재인을 밀겠죠. 그러면 주식 거품도 어느 정도 연장할수 있고, 철수 자칫하면 개미군단에 맞아 죽을수도 있습니다. 이넘 이것 때문에도 미꾸라지 행동하고 있는데 매는 빨리 맞아야죠. 서민들 더 피 눈물나기전에...여기에는 철수 책임도 있지만 보이지 않은 권력도 책임이 있습니다. 종자들이 워낙 확대 재생산하는 능력들이 타고나서( 거짓말로) 뻥튀기의 달인들입니다. 나중에 밝혀지겠죠 어느넘이 기획하고 실행했는지...
나름 열심히 연구 하셨다고 봅니다. 객관적인 자료도 그렇고 분석도 나름 근거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댓글로 남겼는데, 야권 후보가 누가 나오든간에 최소 200만표차이 많게는 1000만표차로 박 근혜님이 압승한다고 예견했습니다. 위글과의 다소 다른 부분은 1. 대다수의 국민이 이미 박 근혜님이 이번에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다고 봅니다. 2. 호남에서 의외의 변수가 있다고 봅니다. 즉 무주 공산인 호남에서 박 근혜님의 신뢰 이미지가 위력을 발휘하면 표심이 박 근혜님으로 쏠릴수가 있다고 봅니다. 지역 경제가 파탄 지경에 이르러 있기 때문에 어떤 삶의 희망적인 정책과 비젼을 심
어주고 인사의 탕평책과 호남의 세심한 배려가 있다면 의외로 승부는 쉽게 끝난다고 봅니다. 3. 충청권인데 이 지역은 예전부터 실리를 아주 관심있게 보는 지역입니다. 세종시의 확고한 추진의지와, 과학 벨트 구축과 제2의 수도로서 걸 맞는 공약과 추진 의지를 심어줘야 합니다. 4수도권은 어차피 지역별로 나눠 먹기입니다. 어떤 언론과 정치 평론가들은 박 근혜님이 수도권에서 약하다고 하는데 이게 약한게 아닙니다. 구조적으로 인구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하우스 푸어,전월세, 비정규직,일자리 공약에 집중하면 40~45%때까지도 바라볼수 있습니다. 강원은 65~70% 이래서 종합하면 최소200만표에서1000만표까지도 박 근혜님이 압승이
가능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이미 많은 국민의 마음에는 박 근혜님이 이번에는 대통령이 되어야, 어지러운 나라가 바로서고, 국민이 행복해진다고 이미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고, 믿을수 있는 사람은 박 근혜님밖에 없다라고 되어 있어, 저는 이번 대선은 박 근혜님이 압승하리라 확신합니다.
참고는 해야 하나 속단은 금물입니다. 물론, 양측에 고정 지지층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부동층과 충성도 높지 않은 지지층은 언제든 상황에 따라 변할수 있기에 후보님은 물론, 지지자들 모두 긴장하고 한 사람에 유권자도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러러면 그만한 진정성과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는 법입니다. 행운도 노력한 자에 것이니까요.
맞습니다. 예상이지 확정은 아닙니다. 12.19일 승리의 그날까지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값진 축배를 들것입니다..우리 모두 그날의 승리까지 화이팅!!!
제발 이대로 ! 그러나 우리모두 더욱분발해야합니다. ,,,,,,,,,,,
네! 열심히 더 열심히 나라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봅시다. 그러면 반드시 필승 박 근혜님입니다.
젊은층이 노통에 열광했던 2012년 대선의 비교가 더 좋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이상 합계
2002대선 56.5 67.6 76.3 83.7 78.7 70.0
금년 대선 예상은
2012대선 60 70 77 86 82 75(합)이 예상되며
2002년 대비 5060세대가 2030세대보다는 훨씬 높은 유효 투표율이 증가를 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