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골프선수 최경주씨가 한 기자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박세리와 당신 중 누가 더 유명한가.” 그의 대답은 명쾌했다. “우리는 지금 비슷한 길을 가고 있다. 누가 더 낫고 누가 더 유명한지 비교할 수 없다. 나는 박세리가 LPGA에서 엄청난 업적을 일궜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발자국을 따라 또다른 박세리가 나오고, 내 발자국을 따라 또 다른 최경주가 나올 것이다.” 우문현답이다.
사람들은 자꾸만 모두를 비교하려 한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하나님께서 나만의 길과 달란트를 주셨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나의 길을 불평없이 감사하며 걸어가야 한다. 모든 불행은 잘못된 비교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독특한 달란트를 주셨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소중히 잘 사용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마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 카페지기의 거리에서 찬양하며 영혼을 구원하고 치유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사역을 위한 필요한 것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 귀하게 쓰는 그릇 성경 : 딤후 2:14~21
본문에 나오는 큰집은 교회요 그릇은 예수 믿는 성도를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에 있어서 그릇이 되었으니 천게 쓰는 그릇이 되지 말고 귀하게 쓰는 그릇이 되어야 하겠다. 오늘날 주님께서는 알곡신자, 다시 말씀드리면 귀하게 쓰는 그릇이 되기를 요구하신다. 그렇다면 어떠한 그릇이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는 그릇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하여 몇 가지로 생각해 보고져 한다.
첫째,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금은 그릇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 그릇에 담긴 물건이 깨끗하고 우리들에게 이익을 주는 물건이 된 후에야 비로소 가치 있고 쓸모가 있는 물건이 되는 것이다. 우리 사람도 마찬가지로 이 그릇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외모가 잘생기고 뛰어난 재주가 있다 하더라도 정신상태가 잘못되고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은 속담에도 있듯이 「빛 좋은 개살구」격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인류를 위하여 귀하게 쓰이는 그릇, 곧 유용한 인물이 되려고 하면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성결한 생활을 할 뿐 아니라 봉사적인 정신을 가지고 일생동안 힘을 다하고 뜻을 다 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외모와 학식만 보고 중심을 보지 않는 고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하나님과 사람 앞에 참된 일군은 깨끗한 마음과 봉사적인 정신을 가지게 된다. 우리는 주의 몸된 교회에 그릇이 되었으니 귀하게 쓰임 받는 자가 되기 위해 안과 겉이 모두 깨끗하여야 한다. 안과 겉이 다른 생활을 하는 사람은 귀한 그릇이 될 수 없다. 겉만 깨끗하고 안이 더러운 그릇은 살 수 없으며, 안이 깨끗하고 겉이 더러운 그릇도 쓸데없이 버림을 받을 수밖에 없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께 쓰임을 받았지만 그의 잘못된 것으로 일하여 마침내 버림을 받았던 사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너무나도 잘 안다. 행여나 우리도 그와 같이 될까 심히 두려우니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항상 준비하여 깨끗한 그릇을 소유하는 자들이 되기 바란다.
둘째, 깨지지 않은 그릇이 되어야 한다. 가정에서 귀히 쓰는 그릇은 사용하기 편리하며 깨어지지 않는 그릇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교회에서 귀히 쓰는 그릇이 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깨어지지 않은 그릇이라야 한다. 깨어진 그릇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고 낙심하는 사람을 말한다. 눅 18:1-8에 보면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과 과부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을 말씀 하셨다. 갈 6:9에도 보면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고 하셨다. 제직들 중에도 무슨 일을 믿음으로 하자면 「할 수 있나요」한다. 「왜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습니까? 왜 늦게 나왔습니까?」 하면 「할 수 있나요. 남편이 못나가게 하고, 자녀 때문에 늦은 걸요」라고 대답한다. 이처럼 모든 일에 할 수 없다고 낙심하는 사람은 깨어진 그릇이니 귀하게 쓰는 그릇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진 그릇 한 걸음 더 나아가 낙심하는 자가 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여 후회 없는 삶을 지니고 살아가는 자들이 되기 바란다.
셋째, 쓰기 좋은 그릇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그릇이라도 쓰기에 불편하면 귀한 그릇이 되지 못한다. 어느 집에 가면 목사님 오셨다고 새로운 은수저를 놓아주는데 너무 크고 둔해서 먹기에 매우 불편할 때가 있다. 수저는 가벼워야 음식 먹기에 좋은 것처럼, 교회에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쓰기에 편리하고 좋은 그릇은 순종하는 교인이다. 목회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혹 가다 충고하면 불순종하고 바른 길로 인도하면 기어이 자기 고집대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음을 보게 된다. 그래서 서로 불신임하고 불평, 불만을 늘어놓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불평, 불만을 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 가운데 하나는 금 다섯 달란트, 하나는 두 달란트, 하나는 한 달란트를 주고 각각 장사하여 이익을 남기라 고 하였다. 그 중에 한 달란트 가진 자는 주인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장사하지 않고 땅에 묻어 버렸다. 혹 이익을 얻지 못하였을지라도 장사만 했으면 책망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이와 같이 불순종하는 사람은 깨어진 그릇과 같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불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받아들이지 않지만 순종하는 자는 모든 것이 옳다고 인정하여 풍성한 은혜를 받게 된다. 교회에 아무리 열심히 출석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면 풍성한 은혜를 받을 수 없으며, 또한 귀히 쓰는 그릇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여 주님께 귀히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겠다. 그러므로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때에 무엇보다도 쓰기 좋은 그릇과 기도하는 자가되어 귀히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첫댓글 오늘도 주안에서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민족을 구원하는 구원사역의 도구로 쓰임받고 능력과 믿음과 기적의 도구로 쓰임받고 풍성하게 열매 맺게 하소서
오늘도 함께해 주신 예수 사랑 목사님 감사를 드립니다.